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J리그가 동남 아시아 국가들과 TV중계권 협상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이 계약은 이미 J리그내 여러 클럽들과 스폰서들이 흥미있게 지켜봐온 거래이며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그리고 인도네시아에 중계권을 팔 예정이다.
위 지역들은 이미 J리그가 알려진 지역들이고 내수 시장에 그치지않고 해외로 진출하려는 일본 기업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다.
J리그 사무총장 다이스케 나카니시는 가까운 미래에 베트남을 방문해 협상을 성사시키려한다.
생방송은 EPL 중계를 피해 방송될 예정이다.
역시 아시아의 축구왕국을 꿈꾸는 일본답네.
한국의 현주소는 자국리그도 중계안하고 관심도없고 축협은 낙하산자리에 자기들밥먹이만 신경쓰는 그룹인데.. 진짜 일본축구에 부러운점이
일본축구의 세계화를 내건 슬로건. 탁상공론이 아닌 실천하는 행동력.. 니뽄 부럽다!
j리그가 한발 앞서가는선 사실.......................아아 축구협회머해 ???열받지도 안아??
모든것이말이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