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다른 골프장 남자신입들은 모르겠으나 우리 골프장 20대부터 30대 초반 남캐디들 비율은 타 골프장에 비해 높은편이다. 남캐디 신입들이 유독 대체적으로 인사를 하지 않는 편이다. 물론 볼때마다 인사 할 정도로 인사성이 좋으신 분들도 있지만.. 신입아닌 경력자이고 소수라는 점..그동안 지켜보며 안타까운점을 피력하겠다.이곳 신입 남캐디들을 매일 보며 느낀 내 느낌이 거리 측정기도 있으니 찍어서 불러주면 되고 각자 일 하고 돈 벌어가면 그만 아닌가?나도 동등한 캐디다!! 라는듯한 눈빛과 태도들로 먼저 인사하면 그때나 겨우 인사하거나 심지어 그냥 빤히 쳐다보고 지나가기도 하는 모습을 보며 이 친구들이 평소 여성캐디.아니 여성에 대한 선입견들이 많이 쌓여있나?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br>그렇다고 여기 오래된 선배캐디들이 꼰대짓하거나 텃세를 부리는 사람들도 딱히 없는데 말이다. 대체적으로 온화하신 경력자분들과 경기과 조장들도 터치가 없고 굉장히 프리한편으로 선배들께 "인사 잘 하세요." 동료간 기본 인사 교육조차 하지 않을 정도의 아쉬운 프리함을 보며 캐디수급이 잘 안되는 골프장이라 너무 풀어주니 기강이 안서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요즘이다. 신입들에게 신입의 자세를 가르치지 않아도 어느 조직이나 선배분들 보면 인사가 기본예의 아닌가? 그게 다 사회생활의 기본 아닌가?어느 직장이든 혼자 제 아무리 똑똑하고 일 잘 한다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을 알아주고 좋아하지 않는다. 굳이 "안녕하세요!"가 아니더라도 눈이 마주치면 가벼운 목례라도 하는것이 그 분야에 먼저 들어와 경험하고 경력을 쌓고 계신 선배분들께 존중한다는 예의의 태도이며, 인사만 잘 해도 분위기가 좋아지고 무엇하나라도 도움을 주면 줬지.해가 되진 않는다.무전도 제대로 듣지도 않고 물어보면 변명과핑계만 늘어놓고 무전도 안해놓고 했다 거짓말로 넘어가고, 백대기 시간도 자주 지키지 않고, 백대기장 고객이 왔다갔다하며 보이는 동선서 바지 주머니 손 넣고 아직도 중,고등때인줄 아는지 서로 씨× 좃나~ 뭔쌔끼등 욕지거리 하고 옆에서 듣는 사람이 민망하고 인상 찌푸려져도 혹여나 부딪히지 않으려 내색않고 조심하는 분위기. 심지어 일한지 얼마나 됐다고 아는척하는 말투하며 카트청소후 뭐가 그리 급하다고 서행안코 라이더인지 "쌩"~ 급하게 지나가는 상황하며 아들벌 되는 자식이 있을정도로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 언니들도 꽤 계셔서 그러려니 무시하고 넘기는 것이지. 속으로 느끼는건 다들 비슷하다. 여기는 사회생활전선이지. 예의없는 모습도 다 봐주고 오냐오냐해줄 부모님도 아니거니와 학교생활의 연장선이 아니다.<br>이말 저말 듣기 싫고 프리는 누리려면<br>그만큼<br>말하지 않아도 성인이면 성인답게 각자 행동에 무게감을 갖고 기본 예의는 갖추고 상식적으로 행동하길~그리하면 더 존중받지 무시당하지 않는다는건 고객들을 상대하며 느끼는바 아니던가!<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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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는게 스트레스겠네요... 눈마주치면 밝게 인사부터 하는 건 선후배를 떠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기본 자세인지라 골프장에서는 과하게 인사인사 또인사 강조를 하는데 그런 기본 매너교육조차 시키지않은 캐디를 육성한 그 누군가의 잘못이네요. 못배운 사람들 틈새에 있는 아는 사람이 늘 답답한 법이지요. 그러려니 하는 수밖에요... 그 속에서 혼자 열내봤자 뭘 어쩌겠어요. 답답하면 그냥 내가 떠나는 수밖에.. 정기적인 서비스교육을 시키는 좋은 골프장에 다니다가 저아래등급의 골프장으로 이직했을때의 동료들의 애티튜드에 경악을 했던 예전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은 진짜 착했는데 그저 그것이 잘못인지 모르는 것뿐이었죠. 요새는 그래도 되는 분위기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세요. 그러다 속병나요.
