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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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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자유게시판 달람살라에서 거주하는 한국인이 쓴 현재 티벳상황.
바비부베보보보보 추천 0 조회 931 08.03.19 21:3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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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9 22:24

    첫댓글 너무도 가슴아픈 일입니다...티벳인들이 모두 무사하기를 빕니다...

  • 08.03.19 22:50

    아무 것도 도와 줄 수 없는 현실이 슬프고 안타깝고 .................저도 티벳인들이 모두 무사하기만을 빕니다.

  • 08.03.19 23:54

    안타까운 마음입니다..우리가 해줄수 있는건 무사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ㅠ.ㅠ

  • 08.03.20 04:16

    물론 본질은 다르지만, 문득 80년 광주 항쟁이 떠오르네요.

  • 08.03.20 10:17

    아 정말,,,

  • 08.03.20 10:19

    이게 정말 사실이고 증거가 있다면 올림픽 보이콧 해야된다.

  • 08.03.20 14:29

    인도에 살고있다잖아요, 그러니 외곡된 사실이지요 . . . 학교가 불태워진 모습이 역역한데 공산당이 자기절로 자기학교에 불질렀을가요? 참 의심스러운 이야기입니다^^

  • 08.03.20 19:54

    님께서 올려주신 사이트에 들어가 봤습니다...그거 중국사람이 만들어서 올린 지도입니다...그걸보고 티벳이 중국땅이라고 말씀하시면..굉장히 위험합니다...그건 백두산을 비롯하여 북쪽의 일부를 중국땅이라고 주장하시는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님의 민족주체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8.03.20 18:41

    그리고, 학교가 불태워졌다는건 위의 글을 통해 알기 힘든 사실입니다...그 사실은 어디서 얻은 정보인지요? 또한, 위글의 굵은 글씨체의 내용은 티벳에서 다람살라로 전해온 소식들입니다...왜곡된 사실이 아닙니다...참고하세요...

  • 08.03.20 22:15

    정말 답답하네요...

  • 08.03.21 00:03

    필요없습니다. 조선족이면 어떻고 한국인이면 어떻고, 내가 사는 내 인생 당신같은 인간들한테 인정을 받을려고 "구걸"하고 싶지 않아요. 당신도 용기있게, 날마다 중국대사관 앞에서 동북이 조선땅이라고 열흘만 외쳐봐요. 그럼 민족 영웅이라 해주리라, 세계에서도 이름날린텐데. . . 당신같은 또라이가 있기에 나같은 중국의 조선족들이 민족심을 잃게 되는거야.

  • 08.03.23 06:39

    중국이 잘 쓰는 수법 있잖습니까, 시위대 한명 살짝 밀어주고, 시위대가 폭발하는 장면 찍어서 보도 내보고 뒤에선 마구 갈겼겠죠. 폭도 들이다라고, 여기서 보니까 폭도라고 보도가 나오드만요. 폭도들 손에서 선량을 사람을 구해 내고, 평화를 지향한다.. 머 이런, 내용으로....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공산당이 그렇다는 걸 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사람이 인정을 안하는 것입니다. 절대 인정 안합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게 자존심이고, 중화자존심이죠. 대외적으로 얼굴이 안 서가든요.

  • 08.03.20 16:37

    어지간하면 귀찮아서 글 안쓸려고 했는데... "서장은 중국땅" 님 아이디까지 문제있게 만들어서 사용하시면서, 글도 참 너무하네요. 님이 쓰신 다른 글을 읽어봐도 사사건건 댓글을 달면서 티벳에 대한 중국의 점령을 정당화하려고 안간힘을 쓰시니... 정체가 정말 궁금하네요. 중국정부가 티벳을 완전히 봉쇄한 후 흘러나오는 소문을 다 믿을 수 없다는 것은 저도 알지만, 그렇다고 그 소문이 전체가 다 왜곡된 것이라고 단언할 수도 없는데도요. 단지 중국정부가 그 정도로 무자비하고 비상식적이지 않기를 기원할 뿐입니다. (작년에 티벳 여행을 하면서 공안당국의 비상식적인 작태를 직접 경험한 바 있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 08.03.21 00:13

    나 중국사는 조선족이고, 할머니가 1910년도에 서울에서 중국건너 왔어요. 난 단지 티벳때문에 중국이 이렇구 저렇구 무작정 질책하는게 보기싫어 그럴뿐입니다. 많은 조선족들이 한국인한테 무작정 오해받고 있는 상황에서, 무작정 조선족을 욕하는 사람과 중국에서 무작정 한국인은 사기꾼이다고 생각하는 중국인한테 모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티벳문제로 무작정 중국정부가 인권주의가 어떻고 이렇게 말씀하셔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08.03.20 16:53

    하루 빨리 티벳인에게도 자유와 평화를 되찾기를 바랍니다.

