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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안내
아시아나항공(OZ)을 이용한 미동부/캐나다/보스턴 9일/10/12일 연합상품으로 뉴욕에서 연장가능한 상품
샤토 프론트낙
■ 호 텔
- 전일정 3성급 호텔 숙박 (이 상품은 현지 호텔 사정에 따라서 같은 등급의 호텔로 부득이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 항 공
- 마일리지 적립 (약 10,800 마일리지)
- 출발전에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카드를 꼭 만드셔야 하며, 여행하신 탑승권과 이티켓을 보관하고 계셔야 합니다.
- 한국출발일로부터 15일동안 무료로 뉴욕에서 리턴연장 이 가능합니다. (단, 출발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미동부의 핵심 도시 뉴욕,워싱턴,나이아가라와 캐나다 동부 토론토,몬트리올,퀘백 완전 정복
- 세계 최대 도시 뉴욕 관광(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자유의 여신상 등)
-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까이에서 볼수있는 안개속의 숙녀호 또는 씨닉터널 옵션 포함
- 토론토의 수도로 운하가 아름다운 도시 오타와 또는 천섬유람선
-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몬트리올과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아름다운 도시 퀘백
- 미국 교육의 중심 보스턴 과 대부호들의 별장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 뉴포트
- 패션의 중심지 뉴욕에서 저렴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우드버리 아울렛 쇼핑
■ 항공권 소지자 : 149만원/성인 1인 (현지 행사 상품만 이용하실 경우)
■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 변동될 수 있으며 출발 전 확정서를 확인해주세요.
■ 아시아나항공연합 상품으로 현지에서 모객한 인원과 한국 출발 인원이 함께 투어합니다
[07:00] 인천국제공항 3층 M 카운터 25번테이블 참좋은레져 미팅
★ 공항에 도착하시면 참좋은 공항 미팅 담당직원이 수속을 안내해 드립니다 ★
공항 미팅 담당직원 연락처: 010-5858-9035/9075
[10:00/OZ222] 인천공항에서 뉴욕 국제공항으로 출발
[인천-뉴욕 구간 비행시간: 14시간/ 시차:-14시간]
※ 체크포인트 ※
1. 여권의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최소 6개월 이상 남아야 합니다.
2. 액체류 기내반입의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전 면세점 이용시 유의바랍니다.
- 용기는 용량 1L 이하의 투명한 플라스틱제 지퍼락 봉투(가로20CM*세로20CM)에 지퍼가 잠겨있어야합니다.단 유아용 음식과 액체 약품 등은 검색요원에게 미리 신고하면 용량에 관계없이 반입이 가능합니다.또한 양주,화장품 등을 면세점에서 사서 탑승하려면 반드시 밀봉처리하고 투명 비닐백에 넣어 영수증을 지참해야 하니 구입 전에 면세점 직원에게 꼼꼼하게 확인항 후 구입하도록 합니다.
*기내반입 제한 물품: 액체류(술,음료수,생수,향수를 포함한 일체의 액체류), 젤류(샴퓨,에어젤,린스,치약,화장품등의 젤류)
*기내반입 금지 물품: 무기류,가스류,성냥,라이터,폭죽 등은 기내반입을 물로 위탁도 금지됩니다. 그외 칼,송곳,손톱깎이,면도기,건전지 등과 단위용기당 100ml를 초과하는 액체,젤류 및 에어로졸은 기내반입이 안되므로 미리 큰 짐에 넣어 화물칸에 부쳐야 합니다.
3. 미국 입국 시 라면 및 소지시 반입이 금지됩니다.
*적발 시 제재 조치 사항
1) 세관신고서에 기입한 상태로 적발될 경우-압수 및 폐기 조치
2) 세관신고서에 기입하지 않은 상태로 적발될 경우-압수 및 승객에게 패널치부과(최하 USD300)
4. 미국입국시 미국비자를 소지하고 계셔야 하며 비자를 소지하지 않으신 분들은 전자여권을 이용하여 ESTA(전자입국승인허가서)를 신청하신 후 승인받으셔야 합니다.
■ 미국 비자 안내 ■
미국비자 소지자 : 미국 여행 출발 시 여권, 미국비자를 반드시 소지하고 가셔야 합니다.
미국비자 미소지자 :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미국비자없이 미국에 입국하실 수 있습니다.
