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에서 분양받은 버너인데 천케이스가 엔틱합니다
버너는 옵티111 초기형 버너 같습니다
도색된 케이스 중앙에 옵티마크가 잇고 아래에 옵티무스등이 있습니다
케이스는 도색된 버너이며 부품과 별도 알콜통과 깔데기등이 있고
연료통에 연료가 조금 있는것으로 봐서
전소장자가 얼마전까지 실사용한듯 보입니다
-천케이스 입니다
-천과 가죽으로 된 케이스 입니다
-안쪽 버너 고정부분입니다
-바느질도 해놓고 정이 많이간 버너 같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많습니다
-도색된 버너 입니다
-버너와 부품들입니다
-버너 손잡이 입니다
-연료통등은 깨끗합니다
-알콜통과 깔데기 입니다
-케이스 중앙의 옵티 마크입니다
-케이스아래 옵티 각인입니다
- 불이 약간 치우칩니다
-조금 오래 켜놓거나 노즐청소 좀 하면 좋아질듯 보입니다
- 엔틱한 천케이스가 정이 갑니다
첫댓글 도착 했네요....천 가방 색다른 느낌 입니다...........^^*
많이 낡은것이 새롭게 느껴 집니다ㅎㅎㅎ
도색을 벗겨내고 새칠을하심 로고도 선명하게 드러나겠네요 전체적인 상태 양호해보입니다
예
새로 도색하면 초기형 버너라 로그등이 잘 나타날것 같습니다
농소박님 말씀대로 전소장자가 버너를 많이 생각하듯싶습니다 춥지말라고 옷까지 입혀주고요^^
옵티111버너에 천가방은 처음봅니다..
전소장자가 애지중지했는가 봅니다...
케이스 도색만 하면 아싸한 버너가 될듯하네요 가방도 멋 져어~~~~~
이런 낡은 천가방을 좋아라하는 그 이유를 과연 남들은 알까요? ㅋㅋ
수작업으로 직접만든 천케이스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