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약에 발암 물질이 들어있다?'
먼노무 뚱딴지 같은 날벼락인가,
혈압 내리는 약 때문에 온나라가 난리통이다
맨날 꼬박꼬박 호루도 거르지 않고 혈압약 잘 잡수는
착한 백성들 걱정이 태산이다.
아맹토 아니헐 130, 140, 150 혈압 수치에 약을 먹게하는 의사님덜, 참 나뿐 일꾼들이다.
똠찰찰허는 운동시키곡 식습관 조절로 충분히 관리 될걸,
약장시덜 마피아 그물에 걸령 약 먹는 백성들 불쌍허곡 불쌍허다
나이 60-70에 혈압수치 150-160은 정상이난 걱정 으땐,
고마운 의사덜 말씀이다.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저자 마쓰모토 미쓰마사 의사는
"고혈압이 병이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혈압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한다
혈압이 180이어도 괜찮다,라니...
혈압약은 뇌경색을 일으키고 암이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1987년 일본의 정상혈압수치는 180/100 이었는데 2016년 130/85 까지 떨어졌다.
경헌디도
양식 이신 의사님덜 우째 침묵으로 일관하시는가,
차라리 요럴 때 혈압약 그차불랜 곧는 의사들은 눈씻고
초자도 번찍이다.
차제에 백성들이 위험성을 모르고 상용하는 약품 공해에 관해서도 경고등을 밝혀줄 것을 촉구한다.
OECD국가 중 감기환자에게 항생제 처방율 1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아닌가?
현대의학은 몸이 내는 정직한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혈압 올림도 몸 살리기 작용이다
현대의학은
몸살리는 고혈압 증상을 병으로 취급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증상의 원인을 규명하여 병의 뿌리를 뽑아야 하는데 약은 소리를 잠시 눌러 놓을 뿐이다.
혈압 오름은 물론 가공식품 첨가물,약품,오염된 공기로 더렵혀진 몸 쓰레기를 청소하는 작업 또란 똠 찰찰,천천히 오래 달리기라는 생명 진리를 백성들에게 소문 내야한다.
제가마, 하느님 발 소명이다.
하루 세 번 쓰는 치약에도 발암물질인 벤젠이 들어있고, 비누에도 화학물질인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있다.
대장은 내 몸속의 거대한 정화조와 같다. 소화된 음식이라는 비옥한 흙이 담기는 단지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음식 찌꺼기가 대장 속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원하지 않는 독성물질의 생성과 흡수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심장병, 고혈압, 암, 당뇨병 등 수많은 난치병은 공기로, 물로, 음식으로 끊임없이 유입되어 우리 몸속에
쌓이는 유해물질의 독성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걸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오늘 새벽 5시 수목원 소나무 숲 흙길 달리며 똠찰찰 건강보약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