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간증] 하나님은 제가 석사과정을 하게 하셨고, 그에 맞는 직장도 주셨습니다. (Jun셀 Nick Livingston)

[hosanna]

저는 안정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희 가족에는 많은 사촌들도 있고 저희 부모님은 저를 잘 돌봐주셨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부분의 인생을 무신론자로 사셨고 그 결과

저는 자라면서 하나님을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곱살때 친구에게 "하나님을 믿는다면 너는 멍청한거야" 라고 이야기 한것도

기억이 납니다.

제가 기억이 날때부터 저희가족은 그리고 저는 종교를 증오하며 생활했습니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마음과 함께 강력하지만 포착하기 힘든 정신적인 문제가

저희 가정에 찾아왔습니다.

당연히 그것에 대해서 가족간에 서로에게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확히 그 영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가 자라면서 가족과의 거리가 생기는것을 보게되었고

저는 혼자 동 떨어져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족과 어울리지 못했고 제 마음도 가족들에게 열수없었고

제 감정들도 이야기 할수 없었습니다.

그때가 바로 제가 대마초를 시작했을때였습니다.

처음에는 몇주에 한번씩하던것이 이제는 매주 하게 되었습니다.

제 모든 용돈을 이곳에 사용했고 이제는 규칙적으로 학교가 끝나는 밤마다 하기시작했습니다.

제가 대마초를 할때는 걱정근심없고 내 삶을 사랑하는것 같았지만

그것을 하지 않을 때는 세상,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 자신과 더 철저히

격리되는것 같았습니다.

이제 저는 그것을 하지않으면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없을거라고 믿게되었고

정신병원에서 제가 높은 자살가능성이 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약사용은 더 늘어났습니다.

저는 이것을 제어할수 없었고 제 자신을 죽이는 길로 갔습니다.

저는 환각물질이 있는 마약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제 양심을 무시한 채

내 생각과 마음에 실험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마약은 가끔 제게 일시적인 평화와 마음을 다스리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예전에 비판적인 저의 옛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그후 저는 마음의 평화와 나 '자신'을 찾기위해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명상 요가와 같은 영적수련을 통해 많은 생각들을 없애고

마음에 평화를 찾기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노력들은 실패했고 언제나처럼 심각한 불안증 그리고 줄어드는 자아를

제 행복의 잣대로 삼았습니다.

2013년에 저는 영화티비영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였습니다.

저는 어떤 여자 학생과 짧은 영상을 만들어라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이 과제에대해 잘은 몰랐지만 성경의 요한계시록 3:20절에 관한것이였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제가 이 과제를 하면서 제 자신이 분노, 증오 그리고 좌절감으로 가득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엇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것들중에 영적인 반감이 가장컷습니다.

그 때에 그 여자(루드라)가 저를 호산나 교회로 초청했습니다.

저는 '호산나 교회에서 예수님을 네 마음에 초청하면 예수님께서 마음 안에 계시게 된다...는

것을 듣게 되었고 그로인해 하나님과도 교제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것이 누군가가 듣기에는 비논리적이지만 저에게는 일리가 있는 소리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오랫동안 제 마음의 평화를 생각으로만 찾았었지 마음으로는

찾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호산나에 와서 말씀반을 통해 이 세상이 죄로 가득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의 품을 떠났고 그 후로 고통에 빠졌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단이 우리를 공격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다는 것과

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 것 밖에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죄와 과거의  삶을 회개하였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그동안 심적, 정신적 고통에서 점점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 자신이 저의 과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저의 지난 날의 죄들을 용서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저에게, 그분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는것도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 후로 저는 하나님과 더 깊고 친밀한 교제를 가지게 되었고,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복을 제 삶가운데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조건없는 사랑을 통해 저희 가족들이 서로

많이가까워졌고 견고해졌습니다

그뿐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던 정신적인 질병들도 모두 깨끗이 씻음받았습니다.

