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 사모님께서 보내주신 신애라 집사님 영상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하용조 목사님 말씀인데요. '여러분들은 들킨 죄인이거나 안들킨 죄인입니다.> 이 말씀을 늘 생각하며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평가를 늘 인식한다고 합니다.>
어제 지인의 어머님 장례식에 다녀왔는데요. 그 어머님의 인생이 험하셨지만, 예수님 믿으시고 아름다운 가정의 선교사로 사신 모습을 뵈니 또 뭉클하더라고요. <맡기신 일을 성실히 마치신 어머님의 평가는 하나님의 칭찬일 겁니다.>
2.
오늘 묵상(왕하13:1-13)에도요. 여러 왕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가 있어요. 예후를 뒤이어 북 이스라엘 왕이 된 여호아하스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왕으로 평가받고요.
그의 아들 요아스도 여로보암의 죄에서 돌이키지 않아 악한 왕으로 평가받습니다.
3.
여호아하스는 17년, 아들 요아스는 16년을 통치했는데요. <'그들의 평가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다.' 라는 짧고도 안타까운 평가>를 받는 것을 보며 제 삶도 돌아보게 되네요.
남은 삶은 잘 모르지만요. 천국으로 이사갔을 때 <하나님의 평가>를 어떻게 받을지를 언제나 인식하며 살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4.
<사랑하는 딸♡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너는 일평생 나의 기쁨이었단다.> 하나님 평가를 기대하면서요. 오늘 하루를 믿음으로 수놓으려고 다짐합니다.
여기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평가>를 기대하시며 그런 삶을 노력하면서요. 오늘 드려지는 금요예배와 기도회에서 믿음의 기도를 함께 힘쓰시길 소망합니다.
11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가운데 행하였더라(왕하13:11)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되새깁니다. 그리고 전도사님께서도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서계신 모습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저녁 금요기도회 때 함께 뵙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늘 깨어 겸손히
있기를 노력할게요^^
쉼있는 시간도 보내시고요^^
저녁에 만나뵐게요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저도 하나님 봴 때 어떻게 평가를 받게 될까…
돌아보면서요.
삶을 살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은혜의 삶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은혜의 자리에서 봽겠습니다!!^^
샬롬 전도사님^^
오늘도 따뜻하게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 전도사님을 보시며
흐뭇해 하시고요^^
대견하게 여기실 것을
믿습니다^^
귀한 삶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가를 의식하시고 중요하게 여기시며 깨어있는 신앙으로 살아가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이따가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정수형제님 ^^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한주간도 바쁘셨지요?
오늘도 따뜻하게 공감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늘 성령님과 친밀한 은혜를 사모하시는 우리 정수형제님을
하나님께서 나의 기쁨이구나^^
하실 것 같습니다♡♡♡
잠시 후에 만나뵐게요 ♡♡♡
아멘♡
저도 하나님 앞에서의 평가를 의식하며 오늘 하루를 충성스럽게
살길 소망합니다.
들키지 않은 죄인으로써
더 낮아진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샬롬 사모님 ^^
공감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저도 들키지 않은 죄인임을 명심하고요.
회개하면 용서해주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더 감사하며 겸손히 살길
소망합니다 ^^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