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2:

[香林子]

[​​2023.6.27,화/말씀묵상]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2:20)

옛 습관이나 나쁜 습관들은 인간의 노력이나 능력으로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심으로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니다. 옛 사람이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나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바울은 그것을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삶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면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도 담대하게 감당 할 수 있습니다.

샬롬! 오늘도 매 순간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 계심을 잊지 않고 예수님을 닮아가며 새롭게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fHCssfzfy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