단, 사전에 반드시 전자여권(여권번호 영문M으로 시작)을 발급받으셔야 하며 출발
72시간 전에 미국입국 허가 시스템(ESTA)접속하여 사전 입국 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 ESTA 승인방법 안내 ■
전자여권 발급 → 전자 여행 허가제(ESTA) 사이트 접속(클릭→https://esta.cbp.dhs.gov/esta/) →
* 표시 되어있는 필수 영역 입력 후 허가 신청 → 신청번호 확인(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함) →
신용카드 결제 → 입국허가 통지 확인증 출력
※ 전자여행허가제(ESTA)가 유료화로 변경됨에 따라 직접 신청하셔야 하며, 비용은 $14 입니다.
(VI, MC, AX 카드결제만 가능)
※ 여행사 대행 신청을 원하실 경우 실비용 $14 포함한 \20,000의 수수료를 추가 입금 해주시기 바랍니다.
[항공편 좌석 배정에 관한 안내입니다. 꼭 읽어 보세요]
이 상품은 단체항공권으로 구성된 상품입니다.
출발일, 공항의 항공사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고객님의 좌석을 배정하고 있습니다.
항공사에서는 좌석배정프로그램에 따라서 선착순으로 좌석 배정을 하기 때문에 고객님 일행분과 떨어진
좌석을 배정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11:00] 뉴욕 JFK 국제공항 도착 후 입국수속 (1시간소요)
뉴욕 도착 후 입국 수속을 마친 후 현지가이드 미팅 "아시아나 연합"
세계 중심이라고 불리는 맨헤튼
뉴욕의 버려진 고가철로를 공원으로 조성한 공중공원 하이라인
뉴욕 맨해튼의 국제연합구역인 유엔본부 관광 (로비 및 기념품샵 방문)
맨허튼 야경관광
사이공그릴 석식 (큐브스테이크.통생선카래요리.볶음새우면.스프링롤-4인기준)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 DOUBLETREE BY HILTON SOMERSET CLASS
호텔 조식 후 워싱턴으로 출발 [뉴욕-워싱턴 이동시간: 4시간 30분 소요]
델라웨이주를 경유하여 대서양의 길목인 체사피크만을 볼수 있는 볼티모어 키브릿지를 경유하여 이동
전 세계 정치의 중심지인 미국 수도 워싱턴 DC
관광지역 : 스미소니언 박물관, 백악관, 국회의사당, 제퍼슨기념관,링컨기념관, 한국전 참전 용사비
경유지역 : 워싱턴기념탑, Hotel Wasington, 조폐국, 유태인박물관 등
석식 후 해리스버그로 이동하여 호텔 투숙 및 휴식
'화이트하우스' 라는 이름만으로도 이름을 끄는 이곳은 미국의 대통령이 워싱턴에 있을 때 머무르는 장소로 미국의 대통령이 등장하는 영화라면 반드시 나오는 곳입니다. 백악관은 재건축 후 건물의 외벽을 하얀색으로 칠한것에 의해서 화이트하우스란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푸른 잔디와 백악관이 어우러져 연출하는 멋진 장관으로 인해 워싱텅의 인기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은 그리스 건물처럼 커다란 돔 모양을 갖춘 네오클래식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건물의 꼭대기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이 있습니다.그래서 높은 건물이 없는 워싱텅 DC에서 국회의사당은 모든 건물의 기준이 됩니다. tour.visitthecatipol.gov사이트에 접속하면 무료투어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링컨기념관은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관입니다.그리스 신전의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36개의 큰 기둥이 건물의 앞뒤와 옆을 감싸고 있습니다. 이 기둥은 건물이 지어질 당시의 36개 주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해가 진 후에 링컨기념관의 건물을 비추는 조명이 켜지면 그 불빛이 '반사의 연못'에 반사돼 무척 아름다운 야경이 연출됩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1846년 설립된 곳으로 미국 역사, 우주 항공, 자연사 등15개의 개별 박물관과 미술관, 동물원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 박물관입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그 종류와 규모가 굉장하기 때문에 하루에 모든 박물관을 다 돌아본다는 것은 가히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매년 7천3백만여명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방문을 하고 있고 워싱턴의 대표 관광지로 그 명성을 펼치고 있습니다.
호텔 : COUNTRY INN & SUITES HARRISBURG HOTEL CLASS
기상 후 호텔 체크 아웃 (am5~5시 반경) 후 출발
이동 중 조식하여 나이아가라 향발 [약 7시간 30분 소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관광(캐나다에서 나이아가라폭포 바라보는 관광)
관람지역: 테이블락 전망대,월풀, 꽃시계
경유지역: 아담벡경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 퀸빅토리아 플레이스
[국경 통과시 차량통행량과 날씨,이민국 업무로 인해 현지에서 일정변경이 예고없이 될 수 있습니다.]
