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프 나이프(HIFU)치료 시술은 통상적으로 65도-80도 정도 사이로 온도를 올리게 되어서
병소 부위만 집중적으로 열로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치료법 입니다.
하이프나이프(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암 치료기는, 고강도의 초음파를 한 곳에 집중시켜 순식간에 섭씨 65 ~ 100도 사이의 열을 발생시켜 암세포를 죽이는 장비로써,정상조직의 손상 없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괴사 시키기 때문에,치료 후의 모습이 마치 암을 칼로 도려낸 것처럼 확연하게 드러나 보여 ‘하이프나이프’라고 불린답니다.
특히, 하이프나이프는 인체 외부에서 초음파 조사로만 치료하기 때문에,신체를 절개하지 않아 상처나 출혈, 2차 감염 등의 우려가 없으며 환자의 건강한 장기 및 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는 치료법이므로 반복 치료 또한 가능하며,
골종양 및 근육, 지방종양, 간암, 췌장암, 신장암 등 신체 여러 부위의 악성 고형종양의 치료에 쓰이게 됩니다
.
하이프나이프는 방사선치료기에 CT와 같은 영상장치기능을 추가하여 실시간 치료와 결과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기존의 방사선 치료 방법과 비교하여 보다 더 정확한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CT나 MRI를 통해 얻은 3차원 영상으로 암덩어리와 주위의 정상 장기의 형태를 정밀하게 그려낸 뒤, 종양부위에 조사 할 방사선의 양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진단용 초음파 영상을 통해 환자 종양의 해부학적 구조와 위치, 크기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정상 조직들이나 장기에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고강도의 초음파를 3초 간격으로 여러 번 투사시키면서 암세포만을 궤멸시키는 첨단 치료법입니다.
Haifu-Knife의 특성
이미지화 실시간 진단용 초음파 이미지는 목표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의 선택을 계획하게 하고 치료과정을 모니터링함과 동시에 사용자에게 치료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보여주게 됩니다.따라서 상황에 따라 각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정확성 렌즈 초점에 저장되어 있는 에너지로 빠르게 세포들을 응고 괴사하여 주변 조직들에게는 아무런 손상이 가지 않습니다.치료조직과 비치료 조직간의 간격은 6개에서 10개의 세포만큼 좁게 할 수 있습니다.
세심함 하이프나이프는 치료 중 6방향을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체내에 다른 여러 종류의 기관들을 치료할 수 있고,치료계획 소프트웨어를 통해 정확한 목표 종양을 정할 수 있습니다.하이프 암치료기는 골종양 및 근육, 지방종양, 유방암, 간암, 췌장암, 신장암 등 신체 여러 부위의 악성 고형종양의 치료에 쓰이게 됩니다.
- 간암(원발성 및 전이성 악성 간 종양) - 췌장암 - 악성(골육종) 및 양성골종양 - 연부조직의 악성 및 양성종양 - 신장암 및 방광암 - 자궁근종 - 재발성 악성 및 양성종양
Haifu-Knife를 이용한 조직 제거 과정
1. 초점지역 내에 있는 조직의 온도가 단 1초의 Haifu의 노출 만에 65~100도로 올라가서 종양의 응고 괴사를 가능하게 합니다. 2. 초음파의 음극으로 발생하는 침하로 세포내의 수분이 가스 상태가 되면서 micro-bubble들을 만들어 냅니다. 이들이 공명상태에 이르면 물방울들이 갑자기 터지면서 고압력의충격파를 만들어 내고 종양조직이 파괴됩니다. 지름 2mm내의 작은 혈관 종양들도 Haifu-Knife로 완벽하게 제거됩니다.
가톨릭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은 2007년 10월 첨단 방사선 암 치료인 토모테라피를 시작하였고,작년 4월에는 짧은 시간에 고해상도의 영상을 얻을 수 있는 64채널 MDCT를 도입하였으며,이어 수술 없이 초음파로만 암을 제거할 수 있는 하이프나이프를 들여오게 되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무혈, 무통의 암 치료기인 토모테라피와 하이프나이프를 동시에 갖추고,환자에게 고통 없는 암 치료의 시대를 활짝 열고 있습니다. 상기 자료 출처: 가톨릭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
하이프 나이프(HIFU)치료 시술은 통상적으로 65도-80도 정도 사이로 온도를 올리게 되어서
병소 부위만 집중적으로 열로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치료법 입니다.
