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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생각 신분당선 강남구간 역 위치에 관한 잡담
expopeter 추천 0 조회 1,562 08.12.29 00:29 댓글 1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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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2 00:17

    누가 말을 이해를 못한다는 건지....참 뻔뻔하네요. 님이 혼자서 창조적으로 해석한것들 정리해서 올려드릴까요? 그래야 인정하시겠어요?

  • 09.01.02 00:28

    창조적이요?비슷한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이야기한 건데 웃기군요.그리고 뭘 인정해요?용산이 우월한 걸 인정해요?

  • 09.01.02 13:50

    제가 말한 창조적 해석은 그게 아닐텐데요? 님이 보여줬던 창조적 해석을 일일이 언급하기 귀찮아서 그냥 있습니다. 님이 원하신다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올려드리죠. 본인도 보면서 자신의 독창성에 감탄할지도 몰라요. 그리고 용산이 우월하다는 말은 또 왜 나오나요? 아까 위에서도 말했는데 꼬투리를 잡으려면 제대로 된 사실을 근거로 잡던가요. 난 용산이 우월하다는 말을 한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제가 하나 알려드릴게요. 우월하다는 말은 비교대상과 같이 쓰여야 한답니다. 예를들면 '용산이 xx보다 우월하다구요?'이런식으로 말이죠.

  • 09.01.02 13:52

    아마 예전에 제가 썼던 글에서 '신분당선은 용산으로 가야한다'라는 주장을 가지고 또 그렇게 창조적으로 해석하셨나 본데 스스로 얼마나 어리석고 모자란지 본인도 느껴지죠? 제가 인정하라고 한건 님이 제 말을 잘못 이해한적이 많다는거에요. 이렇게 풀어서 쓰면 항상 혼자 맘대로 해석하니 무슨 말을 할수가 있나 원...

  • 09.01.01 18:48

    신분당선 강남 구간에 대한 좋은 방안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신분당선은 기존 광역전철과는 별개의 운영체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환승거리가 길어도 그닥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환승거리가 지나치제 짧을 경우에, 사람이 몰려서 혼잡을 유발할 수 있을 뿐입니다.(어차피 공항철도-5호선 처럼 개찰구를 따로 통과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통합과 함께 환승거리를 늘리고, 표정속도를 높인다면 나름 복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09.01.02 13:54

    역을 줄일 수 있는곳은 줄이고 필요한 곳에는 만들어야죠. 근데 신사역을 신사논현으로 통합해도 소요시간은 1~2분정도 줄어듭니다. 1~2분을 위해 수요가 꽤 되는 신사역과 논현역을 합쳐서 환승에 불편을 줘야 할까요?

  • 09.01.01 22:20

    수요가 있는 곳에 역을 줄이고, 수요가 없는 곳에 역을 늘리자니,..

  • 09.01.01 22:31

    다른 의견도 있는 겁니다.그리고 역 늘리자고 한 적 없습니다.다른 곳에서 연계효과검토가 있거나 민원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이지 그런 역 짓자고 안했는데요.역 추가로 생기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 09.01.01 22:29

    간단하게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신분당선이 3호선 직선화 노선이다 -> X. 신사역에서의 3,신분당선 환승은 의미가 없다? -> X. 환승거리를 일부러 늘리기도 한다. 이건 설계하기 나름입니다. 대피선 설치가 어렵다. ->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대피선 설치가 어렵습니까? 대피선을 설피하면 공사기간중 강남대로가 막힌다. -> 현재의 공정기술이 옛날 2호선 짓듯이 지었나요? 강남역까지가 광역철도의 성격을 띄고, 그 이후부터는 도시철도 입니다. 신분당선의 타겟은 광화문이 아님을 알아두세요. 역하나 줄인다고 시간 많이 못 법니다. 주안에서 용산까지 급행 완행 소요시간 차이가 10분

  • 09.01.01 22:57

    1.신분당선은 도심-도심 연결노선이다 보니 장거리 이용자에게는 3호선에 비해 그렇다는 겁니다. 3.대피선 설치가 안된다는 게 아니라 폭을 원채 많이 차지하니 그런 겁니다.건설비는 건설비대로 깨지고요.전에 글에서 전역에 대피선 깔면 된다는 것에 대한 반박인 겁니다.대피선 설치하면 일반적인 역건설비에 수백억이 더 깨집니다.그럴 여력을 무빙워크나 기타 연결통로 편의성 도모에 쓰자는 것이지요.그리고 대피선 지어봐야 추월당하는 열차는 단축한 거 몇 분 더 잡아먹는 겁니다.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종로선에서 서울메트로와 코레일이 공유하는 게 딱 떠오르지 않습니까?방식은 님도 저도 모르는 겁니다.

