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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토크 흠..삼국지 최고의 지략가는 누구일까..
존나쎈코발슛~ 추천 0 조회 201 05.05.03 23:2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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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3 23:26

    첫댓글 히딩크

  • 작성자 05.05.03 23:27

    네덜란드 사람이 그 당시 외국인 용병으로 쓰였었군요-_-

  • 05.05.03 23:27

    개그 였는데 ㅠㅠ

  • 05.05.03 23:28

    가후...

  • 작성자 05.05.03 23:30

    가후는 제 생각에 그냥 모사꾼이네요..임기응변..제 생각입니다.

  • 05.05.03 23:30

    제갈랴의 전략중에 ...전략이라 해야하나;;; 적벽대전에서 북서풍을 동남풍으로 바꾼 술법이 인상적이었죠 ㅋㅋ 그리고 유비군에서 방통까지 얻어서 이젠 방통과 제갈량까지 둘다 얻었으니 유비가 삼국통일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어린마음에 들떴었는데 ㅋㅋ 방통이 몇번 전투도 못하고 화살을 맞아 유비대신 죽었죠ㅠ.ㅠ

  • 05.05.03 23:30

    주유는 만능?ㅋㅋ

  • 작성자 05.05.03 23:33

    정사를 보면 남동풍 일으키는 것은 제갈량의 '사기(?)' 라고 추측하고 있네요..제갈량이 그때 당시 동남풍이 오는 시점을 잘 파악해서 그렇게 믿게 한거라고 하던데..제갈량이 많이 미화되어있죠..그치만 최고의 전략가라는 점에서는 이의제기를 하기가 힘들거라 봅니다..

  • 05.05.03 23:33

    그책 있으신분 '나관중도 몰랐던 삼국지 이야기' <- - 강추

  • 작성자 05.05.03 23:35

    저도 그 책 읽어보려 했는데 지금 못구했어요ㅠㅠ

  • 05.05.03 23:35

    그렇죠. 삼국지 연의 와 정사는 차이가 많이 있죠. 우리가 대개 알고있는 삼국지 는 연의 죠. 지어낸 이야기 ㅎ 제갈량의 잔머리는 역시 최고...

  • 작성자 05.05.03 23:37

    나관중이 제대로 소설가..진짜 천재적인 살붙이기-_-; 잔머리로 보기엔 너무나 압도적인;;

  • 05.05.03 23:45

    곽가 "봉효만 살아있었어도 ,," 적벽대전에서 조조가 한말이죠

  • 05.05.03 23:47

    곽봉효도 만만찮으나 아무래도 사기건 어쩌건 당대 최고의 지략가였던것은 분명한 제갈량!!

  • 05.05.03 23:51

    사마의는 제갈량을 많이 두려워 했고 소심한 전략들은 짰었습니다.위군 최고의 지략가는 사마의 보단 곽가가 맞습니다..그러나 역시 사람 운명은 ...나래를 펼치기 전에 죽은 곽가때문에 위나라의 통일이 늦춰졌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 작성자 05.05.03 23:53

    곽가가 제 명대로 쭉 살았다면 그 후의 일은 잘 몰랐겠죠..방통이 안죽었어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 일들..서서도 유비편에 붙어있었다면? 참 복잡해졌겠네요..

  • 05.05.03 23:55

    흠 .. . . 내가 보기엔 무링요

  • 작성자 05.05.03 23:56

    상미쪼아님 가드 올려요-_-

  • 05.05.03 23:59

    제갈량은 지략가쪽보다는 내정을 잘한 정치가가 맞습니다. 위나라와 촉나라는 원래부터 전쟁이 되지 않을정도로 인구차이(거의5배)와 생산력 등등 열약한 환경에서 몇차례의 북벌을 할정도까지 촉나라의 내정을 키운인물입니다

  • 05.05.04 00:13

    제갈량은 내정에 그다지 힘쓰지않았습니다. 촉의 내정은 장완과 비위가 도맏아서 해왔죠. 제갈량은 그들을 영입함으로써 내정에 손때고 북벌에만 힘쓸수있었습니다.(삼국지에서 장완과비위의 정치력은 정말대단하죠-0-;;;)

  • 05.05.04 00:39

    방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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