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의지의 원천은
<동기>와 <절박함> 입니다.
의지는
일을 완수하려는 마음의
작용입니다.
구조적으론
일정 거리가 떨어진 목표 지점에
닿으려는 작용이지요.
여기엔
형이상학적 공간의 이동이 항상
존재합니다.
생물학적 육안엔 들어오지 않아도
형이상학의 차원도
현상이므로
이동엔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요.
일상에서
우리가 직관으로 알고 있듯
의지는
힘 곧 에너지의 문제입니다.
상식적으로
앎에는 2종류가 있지요.
첫째
정보 혹은 텍스트의 차원으로
언제든
출력해볼 수 있고
되뇌일 수 있고
언어로 전달해 줄 수 있습니다.
둘째
행위나 작용을 위한
로드맵roadmap으로서
구현embody의 차원이지요.
이 차원에선
구현되지 않은 모든 정보는
아직
앎이 아닙니다.
영어 embody가
이것을 구조적으로 잘 보여주는데
'몸 안에 들어와서 움직이는'
활동성이지요.
두 종류의 앎이
상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실적 우리의 삶은
'상식 이하' 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상식에 대한 이런 앎마저
텍스트의 차원으로만 존재하지요.
여기서
두 종류의 앎 사이를 연결하는
요소가
의지입니다.
차원의 이동엔
항상 에너지가 요구되지요.
의지의 힘은
일회성의 발작이나 스파크가
아닙니다.
이 힘은
지속성에 그 본질이 있지요.
목표에 닿을 때까지
에너지는
계속 요구됩니다.
우리가
'의지가 약하다' 라고 할 때
가리키는 핵심은
'에너지가 없다' 는 뜻이지요.
의지의 에너지 원천은
'동기' 와 '절박함' 입니다.
재력과 학력은
의지와 무관하지요.
50:50의 확률이 아니라
조금 난이도가 있는 목표는
뚜렷한 동기가 있는 이들만이
닿을 수 있습니다.
동기의 '선명함'과 함께
동기에 관한 '당위성'이 첨가되면
의지는
강한 힘을 확보하게 되지요.
여기에 기름을 붓는 요소가
'절박함' 입니다.
절박함이 더해지면
그의 존재 전체가 타오르게 되지요.
여기에
한오라기의 인연만 있어도
목표엔
반드시 닿습니다.
의지가
현상을 만들진 않습니다.
'생각이 세상을 만든다'는 말도
있지만
이것은
일반론의 차원이고
실제 삶은 다차원적이며
현상을
구성하는 것은 디테일에 있지요.
텍스트적 앎인 생각의 차원은
구현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생각에
의지가 자동으로 따라오지 않지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心에도
2가지 종류의 마음이 있습니다.
구현되는 차원에 살고 싶다면
의지를
놓쳐선 안되지요.
힘을 가진 자만이
현상에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목표에 닿는 이는 드물지요.
힘이 없으면
원치 않는 인연에 휩쓸려 다니게
됩니다.
그러다
하늘을 원망하고
인연을 탓하고
용기와 신념을 잃으며
삶은 피폐해지지요.
누군가에게 인연은
자신을 갉아먹는 도둑이며
누군가에겐
더할나위 없는 조력자입니다.
현상은
근본적으로 인연이 만들지만
그 방향타는
우리의 의지이지요.
방향을 유지하는 것은
결국
힘입니다.
타인을 부리는 재력과 권력이 아닌
자신을 다스리는
의식의 순도와 밀도이지요.
이 사실이
아직 수긍되지 않으면
영성의 차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수련자들이
사회에 관한 사념을 끊고
단일 이미지에 집중하고
그것을 넘어
배경의 차원으로 진입하려는
이유가
이 순도와 밀도 때문이지요.
수련은
생각으로 굴러가는 학문이
아닙니다.
학식과 의지는
서로 다른 차원이지요.
성과는
생각이 아닌
힘이 있는 자만이 도출합니다.
목표가 있는 이가
스스로 자문해야 할 것은
"나에게 의지가 있는가?"
"힘을 모으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지요.
의지에는
동기와 그 동기의 당위성
그리고
절박함이 있어야 합니다.
나머지는
인연이 마무리 합니다.
가득 실은 의지 커 보여도
절박한 한 번의 기회기에
전부를 쏟은 긴장된 페달
높은 구름 이미 닿았는가.
..261027小野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우린 모두 광명을 몸으로 하는 하나인 존재/ 의지와 바램은 나와 또 다른 나인 그대의 행복과 편안을 향한다네/하나임을 좀 더 분명히 느끼고 체험하며 그대에게로 힘껏 노저어 가나니/그 길에 격한 풍랑도 있고 순풍도 있을지니! 고맙습니다. 나마스테 _()_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