  • 09.01.01 23:06

    2.의미가 없는 게 아니라 다른 노선에 비해 의미가 덜하다는 겁니다.어차피 별개의 노선이고 직접 하려고 해도 두번 통과하려면 중간역보다야 짧겠지만 조금 길어지는 게 불가피합니다.그리고 지하철만 교통수단인 것도 아닙니다.내려서 버스를 탈 수도 있고 바로 이용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그리고 연계하자고 했습니다.의미가 없다면 연계마저도 반대했겠죠.그러나 연계하면서 편의는 좀 덜하지만 환승시간을 줄이기 위한 성의를 보인다면 분명 이야기는 다를 겁니다.

  • 09.01.02 00:22

    반복인데 신분당선은 '적어도' 현재까지는 분당-강남-용산 노선입니다. 님이 좋아하고 믿고 따르는 동호회에서 국토부 자료를 바탕으로 나온 정보죠(18108번 글). 도심-도심 연결노선이 아닙니다. 그리고 강남은 부도심입니다. 도심 못지않은 부도심이라해도 부도심은 부도심인겁니다. 그리고 지금 지하철 환승 얘기하고 있는데 여기서 버스 얘기가 나오는건 논점일탈같군요.

  • 09.01.02 00:39

    교통이란 건 종합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게 아니던가요?지금 이곳은 교통을 전체적으로 다루는 동호회입니다.지하철로 안된다면 버스로 연결해줘야 하는데 이게 논점일탈인가요?연계가 직접 안되니 다른 방식도 생각을 해봐야죠.그리고 지하철 자체는 원래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직접 연결되지 않으면 다른 부분까지 생각해줘야 하는 겁니다.서로 보완관계라 이거죠.이게 논점일탈인지는 강남~용산만 보는 님한테는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죠.환승을 생각해줘야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그게 불편한 사람은 다른 방도를 강구하는 겁니다.

  • 09.01.02 14:01

    교통은 종합적으로 생각해야 하는건 맞는데 지금 우리는 환승거리 짧은게 중요하냐 소요시간 1~2분 줄이는게 중요하냐 그거로 토론중이잖아요. 물론 자꾸 엉뚱한 해석하는 님 덕분에 자꾸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고 있지만...아무튼 그런데 이런 토론중에 버스를 들먹이면서 '버스로 연결되니까 역을 만들 필요가 없다'라는 논리라면 신분당선을 도심으로 보내자는 주장은 왜 합니까? 한번에 도심까지 가는건 없지만 이미 강남에는 환승을 통해 도심으로 가는 노선은 많고 2,3,7호선이 다니고 있고 조만간 9호선 개통예정이고 버스도 많으며 더군다나 도심으로 한번에 가는 버스도 많은데 말이죠. 그게 불편한 사람은 다른 방도를 강구하는 겁니다.

  • 09.01.02 14:06

    그리고 세번째 말하는데 꼬투리 잡으려면 제대로 알고 하삼. 내가 전에 썼던 글에서 신분당선의 용산종착을 옹호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강남-용산'만 보지는 않거든요. 의심쩍으면 그 글 다시 읽고오삼. 난 분명 그 글에서 강남-용산이건 강남-도심이건 둘다 필요한 노선이라 했고 주변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서 글을 썻답니다. 하기야 글을 읽으면 뭐하나. 아무리 읽어도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할텐데. 게다가 자기생각이랑 맞는 내용이면 관련기관 관계자보다 위키백과를 더 믿는 사람인데 남의말이 들리기나 하겟어요?