하이프나이프(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암 치료기는, 고강도의 초음파를 한 곳에 집중시켜 순식간에 섭씨 65 ~ 100도 사이의 열을 발생시켜 암세포를 죽이는 장비로써,정상조직의 손상 없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괴사 시키기 때문에,치료 후의 모습이 마치 암을 칼로 도려낸 것처럼 확연하게 드러나 보여 ‘하이프나이프’라고 불린답니다.
특히, 하이프나이프는 인체 외부에서 초음파 조사로만 치료하기 때문에,신체를 절개하지 않아 상처나 출혈, 2차 감염 등의 우려가 없으며 환자의 건강한 장기 및 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는 치료법이므로 반복 치료 또한 가능하며,
골종양 및 근육, 지방종양, 간암, 췌장암, 신장암 등 신체 여러 부위의 악성 고형종양의 치료에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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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나이프는 방사선치료기에 CT와 같은 영상장치기능을 추가하여 실시간 치료와 결과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기존의 방사선 치료 방법과 비교하여 보다 더 정확한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CT나 MRI를 통해 얻은 3차원 영상으로 암덩어리와 주위의 정상 장기의 형태를 정밀하게 그려낸 뒤, 종양부위에 조사 할 방사선의 양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진단용 초음파 영상을 통해 환자 종양의 해부학적 구조와 위치, 크기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정상 조직들이나 장기에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고강도의 초음파를 3초 간격으로 여러 번 투사시키면서 암세포만을 궤멸시키는 첨단 치료법입니다.
Haifu-Knife의 특성
이미지화 실시간 진단용 초음파 이미지는 목표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의 선택을 계획하게 하고 치료과정을 모니터링함과 동시에 사용자에게 치료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보여주게 됩니다.따라서 상황에 따라 각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정확성 렌즈 초점에 저장되어 있는 에너지로 빠르게 세포들을 응고 괴사하여 주변 조직들에게는 아무런 손상이 가지 않습니다.치료조직과 비치료 조직간의 간격은 6개에서 10개의 세포만큼 좁게 할 수 있습니다.
세심함 하이프나이프는 치료 중 6방향을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체내에 다른 여러 종류의 기관들을 치료할 수 있고,치료계획 소프트웨어를 통해 정확한 목표 종양을 정할 수 있습니다.하이프 암치료기는 골종양 및 근육, 지방종양, 유방암, 간암, 췌장암, 신장암 등 신체 여러 부위의 악성 고형종양의 치료에 쓰이게 됩니다.
- 간암(원발성 및 전이성 악성 간 종양) - 췌장암 - 악성(골육종) 및 양성골종양 - 연부조직의 악성 및 양성종양 - 신장암 및 방광암 - 자궁근종 - 재발성 악성 및 양성종양
Haifu-Knife를 이용한 조직 제거 과정
1. 초점지역 내에 있는 조직의 온도가 단 1초의 Haifu의 노출 만에 65~100도로 올라가서 종양의 응고 괴사를 가능하게 합니다. 2. 초음파의 음극으로 발생하는 침하로 세포내의 수분이 가스 상태가 되면서 micro-bubble들을 만들어 냅니다. 이들이 공명상태에 이르면 물방울들이 갑자기 터지면서 고압력의충격파를 만들어 내고 종양조직이 파괴됩니다. 지름 2mm내의 작은 혈관 종양들도 Haifu-Knife로 완벽하게 제거됩니다.
가톨릭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은 2007년 10월 첨단 방사선 암 치료인 토모테라피를 시작하였고,작년 4월에는 짧은 시간에 고해상도의 영상을 얻을 수 있는 64채널 MDCT를 도입하였으며,이어 수술 없이 초음파로만 암을 제거할 수 있는 하이프나이프를 들여오게 되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무혈, 무통의 암 치료기인 토모테라피와 하이프나이프를 동시에 갖추고,환자에게 고통 없는 암 치료의 시대를 활짝 열고 있습니다. 상기 자료 출처: 가톨릭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