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데론 머리를 후려치는 역사적 영감에...잠을 못 이루다...새벽부터 오타투성이의 글을 써 댑니다.
하나으 가설을 내 놓으면...바로 다음 가설들이 신빙성을 얻으며...진실이(나름대로...ㅡ. .ㅡ)확~! 허고 눈앞에 어른거려...
제가 잡신이 들렸나...제 말에 제가 놀라곤 합답니다.
이 명나라가 가장 헤깔리시져...?
조선같은데...틀림없이 조선역사엔 다른 나라로도 같은 나라로도 나오니여...
진실은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명(明)은.. .만,멍,밍,몽.멘...과 동음입니다.
마한(맥)의 전통적 국명으로서...사카무니의 무니...몽골의 몽...만주의 만...몽골이 이르는 명나라발음 밍...투으크 멘의 "명"입니다.
명은...철륵부족의 예맥으로...특히 맥(마)에 속한 겁니다.
명은...현 아랍계를 다스리던 철륵 부족입니다...아랍 마크인 초승달과 별...초승달과 해가...명(明)의 상징입니다.
그들의 영토는 트란속사니아(여진)의 남동부와 티벳...즉,현 파키스탄 아프칸..인도북부...
밍"은...임란때 조선과의 흥정으로...동남아까지 진출합니다.
원래부터 자행됐던...조선의 명나라 영토주기에 반발한...양키들에 총을 받은...왜의 나와바리 사수전이 임진란입니다.
명은 같은 고향인 리성계씨의 가계도를 잘 알고 있습니다.
늘 이것으로 황통시비를 걸어 이권을 도모헌...다소 협박범적 마인드를 가진 국가였습니다.
신흥 여진 "청"과 조선이 거래를 튼 후...확 사라집니다.
명의 홍무제,영락제등은 조선 리성계,리방원씹니다...역사를 디리 섞어 놓은 거지여...
*청(淸)
속명 북청이라고도 하지여...남청은 조선이나...명이란 뜻이겠져...?
사실,청"은 요즘 우리 한반도식 발음이지...텅"이 원 국명일 겁니다...탱그리를 하늘로 모시는...멍골족으로
역시 국명은...동그란 태양을 뜻하는 텬(天)에 기인합니다...멍골과 투르크의 하느님 탱그리와 동일업니다.
맑을 청이란 것은...청천(淸天)을 뜻하며...또다른 천(텅)인...퉁구스(동국)과 구별하기 위해서로 보입니다.
이들 역시...티무르 이성계씨의 가계를 너무나 잘 아는...또다른 철륵인...여진(트루크계)인들이라...
명과 마찬가지로...조선의 황통에 이의를 제기하는 명분으로...중앙아 북쪽에 기틀을 마련합니다.
첨엔 조선을 아비국으로 모셨으나...임란때 보인 조선의 나약함과...선조의 비겁함에 자신을 얻어...
또한 다른 동남쪽 지방의 반란에 자신을 얻어...조선의 북쪽 관경을 넘보게 됩니다.
멍(명)과 조선이 공동관리하던...신장지구를 일단 먼저 점령하고...현제의 외몽골에서 부터...
조선의 국력의 정도에 따라...내 멍골 지역을 넘봤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들이 텅(淸)인 이유는...원래 현제의 멍골지방 퉁그스족이...이들의 원 본거지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서북으로 밀렸던 철륵의 일부 계파가...고향으로 돌아온 셈이지여...
이들은 전에 금나라였습니다...송(고려)의 지원을 입은...징기스칸의 브리야트 멍골에...서북으로 밀려...
마차바뀌 보다 큰 남자애들은 다 죽어야 했던...달단(타타르)입니다.
탈탈(타탈)은...배달과 상대 개념입니다...모두 크단 국명은 맞으나...타타른...검은해(달)...또는 해가 없어지는 서북쪽을 가르키나 봅니다.
