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무라, 국내 클렌징 오일에 대못 박아

[라온제나]

년만에 리뉴얼....모공, 블렉헤드, 번들거림까지 해결

▲ 슈에무라는 프레쉬 클렌징 오일을 보강한 ‘포어피니스트 프레쉬 클렌징 오일

렌징의 명가인 슈에무라가 또다시 국내 클렌징 오일 시장의 중심부에 대못을 박았다. 3 in 1기능을 가진 5탄을 내놓았다.

지난 1960년대 세게 최초로 클렌징 오일을 개발했다. 지난 2011년에 프레쉬 모공 클렌징 오일을 개발했다. 벚꽃 프로젝트 4탄이다. 50년간의 노하우가 담았다. 모공의 크기와 과다 한 피지를 줄여주는 획기적인 기능을 가졌다. 3년 만에 또다시 업그레이드시킨 버전을 내놓았다. 이번에는 블렉헤드와 번들거림까지 잡는다는 것이다.

최근 슈에무라는 프레쉬 클렌징 오일을 보강한 ‘포어피니스트 프레쉬 클렌징 오일(450ml , 9만2천원대 / 150ml, 4만원대)’을 내놓았다. 모공은 물론 블랙헤드와 번들거림까지 개선해 주는 혁신적인 포뮬러다. 기존 제품 보다 텍스처는 물처럼 더 가볍게 세정력과 피지 조절력은 더 뛰어나게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슈에무라의 독특한 워터-인-오일 포뮬라를 사용했다. 피부에 깊숙이 침투해 두꺼운 메이크업도 깔끔하게 지워주며 피부결 개선 기능도 가지고 있다. 딥 클렌징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성민 부장은 “’아름다운 피부는 클렌징에서 시작한다’는 슈에무라의 오랜 믿음을 담아 모공 속 노폐물 제거에서 나아가 모공 고민, 블랙헤드, 번들거림까지 지우는 클렌징 오일을 선보이게 됐다”며 “포어피니스트 프레쉬 클렌징 오일은 피지조절 효과로 모공 및 피부결을 매끈하게 개선할 뿐 아니라 황사철 여성들에게 산뜻하고 보드라운 피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슈에무라는 포어피니스트 프레시 클렌징 오일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한 달간 클렌징 오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6년 연속 국내 백화점 판매 1위의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450ml 정품을 구입하면 신제품 포어피니스트 프레쉬 클렌징 오일 20ml을 비롯해 브라이트닝 에센스 클렌징 오일 20ml, 클래식 클렌징 오일 20ml를 함께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