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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4월 28일 토요일..소주병에 "커닝작전"
소주병 추천 0 조회 352 07.04.30 17: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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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30 17:28

    첫댓글 대리일 하곤 상관 글 자주 올리시는데 문장력이 좋네요. 그런데 내용은 별로 재미가 없어 읽다 말아요.

  • 07.04.30 17:49

    이 코너는 세상사는 이야기 쓰는 공간입니다.님은 하루 24시간 내내 대리운전만 하고 사시는 분 같군요.사는게 많이 힘드시겠어요...소주병님 글 눈팅으루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간혹 사람 냄새나는 이런 따뜻한 얘기들 읽다보면 혼자 잠시 미소라도 지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까페 들어 오면... 거의 대부분 대리운전 관련해서 짜증나는 얘기들(나의 일처럼 공감이 가는...)이 많습니다. 또 삐딱한 댓글들 보면 화도 나고 기분이 우울해지는 경우도 있죠...님 댓글도 마찬가집니다.

  • 작성자 07.04.30 17:52

    약(藥)의 종류 중 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물과 함께 삼키는 내복약..주사기에 담아서 찌르는 약.. 살갖에 냅다 붙이는 붙임약.. 그리고..낑겨넣는 치질약... 소주병에 쓴 글을..많은 약 중에서 한 가지로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 란..이니 까요...

  • 07.04.30 17:56

    20여년전 저두 교생실습 받을때가 생각나는군요 저또한 4월에 받았죠 아~그런데 시간이 벌써........ㅜ.ㅜ

  • 07.04.30 18:05

    세상사는이야기에 걸맞는글인데요 뭘^^ 소주병님 글 잘읽고 있습니다.

  • 07.04.30 18:22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 07.05.01 10:41

    글 잘 읽고 갑니다. 따님에 대한 소주병님의 마음 이것이 아빠의 마음이겠지요.

  • 07.05.01 13:20

    소주병님의 세상사 이야기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 07.05.01 16:16

    소주병님은 훌륭하신 아버지가 틀림없슴니다. 저도 둘째가 이번에 교생 실습을 하였는데(사내아이) 이렇게 자상하게 생각을 못 하였는데 ...부럽슴니다. 그리고 마음에 와 닿는 글 항상 잘 읽고 감니다.고맙슴니다.

  • 07.05.02 04:10

    멋진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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