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려.백제.신라.가야는
모두 마한 땅에서 일어 났다
서남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반도 땅을 의미하는
마한은 마고한국의 축약어로
한민족의 본향이며
인류시원문명의 고향이다

그래서
단군3한국 중에
마한국에 해당하며
뿌리를 의미하는
시원지역이라 하여
<천일>이라 불렀다.

만주=만(마한)+주(속한 땅)
=마고한국(마한)에 속한 땅
단군3국이 붕괴된 후에
평양에 왕검성을 두었던
마한의 왕족은 남하하여
위만집단에게 중국 동해안의
번한국을 상실하여 망명한
기준 왕 집단과 함께
직산-익산-나주를
왕도로 삼고 백제가
통합할 때까지
나라를 유지하였다
고로 마한 땅이였던
북한지역을 회복하고
마한의 왕검성이였던
평양을 회복하는 일은
한민족사적으로 정당하다
[후한서-한전]
"남3한 중 가장 큰
마한은 서쪽에 위치해 있다
진왕이 마한 목지국에
도읍하여 남한을 다스린다.
마한인들은 금.은보다는
구슬과 옥을 중시하며
장식하여 목에 걸고 다닌다
남한의 왕들은 모두
선대로 마한인들이다.."

위 기록내용은
단군3한국 붕괴 후
마한관련 기록내용이다
마한은 해양.농업강국으로 중국의
진나라와 군사동맹으로 중국 삼국지
나라 중 손권의 오나라를 무너 뜨리고
단군3한국 중 번한국에 속했던
중국 동해안 지역에 해양무역기지를
건설하여 훗날 마한을 통합한 백제가
동아시아 해양강국이 되는 기반이 되었다
오나라가 망한 후 마한은 중국에 의해
마한신미제국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광개토태왕의 남한정벌 이후 열도로 이주한
'왜'라는 실체는 무역으로 부를 축적하여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던
마한의 해양세력을 의미한다
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다물해야 할 만주=만(마한)+주(속한 땅)..고구려.백제.신라.가야는 모두 마한 땅에서 일어 났다...마한의 왕검성 평양회복은 민족사적 당위성
나는나였다
추천 0
조회 86
14.06.30 20:1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