내용을 정확히 읽지 않으시고 댓글 다시는 분이 계시는거 같아 다시 정리 하자면.. 인사는 누구랄거 없이 먼저 해도 되지만 인사를 먼저해도 눈만 빤히 쳐다고 지나치는 태도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기분 좋을리 없겠죠?그러면서 캐디업무 기본을 지나친 여러 행동으로 동료캐디에 불편함을 주는 등 안타까운 점을 피럭해보았습니다~ 비단 골프장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않았으며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무조건 흑백논리로 나눠 세대로 가르고 꼰대라 매도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하여 올 한해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러게요.. 자존감 떨어질까봐 겁먹어서 그러는 걸까요... 먼저 숙이고 인사하고 다니는 게 서비스맨에게는 자존감 낮아지는게 아니라 직업정신이 투철한 당당한 모습이라는 걸 누군가 알려줬더라면 그러지 않았을텐데요. 외부고객도 고객이지만 동료나 골프장에서 여러 일하시는 분들도 내부고객이라는 마음으로 바르게 대한다면 감정소모 없이 평탄하게 골프장 생활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분들이 꼰대 정석입니다.. 본인은 모르겠죠 꼰대라는거를 이런 사람들이 뒤에서 뒷말하고 파를 만들고 맘에 안드는 사람을 무언으로 괴롭히는 짓을 하는 정형적인 자존감이 낮으신 고인물들입니다^^ 존중을 받고 싶으시다면 먼저 고개를 숙이시고 따듯하게 다가가세요~
저 신입 때는 반대로 인사를 해도 빤히 쳐다보는 선배라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 당시 당연히 기분이 상하지만 이거를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글에 올리면서 자신의 옳음을 피력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작성자분은 자신이 맞다라는 거를 표현하고 싶은거겠지만 반대로 신입이 인사를 받고 빤히 쳐다보는 것 보다 반대로 먼저 골프장에 있었다는 캐디분들이 신입들이 인사를 할경우 빤히 쳐다보는 경우가 훨씬 훨씬 허다하고 많습니다^^ 안그러시는 분들이 그래도 더 많지만요~~
본인이 답인듯 프레임을 씌우며 꼰대 정의하고 강요하는 성향이 답정너&역꼰대라는걸 인정하실까요? 본인은 모르겠죠. 본인이 겪은상황 이글에 대입 투사 하지 마시고 여기는 뒷말하는 사람은 있을지언정 파를 만들어 맘에 안든다고 괴롭히는 수준닞은 분들은 다행히 안계시거든요. 선배가 먼저 고개 숙이고 따뜻하게요? 부모님 과 같은 사랑을 바라시네요. 여긴 사회생활 하는 곳입니다.신입이면 신입다움도 필요한것이고 각자 예의 지키고 피해주지 않고 본인 일 잘하면 되는겁니다.볼 좀 배우며 칠줄안다고 선배들께 고객대접을 바라는 사람같네. 고객께 서비스는 엉망 레슨질 해서 고객심기 건드리는 줄 모르고 출근해선 주머니 손넣고 굳은표정 목엔 깁스 욕지거리하며 왔다갔다 누가 따뜻하게 대할까요?그렇게 생각하는 본인엮시 자존감 낮다고 광고하는 겁니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시대가 변해도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예의와 원칙이란것도 있답니다.권위적으로 다그치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여기는 이런저런 얘기를 할수있는 우리들의 수다게시판입니다.내 게시글에 본인이 답글 달면서 본인이 옳음을 상당히 피력하시고 계시네요. 왜 당연히 따르고 잘 지켜오던 선후배 예절을 부정하고 무시하고 캐디물을 흐리시는지
