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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0.12% 상승
3월14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1.68(+0.12%) 포인트로 종가인 1372.18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313억1514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0.25(+1.37%) 포인트로 종가인 402.37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10억1236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356종목이 상승했고, 354종목이 하락, 219종목이 변함없었다. mai는 40종목이 상승, 56종목이 하락, 33종목이 변함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식품 음료, 소비제품, 서비스, 부동산 건설, 금융업이 상승했고, 테크놀로지, 공업, 자원업이 하락했다.
사태 타개를 위해 태국 독립기관들이 나서
태국의 선거관리위원회 등 독립 기관 7개 조직이 장기화하는 정황의 혼미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정부와 반정부 데모대와의 교섭 실현을 향해서 중재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 14일 밝혀져 사태 타개로 연결될지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쏨차이 위원 등이 현지 미디어에 밝힌 바에 따르면, 7개 조직은 14일에 회합을 열고 정치 대립의 종결을 목표로 해서 분쟁 당사자 사이의 교섭에 관한 로드맵과 범위에 대해 합의에 이르렀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17일에 기자 회견에서 밝히겠다고 한다.
이 7개 조직은 선관위 외에 국가 옴부즈맨, 국가 부정부패 단속 위원회, 국가 회계 검사 위원회, 최고 검찰청, 국가 인권위원회, 국가경제 사회 자문 회의이다.
“금융완화 여지는 아직 있다”, 태국 중앙은행
태국 중앙은행의 홍보 담당자는 정기 발표에서 금융정책을 완화할 여지는 아직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 중앙은행은 12일 성장 촉진을 위해 금리인하를 실시했었다.
이 홍보 담당자는 “태국 경제는 계속해 금융정책의 지원이 필요하다. 어느 정도인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인신매매의 피해자? 태국에서 불법 입국자 위구르족 220명 체포
AP통신에 따르면, 태국 남부 쏭크라도의 산악 지대에서 14일까지 아이 82명을 포함한 신원 불명 불법 입국자 220명을 체포했다고 한다.
이들은 인신매매 피해자로 보이고 있으며, 미국 정부계 방송국 라디오 자유 아시아는 중국 신강 위구르 자치구를 탈출한 위구르족으로이라고 하고 있다.
이들은 태국 경찰이 13일 미명에 고무 농원 근처에 있는 비밀 캠프를 수색하다가 잠복하고 있던 집단을 발견했으며, 이 불법 입국자들은 자신들이 터키계 이슬람교도를 자칭하고 있지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태국은 인신매매의 중계지로서 이용되고 있어, 지난해 1월에는 미얀마 이슬람계 소수민족 800명 이상도 이 도에서 발견되기도 해서, 경찰 당국은 인신매매 조직이 제3국에 이송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자유 라디오는 불법 입국자의 친족으로부터 전해진 정보라며 불법 입국자는 위구르족이며 중국에 송환이 두려워 ‘터키인’을 가장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만일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윈난성의 곤명역에서 일어난 무차별 살상 사건 이후 이 자치구 내에서의 위구르족에게 억압이 강화되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하지만, 중국 외무부 보도관은 14일 정기 기자회견에서 “관련된 상황에 대해 듣지 못했다”며 사실 확인을 피했다.
행방불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도난여권 사용, 위조 대국 태국의 암시장 확대
행방불명의 말레이시아 항공기에 승객 2명이 도난 여권을 사용해 탑승한 것이 판명된 문제로 도난의 무대가 된 태국에서는 위조 여권 등을 거래하는 암시장의 확대가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태국 당국은 매년 수만건에 이르는 분실과 도난 여권의 추적에 쫓기고 있다. 그러한 여권은 범죄 조직을 통해 마약 밀매인에게 팔리고 있는 경우 외에 최종적으로는 이슬람 무장 조직이 손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국제 형사 경찰 기구(ICPO)에 소속한 아피찻끼는 “위조 여권과 신분 사칭은 태국에서는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위조 여권은 범죄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는 국내외의 중간상에게 건너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문제에서는 승객 명부에 있던 2명의 여권이 태국 푸켓섬에서 도난당한 여권을 사용해 파타야 여행사에서 티켓을 구입했고, 행방불명 항공기에 탑승할 때에도 이 여권을 사용했다고 한다.
