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가족들이 재방송보는거 같이 보면서 보게되었습니당~~
저가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부모님께 물어보면서 보는데 되게 재밌더라구요ㅎㅎ
응답하라 시리즈는 저가 태어나기 전의 시대라 한번도 안봤는데요 생각보다 괜찮네요..
조금 있다가 8시쯤 본방 할텐데 빅토리 회원분들도 시간 나시면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첫댓글 내칸 이후로 보는 드라마는 요즘 장영실이 처음이예요. ㅎ ㅎ
장영실도 저빼고 가족이 다봐요ㅎㅎ
즐겨보는 드라마에요...극중 캐릭터 중 한명은 저를 보는거 같고(택이)~이때 초등학생 5학년 일때인데...87년에 개인적으론 심장 수술도 했고..암튼 스토리가 많이 공감가고 그래요 ㅎ어릴적 생각이 많이 나죠~
저희 부모님도 보시면서 이런저런 예기 많이 말해주셔요ㅎㅎ
88년이면 제가 고1때인데 대부분 공감가는 내용이긴하네요.추억들이 많았는데 저 당시는 기억하고 싶지않은 것들뿐이네요...응칠,응사 만으로도 추억놀이는 많이해서 이제는 그만ㅎㅎ
응답하라 시리즈..이제 그만 할때도 됐죠~같은 인물 계속 보는것도 좀 그렇고 ㅎㅎ
응답시리즈 자체를 안봐서 ;;;
저도 안보다가 우연하게 보게됬어요ㅋㅋ
88년이 태어나기 전이라니... ㄷㄷ...
저가 은경누나라고 부르는 이유라고 할까요ㅎㅎ
첫댓글 내칸 이후로 보는 드라마는 요즘 장영실이 처음이예요. ㅎ ㅎ
장영실도 저빼고 가족이 다봐요ㅎㅎ
즐겨보는 드라마에요...극중 캐릭터 중 한명은 저를 보는거 같고(택이)~이때 초등학생 5학년 일때인데...87년에 개인적으론 심장 수술도 했고..암튼 스토리가 많이 공감가고 그래요 ㅎ어릴적 생각이 많이 나죠~
저희 부모님도 보시면서 이런저런 예기 많이 말해주셔요ㅎㅎ
88년이면 제가 고1때인데 대부분 공감가는 내용이긴하네요.
추억들이 많았는데 저 당시는 기억하고 싶지않은 것들뿐이네요...
응칠,응사 만으로도 추억놀이는 많이해서 이제는 그만ㅎㅎ
응답하라 시리즈..이제 그만 할때도 됐죠~같은 인물 계속 보는것도 좀 그렇고 ㅎㅎ
응답시리즈 자체를 안봐서 ;;;
저도 안보다가 우연하게 보게됬어요ㅋㅋ
88년이 태어나기 전이라니... ㄷㄷ...
저가 은경누나라고 부르는 이유라고 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