@Lucky~그거는 님이 생각하시는 거구요 파를 나누어서 괴롭히는 사람들 많아요^^ 캐디세상에 있는지 없는지 그거는 모르겠지만 무슨 확답인마냥 얘기하시는지 그리고 님이 말하시는 것 처럼 제가 겪은상황을 대입한거는 맞는데요~ 구지 저의 이야기를 대입하지 않아도 같은 인간으로써 먼저오신 분들에 텃새와 괴롭힘이 신입들에게 당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부모님 같은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부모님같은 사랑을 바란적도 없구요 기본적인 인사나 예의는 먼저 인지하고 있는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 선배니 후배니 하면서 운운하는거는 참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고객께 서비스는 엉망에 레슨질 해서 심기를 건드는 사람 같다고 하는데 ^^ 레슨은 레슨 받는 곳에서 하는거구요 생각나는데로 지레 짐작하지 마세요^^ 분인 글에 이래라저래라 할려고 쓴것보다는 보다가 저두 자유롭게 얘기한거구요 본인이 꼰대라 아니였다면 사과드려요~~
@볼오얼불오얼~나는 내가속한 골프장 얘기하는데 캐디세상으로 범위확장을 하시네~그리고 이글의 주제는 텃세와 괴롭힘을 말하는 글이 아닙니다.모든 골프장 사정을 다 아는것처럼 본인이 통계이고 확답인 마냥 오만하시네요. 인사를 인지하는 사람이 먼저한다라.. 먼저 인지해야 하는 입장도 있는 법이죠. 신입의 기본이 눈 마주치는 선배나 고객들께 안녕하세요.안녕하십니까?인사 교육 안 받으셨나봐요? 번호받고 선배들과 고객께 먼저 인사 굳이 안해도 되고 고개빳빳 하라던가요? 여기는 서비스업계이기에 유독 웃으며 인사하는 자세를 중요시 봅니다.그게 싫으신 분들 자영업 하시면 되요. 자영업도 손님들 고개빳빳 사장 누가 좋아할까요?내부 고객(캐디동료)에게 이미지 관리의 필요성도 배우는 것입니다..
@Lucky~저기요^^ 범위확장으로 핀트를 못잡는 것 처럼 말하시는데 범위를 확장을 하던 안 하던 저의 핀트는 후배를 먼저 말하기전에 먼저 저부터 해서 경력자분들이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할게 있다는거에요^^ 통계요?? 그러면 그쪽은 통계로 말하시는거에요?? 웃기는 소리 그만하시고요 사람이라면 먼저 보이는 쪽이 인사하고 아는 만큼 보이는만큼 예의라는 것도 지키는 거에요^^ 그리고 그쪽이 생각하는 만큼 저의 서비스는 낮지 않아요^^ 항상 팁은 평균6만원 정도 받아가요~~ 선배 후배기 전에 기본 사람 소양에 대해서 말하는데 말을 못 알아드시네요^^ 항상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선배후배 하면서 남들 힘들게 하세요!!
@볼오얼불오얼~ 나는 신입의 기본 인사 예절과 태도 얘기하는데 본인이 주제를 벗어나 파를 니눈다느니 괴롭힘이 많다는니 핀트를 벗어나 범위확장을 해놓고 우기시면 안되죠.본인이 그런 괴롭힘 당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느니 하며 주제를 벗어나는 워딩으로 이어가놓고 우격다짐이시네 신입이면 신입다워야 함을 모르고 룰과 원칙을 다시 세우려는듯 시건방진 소리 그만 하시고 본인이 피해입은거 아님 이말저말 끼워 넣지마세요. 평균 6만~ 누가 물어나 봤나요?뭔가 찔리세요? 선배 후배기전에 기본소양? ㅍㅎㅎ 같다 붙이지 마시구요 난독증 있으시네 이분법적 태도가 아님이 본내용에 있으니 편집 마시고 제대로 읽으세요.