  • 08.03.20 18:06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것은 좀 그렇고 개막식과 폐막식에 참석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프랑스는 개막식에 참석치 안겠다고 하는것 같던데 .. 확정은 아니고 대통령께서 그렇게 말했다네요 ??

  • 08.03.20 22:57

    아.... @@ 이것좀 퍼가겠습니다.

  • 작성자 08.03.21 00:03

    그냥 서장은 중국땅 ..저분 살포시 무시해 주는 센스를 보여줍시다;;ㅡㅡ

  • 08.03.21 00:15

    당신같은 사람은 문제있어, 올린 글을 보니 중국과 조선족한테 무작정 반감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 . 흉금이 졻은 사람은 어떤일도 성사못할 것이니 남자다운 흉금 좀 가지시라구요

  • 작성자 08.03.21 01:22

    저 남자 아니구요.... 조선족과 중국에게 무조건적 반감 없어요. 부당한 폭력을 혐오할 뿐입니다.. ㅋㅋㅋ조선족에게 사기치고 다니는 .. 우리나라로 돈벌러 오는 조선족들 등쳐먹는 대한민국 사람을 오히려 혐오합니다... 국적이 대한민국인 쉐키들이 먼저 조선족들에게 상처준 것도 다알구요...티벳 사건으로 인해 피해본 중국 인민들도 불쌍해요...근데...이렇게까지 상황을 몰고 온 중공이 너무 싫을 뿐입니다..오해 마세요.. 그리고 물론 조선족들 욕하는 한국 사람들 많지만... 한 핏줄..우리 동포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거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 작성자 08.03.21 01:33

    그리고 조선족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조선족들의 정체성, 주체성을 말하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가서 한 짓거리를 생각합시다. 먼저 가서 그렇게 상처주고...무슨 주체성을 갖기를 기대할까요? 동포라서 우리가 보듬어 준 것이 없는 이상 우리는 할말 없습니다. 지금 조선족들이 하는 행동을 비난하기 이전에...우리가 먼저 상처준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요즘 조선족들이 한족과 결혼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합니다.예전에는 아마 거의 그런일 없었다죠? 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여럿 피해보는 이런 현실이 너무 싫네요. 휴...

  • 08.03.21 11:38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그리고, 조선족이라고 부르기 부다는 "재중동포"라든가 "중국교포"라고 부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08.03.21 12:49

    티베트 이야기로 시작해서~ 조선족 이야기로 끝이 나네요... 살상은 어떤 명목에서든지 안되는 것입니다.

  • 08.03.22 09:33

    ^^

  • 08.03.21 12:52

    티벳탄들 그저 무사하시길바래요.........................

  • 08.03.21 13:17

    서장은 중국땅.. 이분은 탈퇴시키는게 좋은듯... 당신이 티벳인처럼 그런상황이면 그러겠소 ?? 남일이 아니오. 일본은 비난 할 중국이 아니오. 개념상실 중국은 안되어

  • 08.03.21 17:12

    서남공정으로 "티벳이 옛날 중국에 점유 당한 적이 있다"는 것을 근거로 티벳을 중국땅이라고 주상합니다. 이제 동북공정으로 "한반도가 옛날 중국에 지배당했다"는 논리로 한반도 역시 언젠가 점령하겠다는 것이 중국의 역사관입니다. 티벳을 해방시켜 저 인간들의 정신을 차리게 해야합니다.

  • 08.03.22 02:38

    참 답답하네요. 한번 말 안통하는 사람은 죽을때 까지 안통한다고 봐야 됩니다. 어차피 중국인인데... 중국인 머릿속에 박혀있는 마인드가 있는데... ㅉㅉㅉ.... 조선족들이... 앞으로 2,3,4,5....10대 쭉 나가면 어설픈 국어쓰는 사람 많이 줄겠죠... 보기 싫은 글도 다시 볼 일이 없어지겠지요.... 그날이 언제오려나... (개념없는 조선족에 한함)

