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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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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San Francisco서 온 친구와
김창현 추천 0 조회 182 23.04.18 09:2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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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8 10:39

    첫댓글 공교롭게도 나는 이래저래 피해다니고 말았네.
    병일이가 문경 왔을 때는 나는 서울에 있었고, 병일이가 서울로 갔을 때는 나는 문경 내려와야했으니...
    나도 몸 불편한 처제 부부를 데리고 오락가락할 수밖에 없었고..
    그래도 목소리라도 들었으니 다행이다 싶고..
    사진와 영상은 잘 전해줬을 것이고..
    하여튼 우리 자주 만나면서 이 세상 살아가세.

  • 23.04.18 11:01



    멀리서 친구들 너무 보고파 달려온
    그립던 마음에 그야말로 감초달방!
    사랑하는 이만남 연출에 병일친구는
    깝빡~좋아 기절!넘어갔겠다^^

    이러키 그러키 칭구 사랑 좋음에
    우찌 그먼 객지에서 견뒤냄이
    기특코 또 가상 하도다!~

    이제 이 그리운 서울친구 만남뒤에
    고향친구 만남은 더욱!극적일께다!

    그리하여 그 우정약이 주효하여
    그대 온갗질환은 봄눈녹듯~사라져
    없어질꺼 완연!
    뻔할뻔짜!~내 분명 장담하노라!~^^

    내 비록 홀로 떨어져 영혼이
    외롭기 있어도 나름 친구들 위하는
    명약 말씀 철학은
    석류알 같이 맑아
    그 정확성과 효력이 특출함을
    만천하에 우렁차게 공표라!~

    그리고 이 찬란 무결한 약기운을
    강력한 텔레파시 로 정든 내학우
    병일이친구께 보내 입히노라!^^

    경주 빗사이로 막까 유랑아제,

    23년4월18일 아젂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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