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3.(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화요일 오전 3:00 ~ 7: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7:00 ~ 10:00

7년째 몸 속 체액을 가지고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오늘도 예외없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무엇보다도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강타.

계속 전신을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듯한 건조함과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고문질. 

소변을 보는데 소변에서 계란 썪는 냄새가 날 정도로 고문이 극에 달하기 시작한 2018년부터 7년째 24시간 내장과 체액에 개난도질중. 계속 몸 속에서 물비린내와 곰팡이, 걸레 안 빤 냄새가 몸 밖이 아니라 몸 속에서 날 정도로 체액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속이 계속 구토할 것 같음.

전신이 염증 상태임.  콧 속도 지금 부어오르고 염증 상태. 눈도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뻑뻑하고 젖은 눈곱같은 게 계속 돌아다님.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극에 달하다보니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다못해 눈알이 좀비처럼 휙휙 움직임.  외관상으로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중.

하도 개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다보니 물 마시려는데 삼킬 수가 없음.

계속 악취가 몸 속부터 올라오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전신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다보니 체액도 요동치는데 전신의 미생물 수가 기하학적으로 비정상적으로 머리쪽으로 몰리면서 두통 야기.  머리가 뒤틀림.

오전 7시부터 개살인고문 때문에 강제기상 후로 계속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잠을 못 자고 있고, 계속 끔찍한 내장 공격에 위산이 평소분비량보다 5~6배는 더 많게 인위적으로 분비되게 함으로써 내장이 쓰리다못해 불타오르기 시작. 오전 7시부터 3시간째 지속중. 죽을 것 같음.

오전 10:00 ~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작열감이 3시간째 지속중이고, 내장 속이 굉장히 뜨거워지면서 열감이 내장 속에 가득차면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설사. 그리고 계속 재채기와 콧물이 나옴.  

오후 2:00 ~ 수요일 오전 3:30

13시간째 기계 다루듯이 계속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고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르고 계속 땅기고 뒤틀리고 쿡쿡 쑤심.  서 있기도 힘들고 앉아있는데도 허리가 아픔.

내장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치아뿌리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콧 속 점막을 통해 뇌를 건들다보니 콧 속이 부어오르고 점막이 건조하고 딱딱하게 굳으면서 부어오름.

눈알도 수시로 쓰라리고 맵고, 뻑뻑하고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이 가해짐.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뻣뻣해지면서 뻐근하고 땅기고 머리도 수시로 급 졸음이 몰려올 정도로 무겁고 멍하게 살인고문이 가해지면서 굉장히 머리 회전이 둔해지고 무기력해지고 졸림.

집에 도착 후 4시간째 복부 찢어질 것 같음.

바이러스 공격에 계속 수시로 기침, 재채기, 가래.,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줄줄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