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신현정)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마산 대우백화점 및 이마트 마산점 등에서 여성청소년과장, 아동청소년계장 등 경찰관과 안전관리실장, 보안팀장 등 다중이용시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드아담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자료출처 : 창원일보 송종구기자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실종아동없는 마산이 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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