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충무 무공훈장 김종벽 대장

[유격전사]

  너무 아쉬움만 남는 절반의 승리 그 ?가는 충무 무공훈장 구월산 유격대장 김종벽 님께 6.25 전장이 끝난지 60여년의 세월이 지난 후

  이제서야 충무 무공훈장 을 받고 김종벽 구월산유격 대장 김종벽과 이정숙 여대장 의 영전에 받치게 되었다 .

 지난 20여년의 세월 국가와 계란으로 바위 치기란 비아냥 속에 싸우고 또 싸우면 지난 고통의 세월 이제는 아쉬움만 남긴채

 또 다른 목적을 향해 이 유격전사의 싸움은 계속 될것이다 ..

구월산부대의 전통과 전공은 이미 대한민국 육.해.공군사관 생도라면 김종벽.이정숙 여대장의 막대한 전공은 이미 알고있을것

대한민국은 이제껏 구월산부대를 외면하고 감추는데 급급했다 다행이라면 60여년이 흐른 현제 조금이나마 인정했다는것이다

6.25사변 훈장 서훈자 연세가 80-90의 노병들과 유족 2.700여명의 구월산유격대원과 유족들이 신청하였으나 이화준 대원 (화랑)훈장

과 부대장 김종벽 (충무)훈장 단 2명만이 인정받고 나머지 대원들과 유족은 탈락하고 말았다

육본 담당자 답변 전공이 없다는것 적 사살.생포 1.000이 넘는 전공과 각종 무기 식량을 탈취하여 적과 전투를 벌여 백전백승의

전과를 올린 구월산유격대 북한 공산치하에서 자유를 갈망하던 애국지사 동포 60.000 여명을 구출하여 남한으로 이송한 전공

그 많은 전공은 충무.화랑. 3급 4급 훈장 2개로 무마 하려는 육본 이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