@Lucky~허이쿠.. 신입의 기본인사를 이야기하면서 선배들이 인사를 함에도 뻔뻔하게 고개를 드는 부분에 이야기를 해서 신입들에게 먼저 그런 기본을 말하기전에 선배인 경력자들도 스스로를 돌아보라고 한 말을 정말... 얼마나 긴 경력을 가지신 선배인지는 모르겠는데 혀를 두르네요.. 그리고 그쪽이야 말로 시건방 떠지마세요^^
첫댓글 인사해주길바라지말고 먼저 인사해보세요~
남자여자 가리지말고 ㅎㅎ 사람 다 똑같습니다
꼰대나 텃새 없다면서 글에 다 썼네요?ㅋㅋㅋㅋ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하세요 본인부터요 인사라는건 서로 하는거지 누가 먼저해야된다는건 없습니다 그걸 강요하는순간 꼰대죠 본인이 존중받고 무시당하고싶지않다면 먼저 예의를 갖추세요
글쓰신분 의도는 잘 알겠는데요. 요즘 아래사람들한테 인사같은걸로 뭐라하면 바로 꼰대니 어쩌니 소리 듣습니다. 그냥 요즘 세상이 그래요. 어떤곳은 회사차원에서 인사나 예의범절, 복장에 대해 내규를 두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수밖에요.
보고있는게 스트레스겠네요... 눈마주치면 밝게 인사부터 하는 건 선후배를 떠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기본 자세인지라 골프장에서는 과하게 인사인사 또인사 강조를 하는데 그런 기본 매너교육조차 시키지않은 캐디를 육성한 그 누군가의 잘못이네요.
못배운 사람들 틈새에 있는 아는 사람이 늘 답답한 법이지요. 그러려니 하는 수밖에요... 그 속에서 혼자 열내봤자 뭘 어쩌겠어요. 답답하면 그냥 내가 떠나는 수밖에.. 정기적인 서비스교육을 시키는 좋은 골프장에 다니다가 저아래등급의 골프장으로 이직했을때의 동료들의 애티튜드에 경악을 했던 예전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은 진짜 착했는데 그저 그것이 잘못인지 모르는 것뿐이었죠. 요새는 그래도 되는 분위기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세요. 그러다 속병나요.
이분말에 동의~~실감나네요
내용을 정확히 읽지 않으시고 댓글 다시는 분이 계시는거 같아 다시 정리 하자면..
인사는 누구랄거 없이 먼저 해도 되지만 인사를 먼저해도 눈만 빤히 쳐다고 지나치는 태도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기분 좋을리 없겠죠?그러면서 캐디업무 기본을 지나친 여러 행동으로 동료캐디에 불편함을 주는 등 안타까운 점을 피럭해보았습니다~
비단 골프장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않았으며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무조건 흑백논리로 나눠 세대로 가르고 꼰대라 매도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하여 올 한해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사람입장에서도 럭키님이 빤히 쳐다만 보고 지나가는 태도를 보이는거기에 똑같다고 생각해요 ㅎㅎ
@땅콩k 넘겨짚지 맙시다!
근데 정말입니다.. 신입중에는 먼저 인사하는데도 뻔히 쳐다보고 지나가고 꼰대라고 얘기하기전에 손님들만해도 제가 먼저인사하면 같이인사해주는 분들이 많은데 하물며 신입이 인사도 안한다는 건 문제 아닌가요?
내가 본문읽다가 댁이 적은 이문장
먼저 들어와 경험하고 경력을 쌓고 계신 선배분들께 존중한다는 예의의 태도이며
이글만 봐도 당신이 선배로써 대우 받고 싶어하고 인사운운하는 꼰대인건 안봐도 잘알겠습니다
저는 작성자님말에 공감하는데 다들부정적이시네요ㅋㅋ저도남자고 남캐신입들 작성자님말처럼딱 저럼..나는 신입은 신입다운면도잇어야한다고생각함 미친새*들 너무많음진짜
인사안하는 남자신입분들 진짜..
경력 6개월되면 세상경력자인척하는..
