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한국의 6대 싱크탱크를 대상, 설문조사 </p><p> </p><p>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p><p>  잠재성장율의 지속 하락, </p><p> </p><p>  벌써 2.0% 까지 떨어져서</p><p>    너무 빠르게</p><p>   1% 대 성장,  0% 대 성장, 마이너스 성장</p><p>    예상됨.</p><p>————————————</p><p>   저출산 고령화.</p><p>    왜곡된 노동구조.</p><p>   첨단산업 경쟁력 약화</p><p>   과도한 부채 (기업 & 가계)</p><p>    정부 재정적자 급증</p><p> </p><p>   위의 문제둘이 얼키고 설켜,</p><p>    잠재성장율이 예상보다 빠르고 큰 폭으로</p><p>     하락 중.</p><p>    </p><p> </p><p>집값 상승(유지) , </p><p>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복지</p><p> </p><p>  낮은 성장율에서는  실현 불가능</p><p> </p><p>도리어, </p><p>  집값 하락,  각자도생 복지</p><p>    예측하고 준비해야 하는 상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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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잠재 성장율 하락과 과도한 부채, 그리고 복지 후퇴는 한국 뿐 아니라 그동안 선진국이라 해왔던 서유럽 여러 나라가 겪고 있는 문제. 오히려 한국은 유럽이나 일본에 비해 덜 심각. 미국의 경제 수치는 전세계에서 몰려든 유동성으로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는 더 비관적이고 양극화라기 보다는 극히 일부에 부가 치중되고 앞으로도 지속 될거라는 것.
유럽의 경제 강국 독일이 2년째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3년째 마이너스가 예상되고 있다.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을 지나 디플레이션을를 벗어났다고 하지만 엔화 약세로 인해 소득이 정체되고 저렴한 나라가 되었다. 앞으로도 미국 경제 블럭에 속해있는 일본과 한국 그리고 유럽의 선진국이란 나라들 모두는 지속적으로 빚을 늘리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는 경제 구조다.
서로 서로 채권을 사주며 데이지 체인으로 엮인 G7 경제는 허장성세인 미국을 떠받들기 위해 달러 강세로 환율 부터 희생을 해야한다. 당장 옆집 일본만 봐도 환율이 추락해도 달러를 위해 금리를 올리지 못하는 것을, 그래도 일본이 버티는 것은 미국 눈치를 보면서도 각종 원자재와 에너지를 러시아에서 수입하는거다.
앞으로 몇년 세계는 미국의 일국 패권 제멋대로 규칙기반의 질서를 벗어나 새로운 판데기를 짤 것이다. 동냥질이든 장사든 무역이든 가까운 곳에서 많이 팔고 사는 것이 물류비와 수고를 아끼게 해주는 경제의 첫번째다. 가까운 이웃 일본이든 중국이든 러시아든 북한이든 주먹질 보다는 악수하며 웃고 지내는 것이 유리하다. 당장은 어쩌지 못하지만 태평양 건너 미국 눈에 들려 너무 아첨 떨지말고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해야하고 해야만 하는 것이 정치다. 미국은 아무리 일본과 한국과 동맹이라고 해도 가까이에 있는 멕시코나 남미 만큼 중하게 여기지 않는다.
한국도 머지않아 망할겁니다 삼성 하이닉스 반도체 시장은 이미 대만미국일본이 가져갈겁니다 그리고 다극주의 세상은 없습니다 엔비디아 tsmc가 말해 줍니다 우리 나라 첨단 경쟁력은 이미 저물었습니다 삼성의 위기가 그냥 허세인줄 아십니까 삼성전자 다니는 사람들 해외 이직이나 사퇴 결심하고 있다는 사람들 많아요 무슨 다극주의요 그런건 없습니다
첫댓글 잠재 성장율 하락과 과도한 부채, 그리고 복지 후퇴는 한국 뿐 아니라
그동안 선진국이라 해왔던 서유럽 여러 나라가 겪고 있는 문제.
오히려 한국은 유럽이나 일본에 비해 덜 심각.
미국의 경제 수치는 전세계에서 몰려든 유동성으로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는 더 비관적이고 양극화라기 보다는
극히 일부에 부가 치중되고 앞으로도 지속 될거라는 것.
유럽의 경제 강국 독일이 2년째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3년째 마이너스가 예상되고 있다.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을 지나 디플레이션을를 벗어났다고 하지만
엔화 약세로 인해 소득이 정체되고 저렴한 나라가 되었다.
앞으로도 미국 경제 블럭에 속해있는 일본과 한국 그리고 유럽의 선진국이란 나라들 모두는
지속적으로 빚을 늘리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는 경제 구조다.
서로 서로 채권을 사주며 데이지 체인으로 엮인 G7 경제는
허장성세인 미국을 떠받들기 위해 달러 강세로 환율 부터 희생을 해야한다.
당장 옆집 일본만 봐도 환율이 추락해도 달러를 위해 금리를 올리지 못하는 것을,
그래도 일본이 버티는 것은 미국 눈치를 보면서도 각종 원자재와 에너지를 러시아에서 수입하는거다.
앞으로 몇년 세계는 미국의 일국 패권 제멋대로 규칙기반의 질서를 벗어나 새로운 판데기를 짤 것이다.
동냥질이든 장사든 무역이든 가까운 곳에서 많이 팔고 사는 것이 물류비와 수고를 아끼게 해주는 경제의 첫번째다.
가까운 이웃 일본이든 중국이든 러시아든 북한이든 주먹질 보다는 악수하며 웃고 지내는 것이 유리하다.
당장은 어쩌지 못하지만 태평양 건너 미국 눈에 들려 너무 아첨 떨지말고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해야하고 해야만 하는 것이 정치다.
미국은 아무리 일본과 한국과 동맹이라고 해도 가까이에 있는 멕시코나 남미 만큼 중하게 여기지 않는다.
한국도 머지않아 망할겁니다 삼성 하이닉스 반도체 시장은 이미 대만미국일본이 가져갈겁니다 그리고 다극주의 세상은 없습니다 엔비디아 tsmc가 말해 줍니다 우리 나라 첨단 경쟁력은 이미 저물었습니다 삼성의 위기가 그냥 허세인줄 아십니까 삼성전자 다니는 사람들 해외 이직이나 사퇴 결심하고 있다는 사람들 많아요 무슨 다극주의요 그런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