  • 08.03.22 12:23

    난 개념있는 조선족인데 난 이긴다님 글 보니 개념없어지고 싶어지네요. 전 티벳인들의 마음을 압니다. 인구 천만의 민족이 중국의 주변 소수민족으로 살려니 그 설움 또한 얼마나 크겠습니까?하지만 난 달라이라마가 싫습니다. 비폭력 운운하면서 수많은 티벳 청년들의 피를 담보로 독립을 얻고싶어하는 사람이니요. 전 오히려 티벳인들이 모택동의 말에 나오듯이 정권은 총에서 나온다는 말을 돌이켰으면 합니다. 글고 원글은 심히 감동되겠지만 리얼리티가 많이 떨어지네요. 사건의 중심지 라사도 아닌 티벳 망명정부의 심장부 다람살라에서 들은 소문이라. 워낙 중국넘으 동네는 헛소문이 많이 돌아서

  • 08.03.23 06:40

    공수래님. 아마 중국적인 중화개념이겠죠.

  • 08.03.23 13:47

    짱구짱님 필력도 좋고 학식도 있어보이는데 단칼에 중국적인 중화개념이라고 ..할말이 없네요.

  • 작성자 08.03.22 18:34

    티벳 점령 초기..달라이라마 성하께서는 히말라야의 티벳 독립군 부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부처님 법을 믿는 사람들이니 그러면 안된다고...당장 폭력적인 독립운동을 그만 두라고.." 확성기로 이렇게 말씀하셨대요..그래서 거기에 좌절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티벳인들도 꽤 많았다고 합니다. 티벳 청년의 피를 담보로 독립을 얻고 싶어 했다면...전 세계의 존경과 노벨 평화상은 없었겠죠. 달람살라에 티벳인들의 피해 사진이 붙어있다고 하는데... 검색해 보세요..뻥인지 진짜인지.. 참...이런거 보면 짱개들 세뇌 교육이 무섭긴 하네요..

  • 08.03.23 04:35

    저는 지금 중국에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특히 정치 문제 같은 경우는 전혀 말이 안통합니다. 그러니 대화 하려는 자체가 본 인으로 하여금 울화통이 치밉니다. 정치적인 민감한 문제들, 천안문 사건과 같은 일들 외국인들은 다 일고 있는 사실을 본토 국민은 모릅니다. 아니요 입에 담기 싫어 합니다. 치부를 드러내는 듯한 문제이고, 그 들의 자손심과 연결된 문제이며, 정치적으로 정부 눈치를 봐야 하니까요. 그런 일을 입에 올린다는 것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위험이 크지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문제 없다. 우리가 옳은 일이다. 정말 우기는데 있어서 타고난 기질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니까요.

  • 08.03.23 04:46

    이 들의 역사를 통해서도, 민족성을 알수 있습니다. 수 천년동안 집권층이 자주 바꼈죠. 그 때마다 지방 유지나, 민초 ,여자들은 목이 달아 나거나, 겨우 목숨을 보전하는 것만이 최선이었으니까요. 그러기 위해 눈치와 말로 상대를 현혹시키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한 역사가 계속 이어지다 보니, 사람이 죽는것, 죽이는 것에 대한 감각이 무뎌질만 하지요. 그 대표적인 예로 1966년 부터 시작된 문화 대혁명이지요. 모택동은 민초들의 군중심리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들을 유효 적절하게 10년간 이용한후, 지방과 정부에 있는 눈에가시 같은 존재들을 밀어 버렸지요. 그리곤 문화대혁명의 선봉에 섰던 홍기군을 군대로 숙청해 버리죠.

  • 08.03.23 04:54

    군중들의 불만과 민족 특유의 군중심리를 아주 적절하게 하게 이용한 전술이었죠. 문화 대혁명 동안, 정부는 맘에 안드는 인사들에서부터 차후 그럴소지가 있는 인자들을 모조리 잡아 없앱니다. 그 것을 한 이들은 살인을 재미삼아 하는 홍기군 이었구요. 그때는 정말 그랬다고 합니다. 죽어도 찍소리 못하고, 죽여도 아무런 죄책감없이 떳떳했다고 하더군요. 이런 하늘을 찌를 듯한 홍기군이 점점 모택동의 권위에 말 대꾸를 하게 됩니다. 소처럼, 사냥개처럼 일을 했으니, 머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 이런 것을 모택동은 예상에 두고 첨부터 군대를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적절히 이용하고 숙청해야 될 대상 이었으니까요.

