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수첩에 사살 계획은 ‘백령도 작전’…‘이성윤’도 수거대상
12·3 비상계엄 사태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 이른바 ‘백령도 작전’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첩에는 정치인, 종교인, 판사 등을 ‘수거대상’으로 적고 ‘사살’이라는 표현도 사용됐는데, 수사 당국은 백령도 작전이 사살 계획 일환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수첩에는 검찰 재직 시절 윤석열 대통령과 마찰을 빚었던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도 적혀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47694?sid=102
https://m.yna.co.kr/view/AKR20241224054800001
겸공 박선원의원 긴급호소내용
1. 블랙요원 아직 복귀 안함(40여명)
2. 권총+a무기 반납 안 됨
3. 직속상관이 임무 종료 명령 안함
4. 이들은 합참의장 직속부대이기도 하니 합참에서도 명령해달라
5. 블랙들에게) 국가를 위해 큰일 할 사람들 아니냐 임무 못 할 거 알지 않냐 복귀하라
엥? 이게 아직도 종료 전이라구요?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어이가 없네
미복귀 요원 숫자도 꽤 되네요 아직도 계엄, 내란 진행중이고 속이 갑갑합니다
타 커뮤에서 퍼온거라 방송내용과 다른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헌법위반, 법률위반 완료. 이러고도 기각 띄울 용기가 있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