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방산업체들의 소식과 각국 군의 동향등에 대한 요약뉴스를 새롭게 제공해 드립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 News Briefing 가기
뉴스레터의 수신을 거부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회원정보 수정을 통해 직접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R의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용외의 인터넷 게재 등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미국 최정예사단 바그다드 진격
이라크 심장부 바그다드를 향해 직접 진격해 들어갈 최정예 미국 육군 제101 공중강습사단(AAD) 병력이 23일 오전(현지시간) 일제히 진군을 개시했습니다.
▶ 대규모 공습뒤 바그다드 표정
미.영 연합군의 대규모 공습에도 불구,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민들의 일상은 평소와 다름없어 보였습니다.
▶ "이라크, 미사일 재배치--반격 태세"
이라크 군은 지대공 미사일을 재배치 중이며 이라크 영내 깊숙이 진격중인 미군을 향해 또다시 미사일 공격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이 22일 미군 고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 제101 공중강습사단 수류탄 피격-용의자체포정
쿠웨이트 북부 사막지대에 주둔 중인 미국 육군의 최정예 부대인 101 공중강습사단 의 후방부대가 23일 새벽(현지시간) 정체 불명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13명이 부상했다고 미군 사령부가 밝혔습니다.
▶ 이라크군, 피격 연합군 조종사 수색.생포
이라크 군인들은 23일 수백명의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바그다드 상공에서 피격된 뒤 비상탈출한 것으로 알려진 연합군 전투기 조종사 수색에 나섰습니다.
▶ 美지상군 바그다드 남쪽 160㎞까지 진격
미.영 연합군은 이라크전 개전 나흘째인 23일(이하 현지시간) 남부의 전략 요충지 바스라를 장악한 데 이어 바그다드 공습 재개와 함께 지상군 병력을 빠르게 바그다드를 향해 진격시키는 등 파상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마나스 국군의료부대 이라크戰 전환배치
정부는 키르기스스탄의 마나스에 배치된 국군의료지원 동의부대원 40명을 이라크 전쟁 지원을 위해 전환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한국, 이라크 재건사업에 눈독
한국의 건설업체들이 이라크전쟁 종전 이후 이라크 재건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미국 뉴욕 타임스가 23일 보도했습니다.
▶ 군사전문가 이라크전 특수
군사전문가들이 이라크전쟁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 [北核] 日.中 28일 북핵 고위급 회담
일본과 중국은 오는 28일 도쿄(東京)에서 북한 핵문제 해결방안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중국방문 준비를 위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한다고 일본 정부 소식통들이 22일 밝혔습니다.
▶ [北核] "북한 미국 선제공격 목표될 가능성 우려"
북한은 이란과 함께 대량살상무기 확보를 시도하는 `악의 축'으로 지목했기 때문에 이라크 전쟁 이후 미국의 선제공격 목표물이 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22일 보도했습니다.
▶ "미군 20명 포로로 잡혀"
미군 특수부대원 20명이 바그다드 진입작전을 수행하던중 체포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이 두바이에 있는 아라비아 TV를 인용, 23일 보도했습니다.
▶ 참전 美의원 자녀는 단 한명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지도층 인사의 자녀들이 군대에 거의 가지 않아 이번 이라크 전쟁에 참여하는 의원 자녀는 한 한명에 불과합니다.
▶ 부시 "이라크戰 결정적 무력 사용"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2일 이라크 전투의 기간과 범위를 제한하는 유일한 길은 결정적인 무력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 美함재기, 지상군 직접지원 개시
미국 항공모함 키티호크 함재기들이 22일 오후(현지시간) 개전후 처음으로 미 지상군 엄호를 위해 출격했다고 항모 비행단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 "美,터키통한 重기갑부대 투입계획 포기"
미 국방부는 중기갑 부대를 터키를 통해 이라크 북부로 진격시키는 계획을 포기했다고 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 미군 정찰병 4명 사망
이라크 중부지역에서 정찰임무를 수행하던 미군 병사 4명이 22일 이라크군의 매복공격을 받아 전사했다고 영국 SKY텔레비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 美, 토마호크 벌써 350기 발사
미국이 걸프지역과 지중해 등지에서 이라크의 바그다드 일원을 향해 발사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수가 22일까지 350기에 달한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보도했습니다.
▶ 美 준군사부대원 바그다드 진입
미군 특수부대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진입했으며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을 비롯, 준군사부대원들이 바그다드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영국 옵서버지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습니다.