포함옵션 - 나이아가라 I-MAX 영화감상
스카이론 타워에서 나이아가라 전경 감상
선택관광
1. 헬리콥터 투어 -- U$150/1인
2. 매직쇼 -- U$90/1인
3. 제트보트 -- U$130/1인
4. 스카이론타워 스테이크 석식 --U$45/1인
석식 후 호텔 투숙
테이블락은 나이아가라 폭포 앞의 건물군으로 폭포를 볼 수 있게 만들어진 말굽 폭포의 캐나다쪽 끝쪽을 일컫습니다. 밤에는 테이블락에서 폭포로 조명을 비추어 멋진 폭포야경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테이블락에는 테이블락 센터를 비롯하여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 등이 구비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편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월풀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강을 따라 5.2km 내려온 곳에서 생성되는 거대한 소용돌입니다.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월풀은 인기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코스입니다. 전망용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어 가까운 거리에서 월풀을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운행거리는 왕복 1km거리이며 약 10분동안 월풀의 위를 이동하며 관람하게 됩니다.
꽃시계는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관광 중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대표 관광코스입니다. 직경이 12.2m에 이르는 크기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큰 시계 중에 하나입니다. 250여종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어우러져 시계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15분마다 종소리가 울려 시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이아가라에서 안 하면 평~생 후회할 2가지!
1. 안개호의 숙녀호, 시닉터널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까이 관광
2. 나이아가라 폭포의 저녁에 진행되는 형형색색의 조명쇼 사진 찍기
[Travel Tip]
나이아가라에서는 매일 해가 진 뒤 빨강과 노랑, 초록, 파랑, 흰색의 불빛이 폭포를 아름답게 비추고 있습니다. 오후에 볼 수 있는 폭포의 웅장한 모습 못지않앙게 밤에 연출되는 환상적인 일루미네이션은 놓칠 수 없는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1.미국 비자 소유자 및 ESTA 승인 허가 소유자
- 여권과 비자 및 ESTA 를 소지하여야합니다.
2.유학생은 여권 I-20원본(입학허가서)에 학교담당자서명 서류 소지하여야합니다.
3.시민권자는 여권 또는 시민권자, 영주권자는 영주권자를 소지하여야합니다.
호텔 : RADISSON NIAGARA FALLS HOTEL (NON-FALLS VIEW) CLASS
조식 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관광
시닉터널 또는 안개속의 숙녀호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까이서 관광
(10월중순 ~ 5월중순: 시닉터널 / 5월중순 ~ 10월 중순: 안개속의 숙녀호)
나이아가라 와이너리 방문하여 와인 시음 및 견학
토론토로 이동
[나이아가라-토론토 이동시간: 1시간 30분 소요]
파란 레인코트를 입고 폭포의 바로 밑에까지 가서 매력 만점의 샤워를 즐길 수 있는 상당히 멋진관광선투어입니다. 급류를 거슬러 올라 폭포로 다가가는 배는 보기만 해도 스릴이 넘칩니다. 평생 잊혀지지 않을 장엄한 폭포의 모습과 소리를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시닉터널은 캐니언 호스슈 폭포의 뒤쪽으로 들어가 떨어지는 폭포수를 눈 앞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굉장하고 웅장한 폭포 소리는 폭포수를 관람할 때 폭포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더욱 느끼게 해줍니다. 폭포수의 물보라로 옷이 흠뻑 젖을 수 있기 때문에 입구에서 나누어주는 우비는 착용하고 관람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아가라의 달콤함! 아이스와인
나이아가라 지역의 와이너리는 1991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개최된 와인 엑스포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블라인드 와인 테이스팅에서 심사위원들은 온타리오 주산 아이스 와인에 금메달을 수여했습니다. 어려운 포도 수확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이 특별한 와인은 형용할 수 없는 달콤함으로 수 많은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달콤한 아이스와인을 맛 보세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만큼이나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다민족,다문화 도시 토론토
관람지역 : 신시청, 구시청, 토론토대학, 하버프런트, 주의사당
경유지역 : 스카이돔, 한인타운, 토론토 월스트리트 등
선택관광
1. CN 타워 -- U$40/1인
저녁 식사 후 토론토로 이동 [ 약 30분 소요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캐나다 구시청은 오밸리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건물의 오른쪽에는 하늘을 찌를 듯이 뾰족하고 높은 시계탑이 있습니다. 웅장함과 근엄함을 내뿜고 있는 시청의 외관은 토론토의 위용을 한껏 나타내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시청을 관람하기위해 방문하고 있습니다. 신시청으로 시청을 옮긴 후 현재는 온타리오의 주법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토론토에 위치한 신시청은 높이가 99m인 이스트 타워와 79m인 웨스트 타워의 두 개의 높은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반구의 마주보고 있는 모습으로 건축된 신시청은 독특한 건물의 모습으로 인해 토론토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입니다.건물 주변에 작은호수가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피크닉을 즐길 수 있고 겨울에는 호수가 얼어 스케이트장으로 개장하기 때문에 스케이트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토론토대학은 캐나다 최상위권의 명문 대학이며 가장 인지도가 높은 대학입니다. 토론토대학은 북미에서 네번째 규모의 달하는 장서를 소지하고 있는 40여개의 도서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높은 명성에 걸맞게 캠퍼스의 규모 또한 굉장하여 관광명소로서의 매력도 충분히 가지고 있어 캐나다의 관광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호텔 : CROWNE PLAZA TORONTO AIRPORT CLASS
* 출발일에 따라 오타와 또는 천섬 관광이 진행됩니다.
