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인조는 여주의 복수를 대신해주려고 왕을 하고 싶다는 역심이 평소에 있는거로 나오는데 실제는 인조가 광해군에게 복수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음

전란을 극복하고 외교정책에도 실리를 따졌던 광해군이 왕자리를 위태롭다고 느꼈는지 미신을 믿었었음

능양군이 인조반정을 일으킨 필연적 이유





광해군이 미신을 믿어서(박근혜 때처럼 색깔 미신도 믿고),풍수지리설도 믿어서 궁궐공사도 했었음

능양군은 미신을 믿던 광해군 때문에 집이 풍비박산 나고...




인조가 평소에 왕이 되겠다는 역심을 갖고 있었다면 그속은 인조만 알겠지만 광해군에게 복수를 해야할 이유는 인목대비처럼 있었음
실제역사대로 하면 인조를 두둔하는게 되는거라 안한게 아닐까?
참고로 녹두전 능양군이 광해군의 이복동생인 영창대군을 죽인거로 나오지만 실제는 능양군도 아니고 광해군이 죽였다는 설이 있을뿐 명확한 증거도 없음
첫댓글 어휴...머 인조가 복수할라고 왕 됐는진 몰라도 그 후에 너무 쓰레기짓을해서 ㅋㅋㅋㅋ무능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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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광해군은 선조가 그 지랄만 안했어도 성군됐을 듯ㅡㅡ 영창대군 죽인건 잘못됐지만 어쩔 수 없었음. 안 죽이면 왕의 자리가 위태로워지는데 우째요... 그리고 인조 애비도 선조 싸패아들중에 들어가있는 망나니였음ㅋㅋ 그 피가 어디가냐.. 그리고 광해군엄마 살아있었을 때 선조가 광해군 엄마만 총애하고 찾았다함. 광해군 낳고 죽어서 그렇지 만약 살았으면 선조가 광해군 예뻐하지는 않았어도 인정은 해줬을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