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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 눈에 보는 실시간 취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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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국가스안전공사' 채용 합격가이드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채용 팁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어떤 인재를 선호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우리 공사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가스안전 책임기관이 되고자
가스 사고 없는 안전한 세상 구현이라는 본원적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열린 혁신을 실천할 수 있는 도전적 마인드를 겸비한 인재를 선호합니다.”
② 한숨 짓는 취준생 "50곳 서류넣어 모두 허탕"
27일 오전 10시. 신촌에서 택시에 올라탄 김지우 씨(26·가명)는
한낮임에도 낯빛이 어두웠다. 지난해 연세대를 졸업하고,
1년6개월 동안 취업 문을 두드렸지만, 아직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인턴, 신입사원 등에 지원하기 위해 서류를 50개 넘게 넣었지만 면접을 본 곳은 총 5군데였다.
③ 코로나19 여파에 '워킹맘 취업자' 5.5% 감소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18세 미만 자녀를 둔 취업여성(워킹맘)이
1년 전보다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자녀특성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취업 여성은
267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15만6000명(-5.5%) 감소했다.
④ “모든 직원에게 매년 1000만원…” 네이버
이윤숙 대표는 "스톡옵션을 준다. 19년부터 1년 차 이상 정직원에게
매년 1000만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지급한다"는 엄청난 복지 혜택을 자랑했다.
네이버 직원은 사내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직원들이 아메리카노를 700원에
구매해 마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여름에 슬리퍼를 신고 출근할 수 있다",
"사내 베이커리를 운영해서 따뜻한 빵을 먹을 수 있다",
"입사 시 업무 지원금 300만 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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