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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레몬하우스
 
 
 
카페 게시글
우리집자랑해요 나홀로 인테리어 1탄
kiss당 추천 0 조회 2,178 07.11.22 01:4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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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2 08:27

    첫댓글 넘 이쁘내요..저도 이쁘게 만들고 싶어요

  • 작성자 07.11.23 01:15

    분명 님도 하실수 잇어요.....무조건 누가 뭐라하든지 질러 보세요 그럼 다하게 되있어요 저도 그랬답니다

  • 07.11.22 09:01

    대단하십니다.아가도 어려보이는데 인테리어 하시는 족족 올려주셔요. 도움이 많이되네요.

  • 작성자 07.11.23 01:16

    어리기때문에 할수 있었어요.....그래도 부지런히 한다고 했는데 이사하고 3개월이나 지났네여

  • 07.11.22 09:41

    우와 집이 이뿌게 많이 변신했네요...저때 tv뒤에 벽지 어떤게 나을지 문의하셨던분이죠? tv를 다른곳으로 옮겼네요... 아이가 그림붙여놓으신게 인상적이네요~^^

  • 작성자 07.11.23 01:18

    하하하하하 기뻐요^^절 기억해 주시다니 눈물이....ㅜㅡ 저희집이 남향이라 직사광선이라는 놈이 티비를 잡아 먹을라해서 폭발할까봐 옮겼어요 했빛없는 곳으로 그런데 낮에는 티비가 안보여서 커텐치고 본답니다.....제가 인테리어와 교육에 관심이 지대해서뤼....울아들이 선생님과한걸 감상하라고 붙혀 주었는데 이제 다른곳에 붙혀주려고요^^항상 관심가져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 07.11.22 10:21

    손수 인테리어하시고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아일랜드 식탁도 잘만드셨네요~ 폼보드지로 아취형창문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07.11.23 01:19

    아일랜드 식탁이요 ...넘 크게 만들어서 울아들이 올라서 뛰어다닌다는...ㅋㅋㅋㅋㅋ 그래서 베란다에 홈빠로 옮겼어요

  • 07.11.22 10:21

    날로날로 변하는모습 보는것도 너무 재밌고 즐겁네요~ 또또 변신한 모습 마이마이 보여주세용~~~~~~~

  • 작성자 07.11.23 01:21

    변신하다하다 안되면 절 미워라 하실꺼죠?...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매일매일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사랑하는 아들한테 또는 내자신한테 막 대할까봐 무서워서 다른데 관심 쏟는다는게....이제야 후회되요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제가 이제 마니 밝아져서 ...아마 병이라고 하실만큼 마니 바뀌수도 있어요 지켜봐주세요^^

  • 07.11.22 10:34

    집에 계시는 분들이 절대루 지겹지가 않겠어요~정말 부지런하삼!

  • 작성자 07.11.23 01:22

    지겹지도 않고 부지런하지도 않아요 다 신랑윽박지르면서 한것들이라..ㅋㅋㅋㅋㅋ 아이잘때 틈틈이했어요^^

  • 07.11.22 11:27

    폼포드지 리폼이며~ 아일랜드식탁~~ 넘넘 이쁩니다~~

  • 작성자 07.11.23 01:23

    저는 폼포드지 마니아 됬어요...^^ 그래서 30장 사서 이것 저것 만들고 있답니다

  • 07.11.22 11:39

    현관입구부터~~ 집에들오면 꼭 동화속에 있는 기분일꺼같아요~~

  • 작성자 07.11.23 01:24

    이미제 머릿속에 있다 나오셨나봐요 저도 동화속은 아니지만 동화책에 사용되는 원색 칼라로 집을 해볼려고 고민중이였는데......^^ 역쉬 고수십니다

  • 07.11.22 13:18

    우와~! 닉넴도 멋지시구..시트지하나만으로도..넘 이쁘네요~폼보드지로 만드신 창문이 넘 아름다워서 저도 하고 싶네요~~~

  • 작성자 07.11.23 01:25

    닉넴이 이쁘다는 말 오늘 첨 들었어요^^모두 넘 야하다고 구박만 했는데...아~잠못자겠다.............

  • 07.11.22 13:43

    와... 힘드셨겠어요.. 집 꾸미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 작성자 07.11.23 01:27

    마자여 저도 몸살도 나고 밤샘 작업도하고 실패할까봐 도면에 종이로 모형만들고 색종이로 색을 입혀가며 입체적으로 하느라고 죽는지알았어요 젊었을때 캐드나 완수 하는건데...후회되여^^;; 다시 배울려니...머리가 달려서

  • 07.11.22 14:02

    에고 이많으걸 어찌다하셨대요? 열심히 꾸민만큼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고생많으셨어요,, 집이한결 이뻐졌어요^^

  • 작성자 07.11.23 01:28

    아직 3/1도 못했어요 거실만 대충 끝났다빈다....이제 방문 창문 몰딩 /안방 /세탁실/창고방/베란다까지 ~휴=3 저 이제 죽었습니다......ㅡㅡ;;그래도 즐거워요...^^응원해 주세요

  • 07.11.22 20:07

    다양한 인테리어를 시도하시고 직접 적용하시는 능력이 너무 뛰어나신거 같습니다. 집에 정성이 가득하시네요~^^너무 이뻐요!

  • 작성자 07.11.23 01:30

    그럴수 밖에 없어요...제가 집장만을 결혼 4년만에 짠돌이 신랑덕에 장만으 ㄹ해서 애정을 갖고 5년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죠....5년후에는 안양에 재개발되면 입주해야해서....정 붙히고 살려면 ....ㅋㅋㅋㅋㅋ 그냥 제 집이 생겨서 내맘대로하고 살수 있다는게 좋아서...이렇게 해봅니다......^^

  • 07.11.23 12:34

    아일랜드 식탁 너무 높지 않나요? 사진상으로 꽤 놓아 보여요~ 앞으로도 예쁘게 꾸미시고 자랑 많이 많이 해주세요~~~^^

  • 작성자 07.11.23 12:47

    높아서 베란다에 홈빠로 두었구요 이제 저 빈자리를 다른 테이블로 만들어야죠....언제가는....ㅡㅡ;;

  • 07.11.23 15:11

    우왕.. 집이 무슨 까페 같아요..분위기 있네요..^^

  • 작성자 07.11.23 18:59

    정말요~^^ 아직 미완성인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7.11.24 00:07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전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처음에 시작하면 하나둘씩 해나갈거 같은데 처음 시작이 생각처럼 안되네요,, 앞으로도 구경 많이 시켜주세요^^

  • 작성자 07.11.25 21:20

    네~ 조금씩 하고 있어서....티느 ㄴ나지 않지만 다 완성하면 이뻐지겠죠...그래서 기대하며 고치고 있답니다

  • 07.11.26 10:22

    으아....집안 곳곳에 스며있는 정성이 눈에 보이네여..대단하시네용~~^^

  • 작성자 07.11.26 13:11

    ^감사합니다 ^^

  • 07.11.27 00:11

    곳곳에~~정성이 깃든,,이쁜집이네요

  • 작성자 07.11.27 14:46

    헉~ 감사합니다....^^

  • 08.01.23 11:40

    그래두 너무 예뻐요.. 커텐두 정말 예뻐요.

  • 작성자 08.01.24 12:58

    넘 감사드려요^^별볼일 없는 집인데...관심도 가져주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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