  • 09.01.03 00:43

    논의를 더 거쳐야 하는 부분인 만큼 어느쪽도 확언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어차피 님 환승거리 긴거 싫어하는 거 확인했고 용산종착을 원하는 거 알았으니까 됐습니다.어차피 참고자료 올렸을 뿐이고 확정자료는 저나 님이나 다 마찬가지로 못구합니다.나중에 확정될 일이고 말만 있는 뿐이죠.어차피 확정되지 않은 부분은 님도 마찬가지고 진전이 더는 없군요.

  • 09.01.03 07:51

    환승거리 싫어하는건 저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이용객이 그렇습니다. 예전에 MBC에서 지하철 특집 기사 몇개 만들었을때 여러가지 주제 중 하나가 우리나라 지하철이 건설할때 환승을 고려 안해서 환승거리 너무 길고, 그래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다는 거였죠. 근데 확정되지 않았다는게 신분당선 노선을 말하는 건가요? 제발 목적어좀 빼먹지 말죠? 목적어가 뭔지는 알려나....아무튼 신분당선 노선은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보면 용산종착이 거의 확실한데 그건 또 무슨근거로 미확정이라고 주장하시는지요. 님이 믿고 따르는 여기 동호회 18108번 글에 국토해양부에서 나온 자료까지 있다니까요.

  • 09.01.03 08:01

    신분당선은 광역전철이므로 국토해양부 소관입니다. 위키백과나 포스코가 결정하는게 아니라구요. 따라서 국토해양부에서 계획한 대로 갈 확률이 매우 큽니다. 물론 앞으로 변수가 생겨 노선이 바뀔수도 있지만 '적어도' 현재까지는 용산종착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왜? 국토해양부에서 그렇게 발표했으니까....님이나 다른 동호회 사람들이 도심행을 주장한다고 해서 용산종착이 미확정이 되는건 아닙니다. 좀 인정하고 받아들이시죠

  • 09.01.02 14:07

    그리고 논점일탈이 뭔지는 아시오? 아마 모르는거 같은데 모르면 말하시오. 내 무슨의미인지 알려줄테니. 괜히 뜻도 제대로 모르면서 이런말 저런말 하다가 추가로 망신당하지 말고. 근데 보나마나 또 제대로 이해 못하고서 댓글로 이상한 소리 할거 같은데 이제 제대로 이해좀 하던가 아니면 이해 못했으면 말을 말던가

  • 09.01.03 00:59

    뭘 망신입니까?이 글에서 계속 이야기하는 사람 님이랑 저밖에 없는데...더 대꾸할 필요가 없겠군요.그런데 지금 님의 태도에 대해 말해볼까요?님은 나는 이거고 다른 사람은 다른 건데 지켜보다 다른 사람들 의견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말하면서 자신의 논리에 대한 언급은 그냥 개인적인 반대만 있죠.단순히 이 글만 말하는 게 아니라 다른 데서도 언급하셨죠.경의선-중앙선 직결을 동호회만의 희망사항으로 표현했고 용산만세를 외치면서 그냥 대기업 나열하면서 검색해보라고만 했는데 아직 제대로 진행된 부분은 없는 것으로 나왔고요.그냥 경의선-중앙선 직결반대,긴 환승거리 증오라고 밖엔 안보입니다.

  • 09.01.03 01:41

    이것도 아니라면 님의 의견은 다분히 개인적인 것일 뿐이죠.이제 그만하죠.어차피 어떻게 달아도 억지라고 할 게 뻔하고 더 이해시키라고 하고 없는 말 만들고 인신공격까지 하는데 뭘 더 말합니까?차라리 논리를 보강해서 님이 다른 분을 이해시키세요.전 한역을 만들고 그에 따르는 부가서비스 및 반작용 등에 대해서 논했을 뿐입니다.다른 역의 예를 댄 건 노선상의 메리트를 부각시켰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것일 뿐 다른 사람은 피해봐라 이런 마음에서 쓴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이 글에 더는 댓글달지 않겠습니다.