  • 08.03.23 05:02

    이러한 것이 역사에서 기인한 민족성 입니다. 그 들의 민족성이죠. 어느 한자리에 있으면 그 자리 아래 있는 계급을 다 깔아 뭉개는 습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 것은 억압된 심리가 자리를 빌어서 표출되는 것이지요. 아마 티벳 상황은 안봐도 뻔 할겁니다. 총을 든 군인은 위이고 , 시위대는 밑이니까요. 아마도 잔인했을 것입니다. 재미로 총을 쐈겠죠. 이 들에게 있어서 가족이 아닌 이상, 생명은 하나의 구경거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도 이들과 대화는 잘 안합니다. 물론 대화가 되는 사람이 있을 테죠.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아 , 딱 한명 있었습니다. 북경대 석사졸업반이었던 여학생 역사에 대해서 먼저 묻더군요.

  • 08.03.23 05:26

    "미안하다"라고 하더군요. 왜 그렇게 조선의 역사를 짜깁기 하느지 자기도 화가 난다고 하더군요. 중국도 5천년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그것만으로도 충분한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그리고, 조선족은 한국이 조선족에게 해준게 머 있냐고 하는데요. 한국이 경제력으로 받침이 안되었더라면, 필리핀이나 태국 베트남처럼 중국 보다 못한 나라였다면, 지금의 조선족이 있었을 까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지금 조선족 사회가 소수민족 중 국민소득 1위입니다. 연길에는 국제공항이 있는 데 노선은 한국 밖에 없죠. 조선족 분들 지금 한국에 와서 일하는 인구가 3~40만명 입니다. 외국인 100만명 중에 3~40%로로써 제일 많습니다.

  • 08.03.23 05:49

    그리고, 한국어능력시험에서 어느정도 점수만 받으면 한국비자 내줍니다. 그 만큼 한족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혜택을 주고 있는게 사실 인데도, 일부에서는 체감을 못하죠. 갑오경장인 1894년전까지만 해도 동북의 조선인은 아주 적었습니다. 대략 7~8만 이었습니다. 1910년 한일합방이 이루어 지면서 많은 수의 당시 조선인들이 동북삼성으로 몰려 갔습니다. 물론 일제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평화롭게 살기 위한 하나의 방편 이었죠. 지금은 세월이 흘러 남한에 본적이 있는 조선족동포가 생겨 나게 됩니다. 티벳 문제는 앞으로 우리 민족 북조선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북한이 지금은 중국과 경계를 이루고

  • 08.03.23 05:56

    살고 있지만, 북한과 남한 만큼 철저한 경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차들이 왕래 하고 수영만 할 줄 알면 넘어가는 국경이죠. 같은 사회주의 체제의 중국이 동일시하고 있다는게 여간 찝찝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정부는 힘이 없어서, 주중 한국공사가 중국땅에서 죽어나가도 찍소리한번 못하고, 미국은 지네 안방 드나들듯이 하고, 그들을 묵인하고 정치라는 뭉칫돈 앞에서 침흘리는 정치인들이며,, 과연 한국은 미래는 무엇일가요? 지금 일본과 중국 중간에 끼여 아무소리 못내고 그저 눈치 보기에 급급한 정치인들만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경제력 우위이면 머 합니까? 찍소리도 못하는데, , 핵무기를 가집시다. 폭력이 아닌

  • 08.03.23 06:02

    대화로 국제관계를 끌어 가야 한다는 말 맞습니다. 막강한 방위력이 없이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대화 뒤에 국력입니다. 말이 빗나가긴 했지만, 지금 우리는 핵무장만이 살길 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주변 강대국에 끼여서 경제 풍파 오면 국민들에게 힘들어도 참아라, 금내놔라, 이런 고통보다, 핵 무장으로 인한 주변국의 압력을 국민의 인내로 말없이 참아 줄 것입니다. 그게 우리 민족의 민족성이니까요

  • 08.03.23 12:58

    님의 글...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저는 아직 배워야할 것도, 가야할길도 멀듯 합니다...^^;

  • 08.03.25 02:50

    어떤 사람은 말만 한국말 하지; 생각하는 거 보면 딱 중국사람하고 다른 게 모가 있는지 모를 정도네요. 저런 말을 한국 사이트에서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중국 사이트에서 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 좋을 텐 데요.

  • 08.03.30 21:25

    H-2 만들어 대부분의 조선족을 한국에 끌여들여 봤자, 저것들은 중국의 첩자들입니다. 중국으로 다 보내야 합니다. 차라리 핀리핀, 몽골등 다른 민족에게 사증을 확대 해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 같이 서명운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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