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것 같아도

[천성 나형식]

내가 하는 것 같아도

육신적으로 보면 내가 하는 일들이 내가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적인 눈을 떠서 보면 하나님이 내 속에서 이끄시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를 보면 내 마음은 양신이 역사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나의 마음엔 선하신 하나님의 신과 악한 신인 사탄마귀가 역사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내가 어떤 신을 섬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지배하고 이끌어 가시면 선으로 나타내어 보이고 사탄 마귀의 악한 신을 섬기면 악한 신이 지배하고 악이 나타납니다

육체의 일을 좋아 하면 사탄이 좋아 하고 영적인 일을 사모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십니다

주님은 육체의 일은 사망이라했고 영의 일을 생명이라 했습니다

이렇게 내 생각대로 하는 것 같아도 보이지않는 영적인 세계속엔 나를 지배하는 양신이 있어 믿는 사람에겐 주님이 이끄시고 세상 사람은 사탄이 이끄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내가 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 봤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선한 일을 위해 힘쓰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인도 보호하셔서 사후에 천국까지 이끄시어 본향집에서 영원히 사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느니라 딤전2:4

[범사에 감사^^]

아멘^^
생명되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천성 나형식]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오늘도 승리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배드민턴회장]

아멘

[천성 나형식]

샬롬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오늘도 승리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드보라0785]

'나의 마음엔
선하신 하나님의 신과
악한 신
사탄마귀가
역사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6:12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약육강식"의
싸움의 세계입니다.
악한 영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하기 위하여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하였습니다.

[천성 나형식]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이밤도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