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해수욕장은 무의도에 있으며,
취사, 야영, 차박이 가능한곳으로,
바닷가 주변 송림에 캠핑을 할 수 있다.
실미도는 현대사의 역사가 있던 곳으로, 섬 뒷편은 바위가 많아 일주하는데 힘이 많이 든다.
실미해수욕장 입구 ( 매표소)
실미해변
백사장
송힘속 캠핑장소
해수욕장
한가로와요
송림속이 캠핑지
수평선
어스름이 밤이 찾아오고...
실미해변 낙조
한밤의 송림
지나온 흔적
밝은 보름달
여명
해수욕장
실미도
바닷길
바닷가 무의도 트래킹 길
새벽에 걸으니 상쾌하고 좋음
무의대교 ( 다리가 없었을때는 잠진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감)
이정표 (큰무리길로 가면 무의대교로 감)
도둑게 설명
갈매기들 ( 사람이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 않음)
나홀로...
아침에 실미도 바닷길이 열림 ( 하루에 2번)
모랫길 폭이 40~50m 정도로 넓음
열린 바닷길
우측길로 해서 섬 일주
동굴바위
실미도 뒷편 해안
돌, 바위들이 많아 걷기에 지장이 많음
갈매기 쉼터
해변 모랫가
실미도 한바퀴 도는데 1시간 30분 정도 소요
실미해변
첫댓글
건강한 생각과 체력으로
많은 곳을 탐방하시고......
예전에 무의도 실미도를
한바퀴 돌고 온 기억이....
여유로움이
보기좋아요...
시원한 바닷가와
여명이 참 아름답네요....
덕분에
시~~~원합니다~~ㅎ
한스짱님,
감사합니다.
배타고 무의도 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리로 건너가니, 편하고 좋습니다.
예전보다 변한것은 별로 없구,
날은 더워도 출렁이는 파도와 바닷물과 수평선을 보니 가슴이 탁 트이고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나 좋네요.
우리도 델꼬 가시요.
첼리님,
서로들 시간되면 같이들 가보자구요~
바다가 아름다워요
봄여가겨님,
반갑습니다.
서울 근교의 바닷가,
서해안 무의도 가볼만 합니다.
낙조도 보기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