한편, 태국 외무부에 따르면 여권 분실과 도난 신고 건수는 2012년 1월~2013년 6월 사이에도 6만건 이상이었다고 한다.
푸켓 경찰관은 외국인은 자신의 여권을 팔아 200 달러를 받고 도둑맞았다고 보고하는 일이 있다고 코멘트하며, 도난 패스포트의 대부분이 일자리를 얻기 위해 이주를 희망하는 태국인들에게 건너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15명 살해”라고 캄보디아가 태국 군을 비난
캄보디아군은 14일 고급 목재의 자단을 불법으로 벌채하기 위해 이웃나라 태국에 월경한 캄보디아인 15명이 태국 군인에게 살해되었다고 비난했다는 것을 AFP 통신이 전했다.
캄보디아측은 북부 쁘레아비히야주에서 태국 측에 월경한 12명이 3월5일 태국 군에게 사살되었고 1주일 후에는 추가로 3명이 살해되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태국군은 살해를 부정하고 있다.
태국 ‘맥’에서 머핀 무료, ‘아침 식사의 날’ 캠페인으로
태국 국내의 맥도날드(McThai) 아침 식사 메뉴 제공점에서 3월17일 ‘아침 식사의 날(National Breakfast Day)’ 캠페인 일환으로 맥 머핀 무료 서비스가 실시된다.
이 캠페인은 올해 두 번째이며, 내점자 1명에게 ‘소시지 에그 머핀’을 1개 증정하는데, 모두 16만개 1,300만 바트 어치를 준비했지만 각 지점의 무료의 할당은 1000개까지로 하고 있어, 지난해와 같이 이른 아침부터 장가 행렬이 예상되고 있다.
이 회사의 마케팅 디렉터는 “태국뿐만이 아니라 아시아와 중동 약 30개국 5000개 지점이 일제히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아침 식사 타입의 맥도날드의 브랜드력 강화와 아침 식사 메뉴의 판매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료 증정 실시 시간은 오전 6시에서 9시까지이다.
찻찯 교통부 장관이 방콕 도지사 출마, 교통부 장관이 출마를 부정
중앙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3월에 실시한 방콕 도지사 선거에서 쑤쿰판 후보(현 도지사)의 당선을 무효로 한 것으로 도지사 선거가 다시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찻찯 교통부 장관은 "프어타이당이 찻찯씨를 출마 시키려고 하고 있다"는 보도를 전면적으로 부정했다.
전회 방콕 도지사 선거에서는 정권당 프어타이당의 퐁싸팟 후보가 차점자로 밀려 당선을 놓쳤다. 그런데 이번에 대시 재선거가 실시된다면 프어타이당이 후보를 내세우는 것이 확실할 것으로 보여 당내에는 이미 찻찯 장관을 추천하는 소리가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방콕 도지사 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타진도 없고, 흥미도 없다. 방콕 도지사의 일은 간단한 것이 아니다. 나는 교통 부분을 잘 아는 것 뿐이라 방콕 도지사를 맡기에는 역량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말레이지아 항공기행방불명 후에도 장시간 비행?
말레이사아의 나지브 수상은 3월15일 성명에서 행방불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통신 장치를 누군가가 고의로 자르고 침로를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소식을 끊은 후 7시간 가까이 비행을 계속했을 가능성도 있어 공중납치 가능성도 부상하고 있다.
미국 당국자는 워싱턴포스트지(전자판)에 “사고라는 견해는 점차 후퇴하고 사건이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으며, 나지브 수상은 “(공중 납치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알라룸프루 근교의 호텔에서 기자단에게 성명을 발표한 나지브 수상은 이 비행기에 대해 ‘높은 확실도’의 분석으로는 말레이 반도 동해안에 도달하기 직전에는 ‘에이카즈(ACARS)’라고 불리는 지상과의 교신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 이 비행기의 관제가 말레이시아에서 베트남으로 옮기는 공역 주변에 도달한 시점에서 ‘트랜스폰더(Transponder)’라고 불리는 자동신호 송수신기의 스위치가 잘리고 있었다고 지적하며, 기체는 일단 서쪽을 향한 후 북서방향으로 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항공기는 8일 미명에 남지나해상에서 소식을 끊었지만, 약 6시간40분 후인 같은 날 오전 8시11분에 마지막 위성과의 자동 통신을 주고받았다고도 말해, 이 비행기가 행방불명된 후에도 장시간에 걸쳐 비행했을 있던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마지막 통신 지점은 정확하게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말레이시아 당국은 “태국 북부에서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양국의 국경에 걸쳐”와 “인도네시아에서 인도양 남부에 걸쳐”의 지역의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한편, 말레이시아의 경찰은 쿠알라룸프루 근교에 상고 있는 이 비행기의 기장(53) 자택을 방문해 가족으로부터 사정을 듣거나 기장의 소지품에 의심스러운 것이 없는지 조사를 했다.
