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3:30 ~
2014년부터 10년째 개같은 고문 때문에 잠을 많이 자야 3시간자고 그 후로는 잠을 못 잠, 아예 한숨도 못 자게 고문이 들어오는 것도 수시로 있음.
오늘도 오전 7시부터 출근하는 시간까지 6시간을 내리 극살인고문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총4시간은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당하면서도 이러다가 머리골에 금이 가고 뇌혈관이 터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들 정도로 미친듯이 엄청나게 빠르고 강한 진동과 파동이 머리골을 관통함.
뇌내압이 수시로 오르는 가운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직장에 갈 컨디션이 아님.
장기간의 수면부족과 살인고문에 몸상태가 최악임.
그저께부터 코 혈관을 건드는데 마치 벌에 코를 쏘인 것마냥 코가 부어서 커졌고 무엇보다도 코를 살짝만 건드려도 굉장히 아픔.
비정상적으로 재채기, 콧물, 가래, 눈물이 수시로 나오게 함.
내장을 비인지 기간 때부터 쉬지않고 계속 고문하다보니 내장혈관과 연관된 잇몸, 치아도 다 상했고 눈도 계속 시리고 쓰라리고 뻑뻑하고 수시로 이물감이 느껴지고 비문증이 있게 함.
하루종일 코 점막, 앞니의 윗니 잇몸뼈 진동하고 머리속 깊숙이 진동이 울림.
코가 벌에 쏘인 듯이 부어오르고 코점막도 심하게
부어오르고 고름차고 살짝만 건드려도 굉장히 아픔
오후 6시부터 11시 눈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건조하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오후 11시 ~목요일 오전 3시
여전히 내장부터 머리공격이 극에 달하고 치아와 잇몸뼈가 진동으로 흔들리고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망막에 빛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이 시리고 초점이 흔들림
귀고막도 음파 공격에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머리 공격이 극에 달함. 엄밀히 말하면 뇌신경과 뇌혈관에 개살인 난도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