그런분들 많은건 사실
그러게요.. 자존감 떨어질까봐 겁먹어서 그러는 걸까요... 먼저 숙이고 인사하고 다니는 게 서비스맨에게는 자존감 낮아지는게 아니라 직업정신이 투철한 당당한 모습이라는 걸 누군가 알려줬더라면 그러지 않았을텐데요. 외부고객도 고객이지만 동료나 골프장에서 여러 일하시는 분들도 내부고객이라는 마음으로 바르게 대한다면 감정소모 없이 평탄하게 골프장 생활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남자여자 문제가 아닌데..
그리고 인사야 먼저 보는 사람이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분들이 꼰대 정석입니다.. 본인은 모르겠죠 꼰대라는거를 이런 사람들이 뒤에서 뒷말하고 파를 만들고 맘에 안드는 사람을 무언으로 괴롭히는 짓을 하는 정형적인 자존감이 낮으신 고인물들입니다^^ 존중을 받고 싶으시다면 먼저 고개를 숙이시고 따듯하게 다가가세요~
저 신입 때는 반대로 인사를 해도 빤히 쳐다보는 선배라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 당시 당연히 기분이 상하지만 이거를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글에 올리면서 자신의 옳음을 피력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작성자분은 자신이 맞다라는 거를 표현하고 싶은거겠지만 반대로 신입이 인사를 받고 빤히 쳐다보는 것 보다 반대로 먼저 골프장에 있었다는 캐디분들이 신입들이 인사를 할경우 빤히 쳐다보는 경우가 훨씬 훨씬 허다하고 많습니다^^ 안그러시는 분들이 그래도 더 많지만요~~
본인이 답인듯 프레임을 씌우며 꼰대 정의하고 강요하는 성향이 답정너&역꼰대라는걸 인정하실까요? 본인은 모르겠죠. 본인이 겪은상황 이글에 대입 투사 하지 마시고 여기는 뒷말하는 사람은 있을지언정 파를 만들어 맘에 안든다고 괴롭히는 수준닞은 분들은 다행히 안계시거든요. 선배가 먼저 고개 숙이고 따뜻하게요? 부모님 과 같은 사랑을 바라시네요. 여긴 사회생활 하는 곳입니다.신입이면 신입다움도 필요한것이고 각자 예의 지키고 피해주지 않고 본인 일 잘하면 되는겁니다.볼 좀 배우며 칠줄안다고 선배들께 고객대접을 바라는 사람같네. 고객께 서비스는 엉망 레슨질 해서 고객심기 건드리는 줄 모르고 출근해선 주머니 손넣고 굳은표정 목엔 깁스 욕지거리하며 왔다갔다 누가 따뜻하게 대할까요?그렇게 생각하는 본인엮시 자존감 낮다고 광고하는 겁니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시대가 변해도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예의와 원칙이란것도 있답니다.권위적으로 다그치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여기는 이런저런 얘기를 할수있는 우리들의 수다게시판입니다.내 게시글에 본인이 답글 달면서 본인이 옳음을 상당히 피력하시고 계시네요. 왜 당연히 따르고 잘 지켜오던 선후배 예절을 부정하고 무시하고 캐디물을 흐리시는지
@Lucky~ 그거는 님이 생각하시는 거구요 파를 나누어서 괴롭히는 사람들 많아요^^ 캐디세상에 있는지 없는지 그거는 모르겠지만 무슨 확답인마냥 얘기하시는지
그리고 님이 말하시는 것 처럼 제가 겪은상황을 대입한거는 맞는데요~ 구지 저의 이야기를 대입하지 않아도 같은 인간으로써 먼저오신 분들에 텃새와 괴롭힘이 신입들에게 당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부모님 같은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부모님같은 사랑을 바란적도 없구요 기본적인 인사나 예의는 먼저 인지하고 있는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 선배니 후배니 하면서 운운하는거는 참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고객께 서비스는 엉망에 레슨질 해서 심기를 건드는 사람 같다고 하는데 ^^ 레슨은 레슨 받는 곳에서 하는거구요 생각나는데로 지레 짐작하지 마세요^^ 분인 글에 이래라저래라 할려고 쓴것보다는 보다가 저두 자유롭게 얘기한거구요 본인이 꼰대라 아니였다면 사과드려요~~
@볼오얼 불오얼~나는 내가속한 골프장 얘기하는데 캐디세상으로 범위확장을 하시네~그리고 이글의 주제는 텃세와 괴롭힘을 말하는 글이 아닙니다.모든 골프장 사정을 다 아는것처럼 본인이 통계이고 확답인 마냥 오만하시네요. 인사를 인지하는 사람이 먼저한다라.. 먼저 인지해야 하는 입장도 있는 법이죠.
