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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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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개띠방 3년동안그리고 3시간동안 걍 그대로 있다가 영상만 투척합니다.
걍그대로 추천 0 조회 247 23.12.18 19:5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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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8 20:09

    첫댓글 걍그대로 후배 무척 반가웠네요.
    몇 년 만의 만남이었지만 예전보다
    살이 약간 찐 것이 여유 있어 보였네요.

    주위가 시끄러워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이번 송년회는 옛 동료인
    세곡 후배도 만날 수 있어 보람 있었네요.

    앞으로 가끔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영상으로 어제의 즐거움을 되돌아봅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 23.12.18 20:33

    저도 형님을 아주 간만에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4년전이나 어제나 전혀 오히려 더 젊어져셔서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코로나 시대도 물러가니 자주 뵙겠습니다.

  • 23.12.18 20:08

    걍 그대로 후배님 오랫동안 만나지 못해 근황이 궁금 하네유
    그동안 무탈하게 잘 지냈으리라 생각 되네유
    언제나 후배님 만나려나 기다려지네유.

  • 작성자 23.12.18 20:38

    뫼너머 형님께서는 대명이 바꼈셨는지... 과거 쇠쟁이형님?
    외람되지만 저도 이제 늙었나 봅니다. 과거엔 단 1초만에
    모든 대명을 기억하였는데....
    여튼 형님들 그리고 누님들 건강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 23.12.18 21:56

    @걍그대로 넵 후배님 내닉네임을 쇠쟁이에서 뫼너머로 바꾼지 몆년 되었어유.

  • 작성자 23.12.18 22:36

    @뫼너머 그랬군요. 지는 이상하게 유근 형님 포함해서 어르신한테 관심을 많이 받아서
    대단한 영광입니다.
    어제도 돌멩이가 난무한 그때 그시절이 떠 올려지는 왕십리 X파리 출신이라..
    45년전 하숙할때 그 시절이 잠시 주마등처럼 지나갑디다. 물론 너무 많이 바뀌어
    어디가 어딘지 전혀 감은 못잡았지만..학교가 저 멀리 보이니 감회가...
    건강하십시오. 내년엔 형님앞에서 재롱을 부리고 싶습니다.

  • 23.12.18 22:46

    @걍그대로 왕십리서. 모교라면. H 다니셨군요

    최루탄. 냄새하며 ㅠ

    감회가. 새로웠갰네요


    어제올만오셨자요

    자주봐요

  • 작성자 23.12.18 22:53

    @이화에 월백 문앞에서 지인여사랑 이화여사가 맞이해 줘서, 이 불량회원( 자주 참석 못해서...)이
    덜 서먹서먹하게 해줘서 대단히 감사함다. 입장권까지 챙겨주시고...감사...
    자주 봅시다....

  • 23.12.18 22:11

    걍 그대로님 가입한지도 오래되었는데
    이제는 바쁘더라도 많이참석하면
    좋겠어요

  • 작성자 23.12.18 22:29

    아름여사 그 미모는 전혀 변하지 않았습디다.
    어제도 돌이켜보면 5년 6개월전 양양에서의 회갑잔치때의 그모습 그대로
    항상 웃고 건강한 그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한 자주 얼굴 내 밀께요.
    아자 가자 모두 파이팅입니다!!

  • 23.12.18 22:31

    @걍그대로 회갑여행 함께했지요
    이제 칠십준비해야될듯

  • 작성자 23.12.18 22:41

    @아르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빙고
    그전에 형님 누님들 팔순 잔치 먼저 해드리고 나서요.
    실은 새로운 목표가 생겼답니다. 얼마전 경로당을 지나쳤는데..
    불현듯 생각나서 경로당 최소 입장나이를 검색해보니..
    아뿔싸 전국 몇군데 경로당은 최소 입장나이가 80세라 하네요.
    (물론 윤석열 나이가 아닌 박근혜 나이겠지만...)
    여튼 경로당 어떻게 생겼는지 80넘어 살고 형님 누님들 앞에서
    색동옷입고 춤출 그날이 오겠지요.....새로운 삶의 목표를 향해!

  • 23.12.20 06:28

    칠순 환갑 여행도 동행합시다요
    그때 방장으로 주선 했는데~ㅎ
    시간이 되면 자주 오셔서
    추억을 맹글어 갑시다유

  • 작성자 23.12.20 22:27

    그랍시다.
    팔순 여행 방장에는 원포인트 방장으로 지발 날 천거해 주이소.
    그때는 아마도 대마도까지 해저 터널이 뜷여질 가능성이 많으므로
    대마도로 팔순 여행 떠납시다.

  • 23.12.22 10:37

    정말 말그대로
    3년만이군요

    첫벙개에 만났던 그모습이
    떠오릅니다
    친구님 만나서 방가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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