배달은 말 그대로 밝은 달(해)를 뜻한다 봅니다...해가 뜨는 동쪽 달단족을 이른다 봅니다.
이 텅나라의 전신인 금나라는...서역역사의 금장한국입니다.
북유럽과 모스크바를 다스린...바이킹이 이 키타이 족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현 러시아와 카자키스탄에 영토를 구축...명과 힘겨루기(조선에 잘 보이기& 조선 족보 비밀로 조선 겁박하기)로...
결국 청이 승리(조선에 인정받음)하고...멍(밍,명)의 관경인...중앙아 남부와 티벳을 통치한다 봅니다.
그래 북청과 남청이 구분되는 것이라 봅니다...남청은 명인 것이져...
물론 조선 조정엔...멍(명)계 족속들이 대부분이 였기에...상당한 거부가 있었으나...
임진란때 스타일 다 망가진 조선은...청에게 개 망신을 당하고...청을 막리지국으로 인정하고 내몽골까지 내 주는 파격을 보입니다.
구한말 시기...만주에만 댕기머리가 나와야 상식인데...중국 남쪽해안에도 변태적인 댕기머리가 나옴은...
티벳에서 동남아까지의 명과 봉지를 빼앗아 다스리는 텅(淸)이...댕기머리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남방계 댕기머리는...왜늠식으로...앞머릴 몽땅 밉니다...
동이 계통의 남청(멍,명)인 왜는...동이 한족식의 상투는 그래도 틉니다...이게 왜늠덜의 돼지 꼬랑지 같은 빈약한 상투 헤어스타일인 것이지여...^. .^
물론 과거 이 지역의 맹주이자 같은 금(金)인 신라도 상투만 않 튼...말꼬랑지 머리로 그랬을 확률이 많습니다.
자.남청의 정체가 밝혀진 겁니다.
*오즈만 투르키
이들을 돌궐(고구 트루크)라 하나...정확히는 고그 투르크는 고구려고...오스만 투르크는 좀 다르다 봅니다.
역시,철과 마차바퀴를 잘 다루는... 같은 철륵계통은 맞으나...오스만은...나라를 만"또는 "키(크)"라 하는 원 만주족입니다.
국(골)이라 나라를 칭하지 않습니다...역시 멍골의 만"발음이겠져...
좀 다른건...오스(만)인데...이 것도 바로 나라란 언업니다...몽골어의 "오르스"와 같은 말입니다.
우리의 서울"도...이 명칭 전통으로 만들어진 겁니다.
서울시= 세올(새 오르스)=새나라란 것이져...이 이름만 봐도...서울은 오스만식 국명을 쓰는 자들이,,,
멍골식 국명을 쓰는 자들이...새로 만든 도성이란 의미입니다.
완안부였던 오늘의 우즈벡"이니...과거 오즈만 터키가...모두 이 "오즈(올스)"를 전통국명으로 하는 명칭일까 합니다.
모두 철륵(타탈)의 일원입니다...
* 조선.
두 말 할 것 없습니다....티무르제국 입니다.
후세엔...중원 고려를 멸하고...중원으로 치중하게 됐으며...상대적으로 중앙아 관리가 않 되어...
멍(명)과 텅(청)에게 서쪽의 관리를 맞끼던...그 동 티무르국이...조선입니다.
명텅(明,淸)과 같은 타타르로 보았기에...서역은 조선도 타탈리아...혹은 타탈리 차이나로 표기했던 겁니다.
쭉 읽어보려다가 명이 황통시비로 협박해서 조선으로부터 영토를 얻었다라는 부분에서 걸려 다 읽지를 못했습니다. 전에 이런 비슷한 내용의 글을 퍼온 적도 있습니다만..일단 무소불위의 황권을 잡은 마당에 시비 거는 놈들은 무슨 이유를 걸어서라도 제거를 하면 했지 피같은 영토를 내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가설이든 뭐든 근거가 있다면 정리해서 제시해주시면 저같은 초심자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영토라기 보단...봉토라 해야 하겠지여...하지만 임진란의 절제정명의 시기엔...명도 욕심을 좀 부렸을 것이 자명합니다...조선황실 계보에 딴지를 않 거는 대신...자신들의 계보도 인정해 주고...조선역사에 명을 큰 나라로 기필해 줄 걸 거래했을 수 있습니다...임진란 후 조선은 더욱 궁핍해 지고...지방 제후국들은 더욱 말을 않 들었을 겁니다....특히 서쪽의 여진지역은 거의 무정부상태가 됐을 겁니다.