- 4월 중순 또는 말~ 10월까지 관광할 경우 천섬 관광 (천섬유람선 운행기간에 따라 변경됩니다.)
11월~ 4월 중순까지 관광할 경우 오타와 관광
*** 4월~10월(천섬 유람선 운행기간)***
기상 후 조식 후 온타리오 호수를 따라 천섬으로 이동
선택관광
1.천섬 유람선 -- U$40/1인
*** 11월~4월(그 외 기간)***
기상 후 조식 후 오타와로 이동
영국 문화와 프랑스 문화의 최 접경지에 자리한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관람지역 : 팔리아먼트(국회의사당), 리도홀(총독관저)
경유지역 : 리도운하, 오타와 강과 퀘벡주(미술관,박물관), 대사관 길, 수상관저 등
몬트리올 이동[오타와-몬트리올 이동시간: 약 2시간 소요]
캐나다의 총독관저 리도홀은 캐나다의 총독의 공식 거주지 입니다. 총독의 거주지이긴 하지만 마치 공원과 같이 풀과 나무가 많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건물을 지키고 있는 근위병들을 만날 수 있는데 같이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의 국회의사당은 1927년에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곳입니다. 거대한 크기와 웅장한 분위기의 가진 국회의사당은 보는 이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 가운데 위치한 하늘을 찌를듯한 시계탑은 국회의사당으로서의 위용을 맘껏 뽐내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매일 위병교대식이 개최되기때문에 멋진 제복을 입고 있는 125명의 위병교대식위병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튤립으로 꽃 세상이 되는 오타와
매년 5월이면 오타와의 최대 이벤트인 튤립 축제가 오타와를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200여 종의 형형색색 튤립들이 도시의 곳곳을 장식하며, 특히 공관에 집중적으로 장식됩니다. 5월마다 오타와에 튤립이 만개하는 것은 캐나다와 튤립의 나라인 네덜란드가 맺은 독특한 관계와 연관이 있습니다.
킹스턴의 백미 천 섬!!
킹스턴의 가장 큰 볼거리는 사우전드 아일랜드입니다. 여행자들이 킹스턴을 찾는 이유는 사우전드 아일랜드를 감상하기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 지대인 세이트로렌스 강 위에 이름 그대로 1천여 개의 섬이 떠 있는 장관을 보기 위해 매년 엄청난 사람들이 킹스턴을 찾고 있습니다.
유럽을 연상시키는 고색창연한 도시,"북미의 파리"라 불리우는 몬트리올
관람지역 : 몽로얄 공원, 노틀담 광장 (까르띠에 광장으로 대체될수도 있습니다.)
경유지역 : 까르띠에광장, 성요셉성당, 멕길대학, 노틀담성당 등
쇼핑센터> G-UP 쇼핑 : 514-253-0505
석식 후 호텔 휴식
노틀담성당은 1830년에 건축된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성당입니다.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으로 몬트리올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입니다. 입장료를 지불하면 성당의 내부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노틀담성당은 거대하고 웅장한 외관의 크기와 모습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먼저 사로잡고 성당의 안으로 들어가면 화려한 아름다운 내부의 모습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구 몬트리올의 아름다운 간판 찾아보기!