  • 09.01.03 08:04

    '다른 사람들 의견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말하면서' <- 제가 어느부분에서 그렇게 말했는지 예를 들어보시죠? 저는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자신의 논리에 대한 언급은 그냥 개인적인 반대만 있죠' <- 제 논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저처럼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면서 반박하세요. 근거가 없으면 말을 말던가. 근거도 없이 무턱대고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 09.01.03 08:08

    그리고 경의선-중앙선 직결이 현 상황에서 동호회 사람들의 희망사항 그 이상의 의미가 있나요? 어떤 의미가 있다는거죠? 관계기관에서 발표나 언급 한줄도 없는데 동호회에서만 주장하고 있으면 당연히 그건 동호회 사람들이 희망사항을 얘기한게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근거를 대보세요. 근거 대지도 못하면서 계속 그딴말 하지 말고. 그리고 내가 언제 '용산만세'를 외쳤나요. 신분당선 용산종착을 주장하면 그게 '용산만세'를 외친건가요? 이제 이런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해석 놀랍지도 않은데 지겹네요 아주.

  • 09.01.03 08:17

    또한 기가 막힌게 내가 언제 경의선-중앙선 직결을 반대한다고 했죠? 내가 반대한다고 말한적 있으면 그게 언급된 글이나 댓글 복사해다 보여주시죠. 저는 단지 경의선-중앙선 직결은 관련기관에서 전혀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확정된게 아니고 단지 동호회의 희망사항일 뿐이라고 한거죠. 이게 어떻게 직결을 반대라는거랑 똑같나요. 참 불쌍한 사람이네. 아울러 긴 환승거리를 싫어하는건 맞는데 '증오'는 아니죠. 초등학교때인가 중학교때 우리말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문구를 배운거 기억나나요? 바로 "'아'다르고 '어'다르다" 입니다. 뭐 배웠어도 기억 못할게 뻔하기에 무슨말인지 모를거 같아서 해석해드릴게요.

  • 09.01.03 08:22

    글자에서 점하나의 위치만 바껴도 의미가 전혀 달라진다는 그런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단지 환승거리가 긴걸 싫어할 뿐인데 그걸 가지고 '증오'라고 해석하면 안되죠. 그리고 긴 환승거리를 증오해도 개인적인 의견이고 경의-중앙선 직결을 반대해도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당신의 주장도 개인적인 의견이죠. '이것도 아니라면 님의 의견은 다분히 개인적인 것일 뿐이죠'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이라는 단어의 뜻도 잘 모르면 바보같은 소리는 집어치우시죠.

  • 09.01.03 08:31

    그리고 내가 없는말을 만들었다구요? 없는말을 수차례 만들어낸게 누군데 그런말을 하는지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어쩌다 잘못 언급한게 있으면 인정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님은 수차례 없는말 만들어놓고선 제가 반박하면 그에대해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은근슬쩍 넘어간적이 꽤 많죠. 그리고 제 논리에는 별 문제가 없어요. 당신이 혼자 이해를 못해서 자꾸 헛소리 한게 문제였지 주변사람들한테 논리적으로 설명 잘한다는말 많이 들으니 님이나 걱정하셔야 할듯. 논리를 보강해야 할 사람은 당신인듯 해요. 하긴, 보강할 논리라도 있어야 보강을 하지. 논리 자체가 없는 주장만 하고 잇으니까....

  • 09.01.03 08:35

    또한 신사,논현역에 역을 하나 만드냐 각각 만드냐에 관해 얘기하는데 노선계획상에 있지도 않은 한강진이나 명동을 언급한건 분명 당신이 논점일탈한 것이오. 신사,논현역에 각각 환승역을 만들 필요가 있으면 각각 만들고 만들 필요가 없으면 신사논현으로 통합해서 만들면 되는것이오. 한강진이나 명동역도 환승역을 만들 필요가 있으면 만들고 필요가 없으면 안만들면 되는것이지 신사논현 얘기하는데 한강진이 왜 나옵니까. 신사역이건 한강진이건 각자 동네 특성에 맞게 역을 만들면 되는것일뿐

  • 09.01.03 08:36

    결정적으로 역 하나 줄여서 소요시간 1~2분밖에 못 줄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많은 신사역과 논현역에 역을 하나만 만들어 환승거리를 길게 만들어버리는 당신의 논리는 너무나 궁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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