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E04958F1FBE032" class="txc-image" border="0" id="A_2176E04958F1FBE032CB10"/></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2&aid=0000756744#</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text-align: left;">부산 남부경찰서는 22일 오전 2시 15분께 편의점 화재 사고로 생명이 위독했던 A(54) 씨가 금정구의 한 병원에서 화상으로 인한 쇼크로 인해 숨졌다고 밝혔다.</span><br style="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text-align: left;"><br style="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text-align: left;">A 씨는 앞서 21일 오후 1시 10분께 남구 대연동의 한 편의점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난동을 부리다 몸에 불이 붙는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span><br style="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text-align: left;"><br style="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text-align: left;">경찰 조사에서 편의점 주인 B(55) 씨는 "A 씨가 휘발유를 편의점으로 들고 온 뒤 5000만 원을 달라고 요구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B 씨는 숨진 A 씨가 휘발유를 몸에 뿌리는 등 난동을 부리자 점포 밖으로 대피해 위기를 모면했다.</span><br style="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text-align: left;"><br style="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text-align: left;">경찰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7년여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A 씨는 자신 덕분에 B 씨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편의점을 입점했다며 지속적으로 금전을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span><br style="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text-align: lef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47, 47, 47);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text-align: left;"><br></span></p></div><p><br></p>
<!-- -->
]]>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속보) 대연동 편의점 화재 50대 남성 하루만에 사망
다음검색
첫댓글 지가 자초한거지뭐
씨씨티비보니까 불내려던것도아니고 지 주머니에 라이터 만지작거리다가 확 붙은것같던데 뒤질라면 곱게뒤지지 뭐하는거야진짜 휘발유뒤집어쓰고 라이터는왜만지냐
사망하신건 안타깝고 슬프지만.. 진짜 뿌린대로 거뒀다ㅠㅠ 진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함
진짜 그 자리에 알바생 없었어서 다행ㅠㅠ
민폐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돈빌려준줄
신라면투움바해먹어야겠다 배고파,,
아 페북에 영상돌아다녀서 봤는데 괜히봄 ㅅㅂ
미쳤다; 영상 괜히봤다ㅠ
진짜 점주 다쳤으면 어쩔뻔했어...
살아서 그 고통 받으면서 기계에 의지하고 사는 것보단 어쩌면...
진짜 왜그랬ㄷ어...
시세보다 싸게 입점햇다고 오천마넌 달라그랫던거엿음...? 얼탱
아니 싸게입점했다고 돈달라고 휘발유를 뿌리고 막 그런거라고....? 이해가 안되네
여시들이 영상 기괴하고 무섭다고 보지말라고할때 들어야했어.. 진짜 무섭고 속이 울렁거리더라..
안타깝지만 불이 번져서 다른 사람 죽었으면 어쩔 뻔함...
잘 죽었네 돈 없어서 세상살기싫었던거 같구만
개싫다 ㅎ..
자업자득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점주가 제일 불쌍해...남자 점주였어도 저랬을지....
33333 트라우마도 어쩔거야....
에휴.... 초반만 보고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살기힘들거같더라 상태보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ㄹㅇㅋㅋㅋㅋ여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황에도 여경은 없내요 ㅇㅈㄹ하더라....
개념남 ㅇㅈ 하려고했는데 민폐가 이만저만 아니네...
금정구에 큰병원 없지않아?
민폐갑 편의점 운영은 당연히 못하는거고 이미 동영상 다퍼지고 정확한 동네까지 다 나와서 저자리에 아무것도 못할듯 ㅁㅊ 디질라면 혼자 곱게 디져 한국남자야
점주가 젤 불상해...
점주분 트라우마는 어떡해... 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