이 틈에 서쪽 여진 지역에서 누르하치가 청을 건국하고...또 조선황제에게 자치권을 달라 겁박합니다...아예 신장지구까지 밀고 들어 옵니다...조선은 명과 함께 청을 타격하지만...명은 아무 힘도 못 쓰고...티벳일대를 청에게 다 빼앗낍니다...조선이 직접 나섰지만...임란으로 피폐한 조정과 지방과의 작전체계가 문란해져...대 치욕을 치룬겁니다....이후...청이 막리지국이 되어...명의 봉지인 티벳까지...동남아까지를 다 관할합니다...이게 제 예상입니다.
과거의 영토개념은 어차피 봉건제이기 때문에... 천자가 제후로 봉해서 봉토를 내주기만 하면 됩니다. 황권이라는 것이 막강하면 중앙집권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이름만 있는 천자가 되는 거죠. 제 생각엔 지명선님과 같은 실체 없는 서류계약이라고 봅니다. 거재 제후로 있기야 하겠지만, 독립적인 국가로 보기엔 어려운 관계가 아닐지?
중요한 건...임란 당시에 황제가 보인 옹졸한 모습입니다...천자는 태양이니...절대 움직이면 않 됩니다...몽골의 겁박기에...고려 황제가 천도하곤...얼마 안가 고려는 공중분해 됩니다...한갓 남쪽 지방의 반란에...도성을 비우고 국경 끝까지 도망치는 천자의 모습을 보며...백성들은 신뢰를 다 놔 버렸을 겁니다...이 위기의 시기에 명이 또다시 국사 재 편찬에 조선황조 계보에 문제를 제기하는 구절을 다시 넣는다니...명분을 잃으면 다 잃게 되는 천자의 입장에선...임진란보다 엄청 중대한 사안였을 겁니다.
첫댓글 명의 치세나 력사적 유물, 문화등은 조선의 것을 모두 도용했고, 청은 의복빼놓고는 몽골의 계열국가로 보여지는데, 위치가 어닌지,수도가 (북경, 호화호특도 아님) 어딘지 알수 없읍니다. 명이나 청이나 거대조선이 빠진 대륙에 심어놓은 허수아비 국가가 아닐른지요?
김치도 없고 한복도 없고 우리말도 안쓰고, 우리글(한글)도 안쓰고, 그렇다고 한문도 안쓰고, 건물스타일도 좀 다르고, 고백신,고려, 조선의 땅인데 그걸 부정하는 대륙조선의 후예인민들을 보면 속이 터집니다.
명과 청은 조선사에서 정확히 반을 갈라 전반기는 명 후반기 청이라 했읍니다. 명이 조선의 제후국이라면 북방의 청이 서쪽의 명을 멸망시킬때 조선을 그대로 놓아둘 수 있을까요? 명이 멸망할 정도로 조선이 그대로 있질 않을 겁니다.
명은 조선에 구원을 요청해야 하고 명조선연합군이 청과 일전을 치루어야 합니다. 명이 임진란때 조선을 도운 적이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청이 생기면서 명이 금방 사라졌읍니다. 조선은 아무런 반응이 없읍니다. 유라시아대륙을 통치했던 조선으로서 천하태평으로 있었다는 것은 의문입니다. 제국으로서 조선의 명지역( 즉 황해도,충청도-사천성산골)을 침략당하는데요.