▶ 美, 항공기 실종.미군 '전쟁포로' 시인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23일 이라크에서 연합군 항공기 1대가 실종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이라크내 성조기 게양 적절성 단언못해"
토미 프랭크스 미국 중부군 총사령관은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성조기를 이라크 영토에 게양한 것이 전적으로 적절한지 여부는 단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이라크전, 역사상 어떤 전쟁과도 다를 것"
토미 프랭크스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은 22일(이하 현지시간)기자 브리핑을 갖고 "이라크전은 역사상 어떤 전쟁과도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英 공군기, 美 패트리어드 미사일에 피격
영국 공군의 최신예 토네이도 전폭기가 23일 쿠웨이트 국경 상공에서 미군이 발사한 패트리어트 미사일에 맞아 추락했습니다.
▶ 英, 금주 초 바그다드 지상공격설 일축
영국 국방부는 23일 미국과 영국 연합군이 금주 초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대한 지상 공격을 시작할 것이라는 추측을 일축했습니다.
▶ 이라크, "적기 5대 격추, 이스라엘 참전"
이라크는 23일 "적" 항공기 5대를 격추했다고 밝히고, 이스라엘이 이번 전쟁에 참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 '생사 불명' 후세인 통제력 점차 상실
미국 정부가 사흘째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생사 여부에 대한 정보에 목말라하고 있는 가운데 후세인 대통령은 사태 발전 상황을 파악하고 있겠지만 통제력이 점차 감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이라크 망명 장교들 `전향공작' 이용
이라크 망명장교들이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휘하에 있는 전직 동료들의 마음을 돌리는 이른바 `전향공작'을 위해 이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이라크 반체제 단체 대변인이 22일 확인했습니다.
▶ 이라크軍, 여성.어린이 '인간방패' 악용
이라크 남부에서 저항 중인 이라크군이 연합군의 공습을 막기위해 여성과 어린이들을 군 진영에 모아 '인간방패'로 삼고있다고 미국의 CNN이 23일 보도했습니다.
▶ 고이즈미 "미국 지지 당연-전비는 많이 못내"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는 23일 동맹국으로서 미국의 대이라크 공격을 지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습니다.
▶ 러, 그루지야 인근상공 美정찰기 추적위해 발진
러시아는 22일 인접 그루지야공화국 국경 인근을 비행하던 U-2 미군 정찰기를 추적하기 위해 전투기 2대를 긴급 발진시켰다고 밝혔습니다.
▶ 호주 특공대 이라크 탄도미사일기지 폭파
호주 특공대는 22일 밤(이하 현지시간) 크레인과 연료 탱크 등 발사 장비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는 이라크의 탄도미사일 시스템 추정 지역을 폭파했다고 로버트 힐 호주 국방장관이 23일 밝혔습니다.
▶ 獨, 터키군 이라크 진격땐 조기경보기 철수
독일은 터키병력이 이라크 영내에 진입할 경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소속 공중조기경보기(AWACS)와 터키영공에서 정찰임무를 수행중인 독일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22일 경고했습니다.
▶ 쿠르드단체건물 피폭...최소 33명 사망
미국은 21일(현지시간.한국시간 22일)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지역의 강경 이슬람 쿠르드족단체 '안사르 알-이슬람' 본부건물에 크루즈 미사일 50기를 발사, 최소 33명이 사망했다고 쿠르드애국동맹(PUK)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 연합군과 이라크군의 戰果 주장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공격이 사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연합군과 이라크군이 서로 우세를 주장하는 내용의 전과(戰果)를 속속 발표했습니다.
▶ 군사전문가들 "조기종전 예상"
.영 동맹군의 이라크에 대한 군사공격이 가속 화되면서 이라크군의 투항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군사전문가들은 이번 전쟁이 조기에 종결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종군기자 피해 속출
이라크 남부 제2의 도시 바스라로 향하던 영국 TV 취재진 3명이 22일 총격을 받은 뒤 실종됐으며 이라크 북부 지방에서는 차량 폭탄이 터져 호주 기자 1명이 사망하는 등 종군기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 [쓴소리] 오늘의 신무기 개발 현황
오늘도 이라크에서는 미군이 바그다드를 향한 질주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패트리어트라는 이름에 걸맞는 대공방어미사일이 유니온 잭을 휘날리는 전투기를 격추시켜 남북전쟁의 연장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 일본동향
- 美, 日에 이라크대사 추방 요청
▶ 중국동향
- 中 여자 영아 28명 밀매사건 적발
- 홍콩 연구팀, 괴질 진단법 개발
- 中외환투자자들 "전쟁은 돈 벌 기회"
- 中경제, 단기전이면 고속성장
- 中 이라크 난민 지원
- 中 구이저우서 대형 지하공동묘지 발견
- 中 무슬림 "평화적 방법으로 전쟁반대"
- 中, 유정 재가동..석유확보 총력
- 中 광산 폭발로 20명 사망
'남북 청소년 적십자 우정의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던 남북 청소년들은 23일 오전 금강산 삼일포를 함께 구경하는 것으로 2박3일의 아쉬운 만남을 끝냈습니다.
