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이상한 외출 윤길자 영남제분 세브란스 주치의 박병우 사위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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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이미지
SBS그것이 알고싶다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는데요.
사건은 2002년 3월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이때 당시에는 알지도 못했던 사건이었지만 11년이 지난 지금 사건의 전말을 보고서 놀라움과경악을
금 할 수 없는데요.
어떠한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건 사실입니다.
이 편지는 그당시 하지혜 아버지가 딸이 다니던 이화여대 에 보낸 편지글입니다.
사건 이해에 도움이 될거 같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02년 청부 살해된 여대생 하지혜 에 대한 내용이 방송됐고. 방송에서는 경기도 하남 검단산에서 공기총 6발을 맞고 숨진 채 발견된 하지혜 씨의 살인 사건과 이를 청부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영남제분의 전 부인 윤모 씨를 둘러싼 검찰과 병원의 비리를 파헤쳤는데요.
이 정도라도 사건의 실체가 언론에 알려지게 된 것은 지혜 양 아버지의 끈질긴 추적(무려 11년전 사건입니다.) 때문인데요.
결국 하지혜 양의 아버지는 MBC ‘시사매거진2580'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해 사건의 실체가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이 날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 는 2002년 여대생 하지혜 씨(당시 22세)를 청부살인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중견기업 회장 ‘사모님’ 윤모 씨(현재 68세)가 2007년 유방암 치료 이유등 12가지의 병명으로 검찰로부터 형집행정지를 받은 후에 수 차례 연장처분을 받으며 지금까지 호화병실에서 지내온 사실들을 취재했습니다.
윤길자 가 검찰에 제출한 진단서가 전문의들은 “말이 안 된다”고 평가할 만큼 터무니없이 과장된 내용과 검찰이 ‘하늘의 별따기’라는 형집행정지를 윤길자 에게 계속 허가해 준 정황을 포착했는데요.
윤길자의 이런행각은 류원기의 돈과 인맥이 없었다면 모두 정치,행정,사법과의 관계등
윤길자의 이런 비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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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안티영남제분카페
출처:안티영남제분카페
현재 인터넷에는 김현철의 현재 상황과,윤길자의 남편 류원기 의 모든정보가 공개되었는데요.
류원기는 현재 대한역도연맹 회장을 맡고 있군요.
현재 김현철은 잘살고 있다고 인터넷에 떠돌고 있고 신상까지 털린 상태입니다.
누리꾼들의 영남제분 불매운동 까지 벌어지고 있는데요
어이없게 딸을 잃고 지금까지 파헤친 하지혜아버지와 가족들의 심정 그간의 눈물겨운 분투가 상상이
안 될 정도 입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유전무죄(돈있으면 죄도 없어지는 )의 현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