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ㅠㅠ 지금은 새벽 2시 ㅡㅠ
내일 하루 월차 내고 잠시 고향집에 온다는게 ㅠㅠ 그만 기타에서 졸다가 ㅠㅠ
여기가 어디지?군산이에요ㅠㅠ
아 ㅡㅡ;; 나 요즘 일진이 외이리 안좋지 ㅠㅠ
기차안에서 잠시 잔다는것이 4시간이나 잤네요ㅠㅠ
아이구 미쳐 ㅠㅠ 여러분도 이런일 있으신가요ㅠㅠ
앞이 막막 함니다 ㅠㅠ 여기에 아는 사람도 없고 기차도 새벽 5시 부터 한다니 ㅠㅠ
지금 눈물이 나오네요ㅠㅠ 오늘은 일하는데; 잠시 우리 회사거래 처로 갔습니다~
근데?경리?로 보이시는 여자 분이 있는거에요...근데 그경리가 쫄티를 입구 있는거에요..
여성분은 쫄티?라고 하나 많입 잔아요~
근데...배가 쯤?(제가 볼때 많이 나온거에요)그래서 저는 임신 한줄 알아죠...
그리고 대리랑 커피 한잔을 하고 이야기 마무리 짖고 싸인 하고 돌아 갈려는 찬라에..
그 경리분이...무거운 짐을 들고 오는거에요...
저는 얼른가서 그 짐을 받고 나서 이렇게 말했죠...
아이구!이렇게 무거운걸 드시다니요...임신한거 갔은데..
이렇게 무거운거 들면 태아한테 안좋아요~그말을 하는 순간 사무실 직원들은 깔깔 웃고!
그 경리 분은 얼굴이 빨개 지던이 갑자기 제 따뒤를 때리는거에요...ㅠㅠ
그리고 그분이 하는 말이 여보세요! 저 아직 노쳐녀에요..아직 20대 후반이라고요!!
이렇게 말하는거에요..ㅠ
그리고 라스트로 저한테 쪼인트를 까는거에요ㅠㅠ 그리고 저는 너무 아파서 ㅠㅠ
그만넘어 지고 말았죠ㅠ 그쪽 대리분 사무실 직원분들 계속 깔깔 웃고 ㅠ
난 아파서 눈을이 찔끔 나고 ㅠㅠ 아이구ㅠㅠ오늘 참으로 힘든 하루를 지네고 있죠ㅠㅠ
아직도 기차 시간까지 3시간이나 남아서요ㅠㅠ
저 요즘 외이리 일진이 않좋은지 모르겠네요ㅠㅠ
몇일전에 출근 하려는데; 개똥발아버리고~집에 전구 간다고 하다가 그만 전기 오르고ㅠ
쉬는 날에 친구랑 갔이 점집에 갔는데:(요즘너무 안좋은 일들많 있어서요)
근데; 점집에서는 여성분들만 점본다고 하고 ㅠㅠ 8군대나 퇘짜!맞고ㅠ(결국은 점은 못봤습니다ㅠ)
버스에 가방껴서 한 10미터 정도 끌려가고...회사에서 간식 내기 하면 맨날 저만 걸리고ㅠㅠ
이상 하게 사다리 타기하면 꼭저만 1~2만원이 걸리네요ㅠㅠ
아~요즘 오ㅐ이리 일진이 안좋은지ㅠㅠ 올해 제나이 24살 ㅡㅡ;;
이대로 가다가는 제명에 못살겠네요ㅠㅠ
외그런거죠??이것 말고도 수없이 많은데;; 그글다쓸려면 아마 밤을 새야 할거 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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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말로.서프라이즈.하게.살구.있네유...우선..심심한.위로를...야수님.말대루...복권을.사보세유~=ㅁ=..머피의.법칙이.마무리.되믄.좋은.일이.생길것.이에유~아브라카타브라~
정말 써프라이즈 하네요 군산이면 오~~ 울 고향집이랑 가까운데요 ㅋㅋ 아마 좋은 여성을 만나면 없어질꺼같은데요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알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