구 몬트리올의 거리를 걸을 때 절대 잊지 말아야할 것! 예쁜 간판이 있나 없나를 먼저 확인해보길 권합니다. 예쁜 거리 만큼이나 각 상점의 특성을 나라내는 개성 넘치는 간판이 많으니, 거리를 걷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호텔 : GOUVERNEUR SAINT-JEAN-SUR-RICHELIEU CLASS
호텔 조식 후 퀘백으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도시 퀘백
관람지역 : 샤또프롱트낙 호텔 , 프띠 샹플랭, 화랑가, 구시가지, 왕의 산책로
경유지역 : 라발대학교, 아브라함 대평원, 시타델 요새 등
선택관광
1. 몽 모렌시 폭포관람 -- U$40/1인
관광 후 몬트리올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퀘백의 구시가지는 프랑스의 문화가 깃들어있는 곳이며 일명 캐나다 속의 프랑스라고 불립니다. 이때문에 거리의 레스토랑과 상점 등에서 프랑스의 향취를 한껏 맡을 수 있습니다. 프랑스보다 더 프랑스 다운 곳, 그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또한 퀘백의 구시가지 야경은 손꼽히는 세계의 거리 야경으로 불려질 만큼 그 아름다움과 낭만을 가지고 있어 퀘백 방문시 놓쳐서는 안 될 코스중에 하나입니다.
퀘백 시티의 이색 상점
일 년 내내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는 상점으로 실내 가득 각종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트리,산타 인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여름에도 털옷을 입은 산타와 눈 내린 크리스마스트리를 맨날 만날 수 있어 기분 좋은 곳입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 GOUVERNEUR SAINT-JEAN-SUR-RICHELIEU CLASS
*출발일에 따라 오저블케이즘 또는 하우동굴로 진행됩니다.
- 4월 중순 또는 말~10월까지 관광할 경우 오저블케이즘 진행됩니다.
11월~4월 중순까지 관광할 경우 하우동굴로 진행됩니다.
기상 후 조식 후 몬트리올 출발
▶ 국경 통과 시 차량통행량과 이민국의 업무로 인해 일정변경이 예고없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저블 케이즘 관광할 경우*
미동부의 그랜드 캐년, 기암절벽의 계곡을 느낄 수 있는 오저블 케이즘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약 2억년전에 형성된 대계곡 사이를 거닐며 느끼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뉴요커들이 휴가철에 찾는 뉴욕주 휴양지입니다.
* 하우 동굴 관광 할 경우 *
국경 통과 후 뉴욕의 주도인 알바니 지역으로 이동
이동 중 허드슨 강의 발원지 미주 최대 크기의 주립공원인 아디론댁 국립공원을 경유하여
사라토가 온천 국립공원 지역에서 중식 (겨울철 폭설시 다른 경로로 운행될 수 있습니다.)
중식 후 코블스킨 지역 미동부 최대 규모의 석회암 수중 동굴 하우동굴로 이동
선택관광
1. 하우동굴 -- U$40/1인
뉴요커들이 휴가철에 가장 먼저 떠 올리는 오저블케이즘(AuSable Chasm).
약 2억년전에 형성된 대계곡 사이를 거닐며 느끼는 여유로움과 자연과 더불어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 신나는 래프팅까지 할 수 있는 뉴욕주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뉴욕으로 이동
- 버버리, 코치, 바니스뉴욕, 랄프로렌, 폴로, 나이키, 휴고보스, 제이크루 등 유명 브랜드를 약 220여개의 매장에서 시중가 보다 30%~70%정도 할인됩니다.
(약 2시간 자유 쇼핑 시간이며 푸드코트 등에서 자유롭게 식사하시면 됩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 COURTYARD BY MARRIOTT MAHWA CLASS
기상 후 조식 후 보스톤으로 이동 [뉴욕-보스턴이동시간: 약 4시간 소요]
경유지역 - MIT 대학교, 보일스턴, 주의사당 , 보스턴 커먼, 비콘힐, 메사츄세츠 주법원 등
관람지역 - 퀸시마켓 , 하버드 대학교 등
관광 후 석식 후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 지역으로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미국의 먹자 골목으로 불리는 퀸시 마켓은 17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보스턴 최고의 관광지 입니다. 건물안에 20여개의 레스토랑과 100여개의 부티크가 입점해 있어 항상 사람들이 북적이는 장소이며 볼거리와 먹을거리 모두를 풍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퀸시 마켓의 뒤쪽으로는 gap, 아베크롬비 등 다양한 쇼핑 매장도 즐비해 있어 쇼핑만족을 충족시키기에도 충분한 곳입니다.