제게 같이 짧은 영상만드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던 그 여자는, 지금 제 여자 친구가 되었고

2년 반 쯤 교제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지금 제가 새로운 삶의 길을 갈수있도록 인도해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석사과정으로 의료 상담과를 다니게 하셨고 저에게 그에 맞는 직장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저에게 제가 상상할수 있는것보다 더 크신 사랑을 주셨습니다.

제가 받은 그 사랑을 남에게 전하는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저는 평생 빛진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분께 제 인생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Testimony Nick Livingston 17th March 2016

 I was born in a very well-established family, with many close cousins,

and parents who cared a lot for me.

My parents have been atheists, most of their lives, and as a result I grew up hating God.

I remember when I was seven years old saying to my friend

"if you believe in God, you have to be an idiot."

Every since I can remember, there has been a deep-rooted hatred for religion in my family,

and I was no exception.

Running alongside this hatred of God, there has always been a strong, but

elusive cloud of mental illness within my family.

Of course, this was never much spoken about, but I definitely felt the effects.

As I grew up, I started noticing a distance between myself and my family.

A sense of isolation. I couldn't quite relate to them, and never felt confident in opening myself up

and expressing my feelings to them.

It was at this point that I tried smoking marijuana.

 Once I tried it, it was only a few weeks until I was getting high every weekend,

spending all of my pocket money on it, and even doing it regularly on school nights.

Whilst smoking I would become very care-free and life-loving, but whenever I wasn't smoking

I would become even more isolated from the world, my loved ones, and even myself.

My drug addiction was founded on the belief that I couldn't have a good time without it.

Even after being admitted to a mental hospital due to a high risk of committing suicide,

I continued to use and abuse drugs, coming close to killing myself obviously did not deter me.

I began using hallucinogenic drugs, experimenting with my mind and altering my consciousness.

These drugs would sometimes provide temporary peace, and a calming of my mind, however,

I would always return to my regular, dangerously self-critical thought patterns.

This led me onto a path of trying to find peace, and a sense of 'self'.

Taking up many spiritual practices such as meditation and yoga,  would discipline myself to have

as few a thoughts as possible, and attempt to find peace within my mind.

 I would have irregular success with theses practices, still suffering from severe and incapacitating anxiety,

and a reliance on the diminishment of my ego being the yardstick for my happiness.

 in 2013, during the third year of my Film&Television degree, I was asked to direct a short film for a girl.

Little did I know that this short film was written based on the bible verse of Revelation 3:20:

"Behold,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to him and will dine with him, and he with Me."

As I progressed through the production, I noticed myself filled with anger, hatred and frustration

at those I was working with.

In amongst all the negativity I had, there was an ongoing spiritual reflection happening inside myself,

lovingly questioning why I was so negative.

It was about this time that Rudra invited me to Hosanna Church. In Hosanna Church,

I got told that Jesus is in my heart and by inviting him in, you can have a relationship with God.

As illogical as it sounded, it made sense to me as I had been for years trying to find peace

within my mind, not my heart.

Through training classes, I could realise that the world was filled with sin, then

we humans have left God's presence, we have been suffering.

I came to understand that satan is always trying to attack us and separate us from God, and

the only way to win the spiritual battle is by believing in God's only son.

I repented my sins and old life, and by believing in Him, I was saved.

Then I could slowly get out of my mental and emotional problems.

God helped me understand my past, and has forgiven me for my past sins.

God has taught me that there is no greater love than His love.

As I began to have a more intimate relationship with God in my heart,

I experienced uncountable amounts of blessings in my life.

my family has become closer and stronger due to the unconditional love He provides,

my problems with mental illness have been completely cured,

Rudra is now my girlfriend of nearly two and a half years, and

God has now helped me find a new direction in life, providing me the blessing of studying

a Masters of Clinical counselling and gifting me with a perfectly suited job whilst I pursue my studies.

Christ has provided me with love beyond what I could have imagined, and

the joy I receive by sharing that love is inexpressible.

Jesus died for me and for my sin.

I am forever in his debt, and so in that, I will give my life to him.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