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20일에 실기및 필기 시험을 패스해 "산업 카운슬러, 임상심리상담전문 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 했습니다. 지금은 1급 심화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2013년 가을쯤이면 전문 임상심리 전문 상담사가 되겠지요. 하지만 그 과정이 녹록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머지 않아 추천 작가로 등단 할것 같습니다.(단편소설-'남양군도에도 보름 달은 떠 있었다') 끊임없는 도전만이 지배 받지 않는 존재로 우뚝 설수 있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2012년 11월 15일에 "행복실천본부" '지역발전협력단장' 이라는 임명장을 새 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로 부터 받았습니다. 방송대 영문인으로서 더 겸손하게 지역 발전을 위하여 이 몸 촟불이 되여 더욱 더 노력 할 것이며 우리 대학을 위하여 온 힘을 다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고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조셉 진 드림
2010년 3월에 전임 동문 회장님인 김영엽(2010년졸) 동문을 중심으로 선 후배님들과 뜻을 같이해 안산시흥 영어영문학과 동문들의 친목과 사회에 자그마한 나눔을 하기 위하여, 더 나가 흩어지기쉬운 영문인의 결속을위해 원대한 꿈을 같고 잉태 하였습니다.
모임은 3개월에 한번씩 전 동문이 모임을 같고 여러가지 의제를 논하고 회의 후에는 만찬을 즐기고 시간이 허락된 동문님들은 2차로 노래방이나 커피샵에서 모든 잡념을 뒤로하고 행복 만들기 작업을 늘 합니다. 동문 회원님들은 1년에 회비로 10만원 내시면 끝이고,나머지 모든 비용은 회장단이 다 알아서 처리 합니다. 각 회원님들이 납부하신 기금은 한푼도 딴곳에 안 쓰고 총 동문회와 후배님들의 행사 비용을 찬조하고 나머지 모든 금액은 작은 금액이지만, 불우한 공동체에 전액 기부 합니다.모든 기부와 후원은 년 회비를 납부하신 회원동문 이름으로 합니다. 년 회비를 내신 동문들도 보람을 느끼고 한 동문의 회비는 미약하나 많은 회원동문이 내신 금액은 작지 않기에 큰 자긍심을 같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뜻있는 동문님이 거액을 찬조하면 기쁨은 모든 동문에게 배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지역 동문회에서는 어떻게 일거 나가는지도 궁금 합니다. 한가지 더 동문님들의 애 경사 개업등등 경우 동문회 이름으로 화환과 근조환도 찬조 합니다.개인 회원님들은 각자 알아서 형편 되는대로 부조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기금이 많아지면 장학 사업도하고 영문인들의 책도 출간 하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리고 타 지역 운영 사례를 아시면 제 이메일로 부탁 합니다. e-mail-joseph40@naver.com 안산시흥 영어영문학과 동문회장
진 영길 드림---------010-5655-8663,---: 02-504-5033(직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