나지브 수상은 회견에 앞서 AP통신은 미국 당국자의 정보라며 사고 비행기가 ‘어떠한 습격’에 조우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태국 해군 사령관, 해군에게 말레이시아 항공기 수색중지를 명령
말레이시아의 라지브 수상이 남지나해의 수색을 중지한다고 성명을 낸 것으로 태국 해군 사령관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의 수색중지를 명령을 내렸다.
매스컴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나지브 수상은 군 레이더는 사고 비행기가 서쪽으로 향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을 향했다는 것을 인정했으며, 이 새로운 정보로는 사고 비행기가 의도를 가지고 서쪽으로 회전했을 가능성도 있어 카자흐스탄 국경이나 인도양의 남쪽으로 날았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위로 나지브 수상은 남지나해에서 말레이시아 항공 보잉777-200의 MH370편의 수색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해군의 대변인의 말에 따르면, 해군 임무 수행 국장인 나론 해군 대장은 해군 제2관할구역의 담당 지역인 타이만과 해군 제3관할구역의 담당 지역인 안다만에서 MH370편의 수색을 중지하도록 명령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타이만과 안다만을 수색한 태국 해군은 어떠한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으며, 만일 말레이시아로부터 어떠한 구조 요청이 있었을 경우에는 제휴 대기하기 위해서 빧따니와 쏭크라, 싸따힙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한다.
탁씬파가 대규모 집회, 반정부파에 대항
반정부 데모가 계속되고 있는 태국 중부 아유타야에서 3월15일 정부를 지지하는 탁씬 전 수상파 ‘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동북부 우돈타니, 북부 치앙마이에 이어 주말 3회 연속으로 집회가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방콕에서 80킬로 떨어진 고도 아유타야에서 개최되었으며, 방콕에서 데모를 계속하고 있는 반정부파나 쌀 수매 제도를 둘러싼 잉락 수상을 고발할 방침을 보이고 있는 국가 부정부패 단속 위원회를 비판하며 향후에도 압력을 강하게 할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심벌칼라인 붉은 셔츠를 입은 UDD 멤버들은 각지에서 참가했으며, 방콕 교외에서 짜오프라야강을 배로 거슬러 올라오거나 차량으로 아유타야에 모였다.
태국 탁씬파 조직의 새로운 대표에 짜뚜폰
태국의 잉락 정권을 지지하는 탁씬 전 수상파 조직 ‘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의 티다 대표는 3월15일 대표를 퇴임하고 후임으로 UDD 간부인 짜뚜폰(Jatuporn Prompan, Thai : จตุพร พรหมพันธุ์)이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행방불명으로 새로운 지역을 수색
말레이시아의 나지브 수상은 3월15일 행방불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마지막에 연락하고 나서 약 7시간 비행을 계속했다는 데이터가 인공위성으로부터 확인되었다고 밝히며, 카자흐스탄에서 남쪽 인도양 등에 퍼지는 지역으로 향했을 것으로 보고 수색 지역을 변경했다.
이 수상은 쿠알라룸프루에서 북경을 향하고 있던 ‘370편’은 예정 루트를 빗나간 후 북서를 향하기 전에 말레이 반도를 횡단하는 형태로 되돌리려는 움직임을 나타냈다고 설명하고, 이러한 움직임은 ‘기내의 누군가에 의한 의도적인 행동’에 근거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하고, 공중납치라는 말을 피하면서 승객과 승무원에 대한 조사를 다시 하겠다고 말했다.