▶ "군사적 방법으로 核해결 못해"-평양방송
북한 평양방송은 23일 미국 고위관리들이 핵문제를 군사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방식으로는 핵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北 평양시민들 전쟁 `경각심'
미국의 이라크 공격이 개시된 이후 평양시민들은 경각심을 갖고 전쟁 추이를 관망하고 있다고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 김정일 動靜보도 장기 공백상태 지속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동정에 관한 보도가 지난 22일로 38일째 끊긴 상태라고 교도(共同)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北, 전쟁동향 연일 상세보도
북한은 미국의 이라크 공격 동향을 지난 20일 부터 연일 상세히 전하면서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北, 교사들에 `항일유격대식' 교육
북한은 최근 평양 시내의 중학교(중ㆍ고등학교) 교사 대상 사상교육의 일환으로 항일유격대식 학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北, 대남공세 강화 움직임
미국의 이라크전 개시와 함께 북한의 대남공세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 "北-美 불가침조약이 유일한 해결책"-노동신문
북한 노동신문은 23일 미국이 핵 문제를 시비하며 사태를 격화시키고 있다고 비난하고 북-미 불가침조약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北, 中에너지자원 대량 수입-KOTRA
북한은 지난 2월부터 에너지난 해소와 전략물자 비축을 위해 중국의 에너지 광물자원을 대량 수입하고 있다고 KOTRA가 현지언론인 국제상보를 인용해 밝혔습니다.
오늘의 주요 북한뉴스였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뉴스들이 MR에 있습니다. 북한뉴스 전체를 보시려면... Click !!
북한담당자 박진수 입니다.
MR NEWS
• 美 해공군 무인전투기 개발 시각차 극명
• 페이브웨이 II 레이저유도폭탄 발주
• 컨포멀 연료탱크형 F-16 첫 비행 완료
• 美 육군 헌터무인항공기 관련 사업 발주
• 스트라이커 경장갑차 3차분 발주
• 美육군 M1A1 탱크 오버홀 개시
• 美 국방부 JSOW 발주
새로운 내용들
• 세계의 폭탄(14)-미국의 활강폭탄(中)
• 세계의 항공기들 - B-17 (8)
• 중국 81식 7.62 mm 공격용 소총
• 제1차 세계대전의 잠수함들 (8)
• 중국 81식 7.62 mm 공격용 소총
• 중국 95식 5.8mm 공격용 소총
• Unmanned Aerial Vehicles (8)
Member's Club
• [여론마당] 지지받지 못한 전쟁
• [해상무기] 한국 해군의 잠수함 전력 비중
• [지상무기] Ukraine BTR-3U
• [여론마당] 한국의 진보와 보수세력
• [여론마당] 벼랑으로 내 몰리고 있는 미국
• [지상무기] K-7의 탄창
• [지상무기] 플라스틱 장갑차량
• [지상무기] K-2소총과 총류탄
• [여론마당] 현 정권 국방 정책에 대한 노파심
• [특수전] 해병수색대 교육과 실무
• [여론마당] 검찰의 삽질 쑈
• [여론마당] 한반도의 전쟁 시나리오
• [수중무기] 일본 어뢰 회천(回天)
• [항공무기] 이스라엘 서처 구입이유
• [가상전투] 北의 전방무기 후퇴시...
• [지상무기] K200의 장갑
• [여론마당] 우리는 반성을.모르는 민족인가
• [미사일] 중국 對艦 미사일
• [여론마당] 미국은 한국의 은인이다?
• [여론마당] 분노.슬픔, 하지만 삼가야 할 것들
• [지상무기] 화포 구분하기
• [지상무기] 105mm 활강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