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영화 " 뮌 헨 . Munich " 성우진
[2008넌 9월 12일 방영]
[편의상 성우분들 존칭은 생략]
구자형 - 아브너 [에릭 바나] 役
이완호 - 에프라임 [제프리 러쉬] 役
김규식 - 칼 [키애런 하인즈] 役
안종국 - 한스 [한스 지쉴러] 外 役
오세홍 - 로버트 [마티유 카소비츠] 役
변영희 - 스티브 [대니얼 크레이그] 役
이선영 - 골다 메이어 [린 코헨] 외 役
노 민 - 파파 [미카엘 롱스달] 외 役
김영진 - 루이 [마티유 아멜릭] 役
양정애 - 다프나 [아예렛 조러] 役
김정호 - 자미르 [아이미 와인버그] 외 役
정훈석 - 알리 [오마르 메트왈리] 외 役
이현주 - 지넷 [마리-조지 크로즈] 외 役
윤동기 - 마크 [모셰 이브지] 외 役
곽윤상 - 토니 [이반 아탈] 외 役
기존 이미지보다는 영화 속 배역설정이미지에 더 신경쓴 부분은 흥미로웠지만,
하인즈 할아버지는 조오금 낯설군요;;
뭐, 추석 연휴도 있지만_ 7주년도 되었고..
그래도 이런저런 장면들땜시롱 공중파 방영이 좀 힘들지 않을까...했던 작품인지라
요로코롬 우리말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댓글 배역 올려주신 거 감사합니다. 나중엔 졸린 상태서 자막을 보느라 배역까지 못 외웠었는데... 이번엔 사상 최초로 짐작한 성우분들이 100% 다 들어맞더군요... 아쉬운 건 중간 중간 토막난 편집씬들... (이재길 PD의 캐스팅은 역시 성우진만 봐도 대충 감이 옵니다. 데미지 때 나오신 성우분들도 꽤 눈에 띄고..)
극장에서 보긴 했지만..더빙이라길래..졸린눈 비벼가며 끝까지 봤어요~
한국영화만 나오니깐 재미가 없어요 외화도 같이 해야 성우님들도 먹고 사는데 너무 한국영화만 해
헉.....이걸 놓치다니.ㅠ.ㅜ 재방을 손꼽아 기다려야하나요?ㅠ.ㅜ 몇 년 전 추석에 했던 '아메리칸 스윗 하트'도 재방이 안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