MIT공대는 1861년에 설립되었고 1865년에 세계 최초의 공과대학으로서 개교된 대학입니다. MIT역에서 내리면 MIT의 각 과별 건물이 동네 전체에 들어서 있는, 한 동네가 대학의 단지로 이루어 진 대학입니다. 과별로 건물들이 분리되어 있는 거대한 캠퍼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학을 의미를 넘어 하나의 관광지로서 큰 인기를 떨치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은 370년 전통을 가진 세계 최고 명문 대학입니다.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와 미국의 대통령, 세계적으로 이름이 난 훌륭한 인물들을 배출한 대학으로 명성뿐만 아니라 수려한 캠퍼스 경관도 가지고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캠퍼스를 관광하기 위해 몰려듭니다. 하버드대학 투어는 정문에서 시작해 하버드 동상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 : FAIRFIELD BY MARRIOTT MIDDLEBORO HOTEL CLASS
기상 후 조식 후 뉴포트로 이동
대서양의 보석이라 일컫는 ,대부호들의 아름답고 웅장한 별장들이 즐비한 뉴포트 지역
선택관광
1.마블하우스-- U$40/1인
중식 후 뉴저지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 CLINTON INN HOTEL TENAFLY CLASS
호텔 조식 후 맨하탄으로 이동
경유지역 : 워싱턴광장, 소호거리, 차이나타운, 월스트리트, UN본부, 5번가
타임스퀘어, 롤펠러센터, 센트럴파크, 뉴욕 시립 도서관 등
미국의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투어 자유의여신상과 함께 뉴욕의 상징이며 맨해튼의 시내를 볼 수 있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바쁜 뉴요커들의 휴식처가 되는 센트럴 파크에서 도보 관광
선택관광 1.스카이 라이드 -- U$30/1인 2.브로드웨이 뮤지컬 -- U$150 ~ U$200/1인 (피크타임 및 좌석에 따른 추가차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맨하탄 2층 라운지버스 야경 -- U$70/1인 4.마담투소 뮤지엄 -- U$35/1인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미국의 대표적인 상징물, 뉴욕의 모든 자료에 꼭 등장하는 그것, 바로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188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에서 선물한 이 자유의 여신상은 오른손에는 자유를 밝히는 횃불을,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이라는 날짜가 새겨진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습니다. 1984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유산입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높이 381m에 102층으로 뉴욕에서 가장 높은 빌딩입니다. 이곳은 자유의 여신상과 함께 가장 뉴욕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86층과 102층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 102층의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면 130Km 앞까지 뉴욕과 주변도시의 넓은 전경을 볼 수 있고 밤에는 화려하고 찬란한 불빛의 멋진 뉴욕 야경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맨해튼의 정중앙에 위치한 거대 공원으로 맨해튼의 허파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동서로 800m, 남북으로 4km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입니다. 멋진 공원의 경관으로 인해 해마다 2500만명의 관광객들이 방문을 하며 뉴요커들에도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입니다. 공원의 내부는 인공호수, 연못,산책로를 비롯하여 동물원, 아이스링크, 운동장, 극장 등이 갖추어져 공원 하나만으로 복합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 CLINTON INN HOTEL TENAFLY CLASS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13:00 OZ221] 뉴욕 JFK 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
[뉴욕-인천 구간 비행시간: 14시간 10분 소요]
호텔 : 기내박
[16:10] 인천국제공항 도착
**상기 일정은 현지 및 항공사 사정에 의해 다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그룹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 마일의 80%가 적립됩니다.
출발전 아시아나항공 보너스카드를 만들어야 마일적립이 가능합니다.
※ 단체 여행의 특성상 현지에서 일정을 빠질 경우 별도의 금액이 환불 되지 않습니다.
※ 그룹항공권으로 출발전 좌석지정이 안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귀국일 변경시 주의사항
귀국일 3일전까지 항공예약을 재확인 하십시요.
참고로 그룹항공권은 현지에서 귀국일 변경이 불가합니다.
◎2010.11.1일 이후 미주를 운항하는 모든 항공사는 항공기 출발 4일전에 해당 항공편에 예약된 모든 승객의 정확한 인적사항을 미교통보안청(TSA)에 제출해야 합니다. 사전에 정확한 아피스입력 부탁드리며, 상기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패널티 발생하오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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