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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억 속의 가요 한 곡 찔레꽃 노래모음-이장님 어머니께 받칩니다
노랑(노래사냥) 추천 1 조회 82 11.12.12 20:2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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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13 20:07

    첫댓글 어머니의 손을 놓고 돌아설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다오 불효자는 웁니다
    홍도야 우지마라 (아글씨) 오빠가 있다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
    비어있는 내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 11.12.13 13:59

    하이고, 노랑님. 감사합니다.
    이 노래가 저희 어머니 18번인데... .
    어머니 돌아가신 이후로 처음 들어본 것 같아요. 어머님도 구성지게 참 잘 부르셨는데...

  • 작성자 11.12.13 20:07

    어머니 그이름 부르기만 해도~~가슴저리고 눈물이 왈칵~나지요
    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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