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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스크랩 성탄 성야미사 사진입니다
스텔라 추천 1 조회 378 12.12.27 10:3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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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7 21:21

    첫댓글 정다운 식구들의 크리스마스...

    눈매가 고와 질라해유^^
    따듯해유^^

    미정이 아버님도
    축하드려유^^

    다예도 축하 드려유^^
    원영이 총각은
    아버지랑.. 얼마나
    좋아라.. 하고 있을꼬..

    모두.. 하나도 안 변하나 봐유
    늘.. 고대루세유 모두들^^

  • 작성자 12.12.28 20:59

    감사해요 곡스엄니~ 상록수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눈물겹게 고맙네요.
    정말 따뜻한 밤이었지요..바깥이 너무 추워 그런건 아닐텐데요^^
    모습이 안 변하긴요~ 착한 곡스엄니 맴이 한결같으니 그렇지유^^
    곡스네도 7단지분들도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 12.12.27 22:03

    미정 아빠 부자의 세례 정말 축하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서 미정 엄마께서 얼마나 안심하실까요.
    모두 상록수 식구들의 따뜻한 배려가 있음이겠지요. 이번 성탄은 많이 춥고 눈도 많이 오고
    스텔라님 준비하시기 고생이 많았겠어요. 그러나 정다운 식구들과의 정감어리고 따뜻한 미사가
    아기예수님 맞이에 더없이 풍요로워 보입니다. 어느 구유보다 아름답고 포근해 보입니다.
    아기 예수님의 축복이 오래오래 머물겁니다. 진심으로 성탄을 축하드려요.
    류신부님의 상록수를 향한 사랑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모두가 감사합니다.~~ Merry Merry Christmas~~!! 트리 선물

  • 작성자 12.12.28 20:10

    정겹고도 따사로운 말씀 고맙습니다~~
    상록수가 보기보다 더 초라하지만 가난한 마음이라 더욱 기쁜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미정엄마 막달레나의 영혼이 기뻐하겠지요..주님의 축복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정말~
    참, 가족합창대회 잘하셨지요? 꾀꼬리 음성의 소유자시니 얼마나 진가를 발휘하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록은님..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기쁜일만 생기시길 기도드립니다...

  • 12.12.27 23:13

    마음안에 들어와 있는 분들이어요.
    저도 그곳에 있어야 했는디 하면서
    아름다운 그림속 사진들 따뜻해요.

    아기예수님 이런 잔치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요.

  • 작성자 12.12.28 19:56

    고마워요 소금님~
    늘 기억해주시고 사랑해 주니 상록수 복입니다^^
    저희가 너무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네요..해 드린것도 없는데ㅠ.ㅠ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한 일만 계속되길 기도합니다..감사해요~~

  • 12.12.27 23:24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아기예수님은 더 환하고 예쁘시네요.~ 상록수님들의 정성이 들어 있어서 이겠지요.
    미사도 참 아름답게 느껴지구요. 미정이네, 다예 소식... 기쁜소식들도 전해 주셔서 반갑습니다.~꽃
    올해는 딸네 가족들이 집에 모여와 함께 지냈네요. 상록수 가족 모든분들께 아기예수님의 크신 은총
    가득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꽃 트리 리스

  • 작성자 12.12.28 20:02

    감사합니다 별하나님~
    항상 고운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기뻐해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따님 가족분들과 행복한 성탄 보내셨군요~ 요즘은 정말 딸들이 쵝오예요..전 딸이 항개도 없지만요 ㅎㅎㅎ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2.12.28 06:33

    에고.... 따뜻하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처럼 지금 이곳은 또 세상이 온통 하애졌습니다.
    75분에 버스가 한대씩 다니는 시골에 사는지라....
    눈이 하얗게 좀 두텁게 쌓이는 날에는 세상으로 나가는 길이 차단되지만....
    마음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길은 더 활작이 열리니....
    감사합니다~^_=

  • 작성자 12.12.28 20:09

    남녘엔 눈이 많이 내렸나봐요~ 나다니지만 않음 설경이 참 멋지긴해요 그죠?
    이렇게 주바라기님 아이뒤만 보이면 신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0^
    새해엔 더욱 발랄하고 기운차게 살아가길 기도할께요~ 감사해요~~

  • 12.12.29 11:29

    아.. 이 아름다움을 전해 들은 저도 복되다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정이 아버님과 그 아드님 세례소식도 너무 감사하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재원이 누나, 다예 소식도 정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바쁘고 분주하실 시간임에도 저희들 마음을 이렇게 따스하게 위로해주신 스텔라님, 감사합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_)

  • 13.01.01 10:34

    스텔라 님의 상록수 소식은
    늘 마음을 따땃하게 데워줍니다.
    한해... 상록수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그리고 좋은 결실을 맺었구요...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할 일입니다.
    다시 한번 아기 예수님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 13.01.28 12:16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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