명과 청은 전쟁이 없었다는 겁니다. 바로 paper joint입니다. 이름은 있는데 실체가 없는 회사와 맺은 조약, 도급계약에서 서류상 존재하는 회사와 같다고 봅니다. 명나라, 청나라라는 이름만 존재하고 실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13:42
제가 새벽내내.글을 쓰다가 적들의 방해로 잠시 중단했다 다시 씁니다...적들은 딸년과 조카년들입니다...게임한다나 ..도움이 않 됩니다...ㅡ. .ㅡ
새벽에 게임이라.. --;
아녀... 아침에 방해를 했습니다.
몇 편의 대하 드라마를 본 느낌입니다. 대박날거 같습니다^^
떼돈 벌어 김진명씨에게 매껴 볼랍니다...때 되면 거들어 주십시여...김진명씨와 연줄있냐고여...?...네.있습니다..........같은 단군으 자손입니다.
쭉 읽어보려다가 명이 황통시비로 협박해서 조선으로부터 영토를 얻었다라는 부분에서 걸려 다 읽지를 못했습니다. 전에 이런 비슷한 내용의 글을 퍼온 적도 있습니다만..일단 무소불위의 황권을 잡은 마당에 시비 거는 놈들은 무슨 이유를 걸어서라도 제거를 하면 했지 피같은 영토를 내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가설이든 뭐든 근거가 있다면 정리해서 제시해주시면 저같은 초심자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영토라기 보단...봉토라 해야 하겠지여...하지만 임진란의 절제정명의 시기엔...명도 욕심을 좀 부렸을 것이 자명합니다...조선황실 계보에 딴지를 않 거는 대신...자신들의 계보도 인정해 주고...조선역사에 명을 큰 나라로 기필해 줄 걸 거래했을 수 있습니다...임진란 후 조선은 더욱 궁핍해 지고...지방 제후국들은 더욱 말을 않 들었을 겁니다....특히 서쪽의 여진지역은 거의 무정부상태가 됐을 겁니다.
이 틈에 서쪽 여진 지역에서 누르하치가 청을 건국하고...또 조선황제에게 자치권을 달라 겁박합니다...아예 신장지구까지 밀고 들어 옵니다...조선은 명과 함께 청을 타격하지만...명은 아무 힘도 못 쓰고...티벳일대를 청에게 다 빼앗낍니다...조선이 직접 나섰지만...임란으로 피폐한 조정과 지방과의 작전체계가 문란해져...대 치욕을 치룬겁니다....이후...청이 막리지국이 되어...명의 봉지인 티벳까지...동남아까지를 다 관할합니다...이게 제 예상입니다.
과거의 영토개념은 어차피 봉건제이기 때문에... 천자가 제후로 봉해서 봉토를 내주기만 하면 됩니다. 황권이라는 것이 막강하면 중앙집권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이름만 있는 천자가 되는 거죠. 제 생각엔 지명선님과 같은 실체 없는 서류계약이라고 봅니다. 거재 제후로 있기야 하겠지만, 독립적인 국가로 보기엔 어려운 관계가 아닐지?
조선 황조는...고려나 삼국같이 황통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특징이 있습니다...일계 제후국인 명나라에게마져...종계무변등의 사건을 보자면...엄청 휘둘립니다...임진란도 지방 제후국들의 정통성 시비로 저는 봅니다.
중요한 건...임란 당시에 황제가 보인 옹졸한 모습입니다...천자는 태양이니...절대 움직이면 않 됩니다...몽골의 겁박기에...고려 황제가 천도하곤...얼마 안가 고려는 공중분해 됩니다...한갓 남쪽 지방의 반란에...도성을 비우고 국경 끝까지 도망치는 천자의 모습을 보며...백성들은 신뢰를 다 놔 버렸을 겁니다...이 위기의 시기에 명이 또다시 국사 재 편찬에 조선황조 계보에 문제를 제기하는 구절을 다시 넣는다니...명분을 잃으면 다 잃게 되는 천자의 입장에선...임진란보다 엄청 중대한 사안였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