신입의 기본이 눈 마주치는 선배나 고객들께 안녕하세요.안녕하십니까?인사
교육 안 받으셨나봐요? 번호받고 선배들과 고객께 먼저 인사 굳이 안해도 되고 고개빳빳 하라던가요? 여기는 서비스업계이기에 유독 웃으며 인사하는 자세를 중요시 봅니다.그게 싫으신 분들 자영업 하시면 되요. 자영업도 손님들 고개빳빳 사장 누가 좋아할까요?내부 고객(캐디동료)에게 이미지 관리의 필요성도 배우는 것입니다..
@Lucky~ 저기요^^ 범위확장으로 핀트를 못잡는 것 처럼 말하시는데 범위를 확장을 하던 안 하던 저의 핀트는 후배를 먼저 말하기전에 먼저 저부터 해서 경력자분들이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할게 있다는거에요^^ 통계요?? 그러면 그쪽은 통계로 말하시는거에요?? 웃기는 소리 그만하시고요 사람이라면 먼저 보이는 쪽이 인사하고 아는 만큼 보이는만큼 예의라는 것도 지키는 거에요^^ 그리고 그쪽이 생각하는 만큼 저의 서비스는 낮지 않아요^^ 항상 팁은 평균6만원 정도 받아가요~~ 선배 후배기 전에 기본 사람 소양에 대해서 말하는데 말을 못 알아드시네요^^ 항상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선배후배 하면서 남들 힘들게 하세요!!
@볼오얼 불오얼~ 나는 신입의 기본 인사 예절과 태도 얘기하는데 본인이 주제를 벗어나 파를 니눈다느니 괴롭힘이 많다는니 핀트를 벗어나 범위확장을 해놓고 우기시면 안되죠.본인이 그런 괴롭힘 당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느니 하며 주제를 벗어나는 워딩으로 이어가놓고 우격다짐이시네 신입이면 신입다워야 함을 모르고 룰과 원칙을 다시 세우려는듯 시건방진 소리 그만 하시고 본인이 피해입은거 아님 이말저말 끼워 넣지마세요. 평균 6만~
누가 물어나 봤나요?뭔가 찔리세요?
선배 후배기전에 기본소양? ㅍㅎㅎ
같다 붙이지 마시구요 난독증 있으시네 이분법적 태도가 아님이
본내용에 있으니 편집 마시고 제대로 읽으세요.
@Lucky~ 허이쿠.. 신입의 기본인사를 이야기하면서 선배들이 인사를 함에도 뻔뻔하게 고개를 드는 부분에 이야기를 해서 신입들에게 먼저 그런 기본을 말하기전에 선배인 경력자들도 스스로를 돌아보라고 한 말을 정말... 얼마나 긴 경력을 가지신 선배인지는 모르겠는데 혀를 두르네요.. 그리고 그쪽이야 말로 시건방 떠지마세요^^
@볼오얼 불오얼~ 말 포장지 두르지말고 첨부터 본인워딩이 비꼬는 워딩이였잖수~인정할건 인정하고 본인같이 반발심이 심한 친구들이 텃세나 괴롭힘을 당하더이다. 시비 고만 터시게~
@Lucky~ 저기요.. 그래서 꼰대라는 오해를 했다면 사과한다고 인정했잖아요..? 흠.. 열내시는거는 알겠는데.. 글 내용은 리딩하시고 답하세요..ㅠㅠ 힘내세요 힘!
@볼오얼 thank you~^^
글쓴이님이 무슨얘기하는지 저는알것같아요.
저는 남잔데 반대로 여자캐디도 마찬가지인부분이있어요. 남캐디만의문제는아니고요.
그리고 요새는 뭐만하면 꼰대라고 하는 쿨병걸리 ㅂㅅ들이 많아요. 모지란건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