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까마득한 옛날
그러니까 십년이 다 돼 간다
그 때 , 원달러 환율 1050 에 100 달러를
삿다
오늘 마누라 보고 팔라고 했다
이익은 30 %가 조금 넘었다
마누라 팔고나와 섭섭하다고 전화를 했다
난 이렇게 대답했다
지나간 것에 대해서는 아쉬워 하지 말자
누군가 ?
과거에 잠깐에 실수로 모든것을 잃고나서 어느날 정신이 퍼덕 들었을 때 ,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며 후회해 본들 이미 빠스는 떠나고 말았다
십년이 다 돼 가는데 겨우 30% 이익이라
놀리지 마라
세상에는 모든 것을 잃고 과거를 후회하는 사람이 천지 삐끼리로 깔렸느니라
때로는 지키는 것이 가장 큰 투지일 때도 있다
그리고 요즘 정령이가 신나게 재명이를 까고 있네 ?
그렇다면 건희를 좋아하는가 보다
아마 ~
정령이도 빚 쟁이 인가 보다
석렬이가 구해 줄 것이라 착각을 하나보다
꿈 깨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빚 얼마있슈
솔직히 말하슈
그래도 사랑이 보다는 낫우
아까 글에 어떤시키가 댓글을 달았다
지우고 토껐는데
분명 사랑이 시키가 달고서 뭔가 겁이 나는지 지우고 튄것 같우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서리 ~
돼지코 박힌 차가 뭐유 ?
사실 지는 요즘 차 하나도 몰라요
여기 산장에 멍하니 서있는 차도
10년이 다돼 가는데 이제 3 만 키로 탓시유
요즘은 일년에 천키로도 안타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