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도 한적한 방파제서 낚은 갑오징어 입니다!
아직은 때가 이르지만 신발짝 싸이즈도 올라옵니다!

제가 보유한 랜턴을 들고 바다로 왔습니다
군용과 노스스타 랜턴들고 낚시하는 사람 저밖에 없습니다~~~

노스스타 독사진~~~
제눈엔 한자태합니다 갯바위틈에서~~~
콜맨 랜턴이 필드에서 실사용 하기에는 최고인듯 합니다
예열절차 패스하고 바로 압축 후 점화~~~
특히 노스스타는 점화장치가 있어 더 편한듯해요!

민물 새우잡이때 노스스타 입니다 좌측엔 부추밭!
밝기는 적당한듯 하네요! 맨틀이 커서~~~

노스스타 데리고 간날 채집된 민물새우 김장 때까지 바지런히 채집해줘야 집에서 귀염받습니다
비가나리지만 또 오징어를 노려 봐야져!
중날물인지라 피크타임이 올듯한 분위기입니다!
첫댓글 신선 놀음하십니다 즐겁고 즐겨워하실 모습을 다음에 담아 올려주세요
요즘이 갑오징어 시즌인데 오늘 처음으로 바다내음 맡아봅니다
역시 좋아요!
김감독님, 새우잡다 허리빠집니다^^ㅋㅋ 가을새우가 가뜩이네요..
선배님!
허리까지야 빠지겠습니까?
집에서 10분거리 저수지라 소일거리 삼아 채집합니다
갈수록 덩치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오^^
김 감독님 안녕 하십니까 ^^
오징어중의 갑 갑오징어가 실 합니다^^
ㅎㅎㅎ
랜턴의 불이 새우랑 오징어를 끌어 오네요^^
ㅍㅎㅎㅎ
지금은 시즌이 끝났지만 포항엔 무뉘오징어가 나오죠!
무뉘오징어 참 맛나던데요~~~
이런 곳은 군용 콜맨이 좋습니다.
어떤 랜턴이건 글러브가 뜨거운 상태에서 찬 물이 다면 깨지기 쉽습니다.
군용 콜맨은 글러브가 4조각이고 잘 않 깨지더군요.
맞습니다!
군용이 딱일듯 합니다
파도라도 쳐버리면~~~~ 밝기가 좀 약해 조치를 좀 취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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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찜~~
줄 섭니다~~~
아하! 깝깝합니다~~~~
김감독님 옆집으로 이사갈까요?
바다에 나서보면 참 먹거리 많습니다~~~
바다 언저리 사는것도 복인거 같아요~~~~
잼나겠어요......
네!네! ~~~ 않나오면 고생입니다!
갑돌이 갑순이 만나러 갈때 함께 동행 허락해 주세요
예 그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