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자유 대한민국 애언한 시인 - 타고르
일제 점령시대 외국인으로서
가장 조선이란 나라를 가숨아프게 생각하였든 그분
우리 조선인들에게 희망적 예언으로 유명한
그 분의 예언의 노래을 다시 들어봅니다.
타고르
일찌기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여던 코리아
그 등불 다시한번 커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에는 두러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처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는 곳
진실의 깊은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아여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맒은 흐름이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애 길 잃지 않는 곳
무한이 퍼저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 나소서.
고인 타고르 님이시여 당신의 마음속에서
영혼의 울부지움같은 소원의 호소가
하늘에 들리고 조선인에 영혼을 흔들어
긴잠에서 깨어난 조선인이
자유대한민국으로 이름마저 바꾸어
육신의 고통과 정신적 휴식조차 잃어버린채
오늘에 이루어 세계 10 대 경재대국이 되어
오대양 육대주에 자유 대한민국의 국기가
희날리고 있으니.
그대의 소망과 그대의 예언은 완성되어지고 있고
우리 민족에게 희망을 꿈을 주었으니...
그대의 이름은 백두산 물이 마르도룍
잃어버리지 않겠노라.
문학 노밸수상자 타고르 위대한 시인이여.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위대한 자유 대한민국 애언한 시인 - 타고르
목자
추천 0
조회 58
24.08.25 22:4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