이 항공현은 승무원원과 승객 239명을 태운 채로 8일에 소식을 끊어 수색 활동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남지나해에서의 수색을 중지하는 한편으로 카자흐스탄에서 태국 북부에 퍼지는 범위와 인도네시아에서 남쪽 인도양에 이르는 지역에 대한 관심이 향하고 있다.
타이 에어 아시아, 4월부터 방콕-양곤 노선 감편
타이 에어 아시아(Thai AirAsia)는 4월21일부터 방콕 돈무앙-양곤 노선을 감편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1일 4편 왕복을 운항하고 있지만, 4월21일 이후는 1일 2회 왕복으로 변경한다고 한다. 감편되는 항공은 돈무앙발은 FD255, FD257편이고, 양곤발은 FD256, FD258편이다.
한편, 감편된 2회 왕복의 OAG 스케줄에서는 10월1일부터 재개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가상 통화 거래 업자 규제, 싱가포르
싱가포르 통화 감독청(MAS)은 최근 세계적으로 사회 문제화하고 있는 비트 코인 등의 가상 통화 중개업자에 대한 규제를 발표했다. 이것은 자금 세탁이나 테러 자금 조달에 악용되는 것을 막는 것이 목적이다.
규제는 가상 통화의 거래 그 자체를 규제하는 것은 아니고, 중개업자에 대해 거래자의 신원 확인이나 의심스러운 거래를 당국에 통보를 요구하는 내용이다.
중국, “사형수의 장기 이식은 계속”, 전 위생부장이 인정
사형수를 도너(장기 제공자)로 하는 장기 이식이 사형수 본인이나 그 가족에게 알려지지 않은 채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 현실이 전 위생부장이었던 황모씨에 의해 밝혀졌다.
무엇보다 당국도 이 문제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하며, “일반인으로부터 장기 제공을 호소하는 활동에 힘을 쓰고 있다” 말한 다음, 발밑에서는 일반인 도너의 수가 사형수 도너를 크게 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홍콩신문 명보가 전했다.
사형수에게 의존하는 중국의 장기 이식 시스템은 해외의 미디어나 인권 조직으로부터 장기간에 걸쳐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것에 대해 국정 조언 기관인 전국 정치 협상 회의의 위원이기도 한 황모씨는 “의사나 재판소, 경찰 관계자로 한정된 범위 내에서 정보가 공유되고 있을 뿐이며, 통계를 포함한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사형수의 장기 이식에 전면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문제는 본인이나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채 행해지고 있는 것에 있다. 본인이나 가족으로부터 동의를 받는 법적 근거로 기초를 두는 엄격한 프로세스가 확립되면 사형수에 의한 장기 제공도 일반인과 같은 것으로 간주할 것이다”고 지론을 말했다.
중국 정부는 사형수의 장기 이용 문제의 해결에 대한 전문 위원회 ‘중국인 장기 공여 이식 위원회’를 3월1일에 창설했으며, 황모씨는 이 위원회의 초대 주임으로 임명되었다.
중국 저장성에서 식품 위장 횡행, 상어 지느러미 96%는 ‘가짜’
두부껍질이나 녹두 가루 등을 사용한 ‘인공 상어 지느러미’를 진짜로 위장해 판매하는 행위가 저장성에서 넓게 횡행하고 있는 실태가 폭로되었다.
저장성 공상국 등이 2013년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대상이 된 샘플 82종 가운데 79종이 진짜로 표시했지만, 사실은 가짜 ‘인공 상어 지느러미’였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96%가 위조품이라고 하는 경악적인 숫자이며, 식품 위장을 둘러싼 저장성의 심각한 현상이 부각된 모습이다.
그 밖의 저장성 공상국이 이번에 발표한 ‘소비자 고발 보고’에서 2013년에 부처 내의 소비자로부터 전해진 불평의 대상은 일용품에 관한 내용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으며, 서비스 분야에서는 통신, 주택, 인터넷의 상위 3 분야에서 31.2%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휴대 전화에 대해서는 조사 36개 제품 가운데 합격은 9개 제품에 머물러, 25%의 낮은 합격률에 머물렀다고 보고되었다. 불합격 제품 중에는 내외의 대기업 메이커제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
잘 봤습니다^^
9벅...ㅎㅎ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국민들도 빵빵, 경찰들도 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