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 와서 가죽나물을 알았고 꼬리꼬리한 냄새때문에
멀리하였다
처음에는 가죽나물을 따다가
야채파는 아줌마 한테 갖다주고
물물교환을 해서 먹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가죽나물이 비싸다는걸 알고 카페에서 팔고
울신랑도 엄나무순.두릅을 먹지 가죽나물을 멀리 하드라구요
근데 오늘저녁 가죽김치에 도전을 했어요
부드러운순으로 소금에 절여서
김치담는 순서대로 까나리젓국조금넣고 마늘넣고
배즙 두개 넣고 부침가루 풀을
조금넣고 고추가루에 풀고
물기를 뺀 가죽에 버물버물
하나 입에 넣었드니 톡득한 가죽냄새가 안나네요
생각보담 맛이 있네요
울신랑 제육볶음에 가죽김치 잡수면서 이김치 먹을만 하네
하면서 밥한그릇 뚝딱 하시네요
이제는 자신있게 김치를 담을수가 있을것 같네요
첫댓글 맛이 궁금하네요
ㅎㅎ
먹어봐야 맛을 알겠지요
@상주댁 (민웅맘) 밥들고 가볼까요?ㅎㅎ 맛나게드세요
@해랑 밥도 있어요 오세요
김치도 만드는군요
저도 첨엔 향 때문에 못먹었는데 은근 중독성 있더라구여
고추장 넣고 장떡 만드니 막걸리 안주로 최고ㅎㅎ
여러모로 쓸모가 있어요
보기만 해도 맛있게 보여요
가죽김치는 흔한 반찬이 아니지요
저도 어떤 맛일까 궁금합니다
먹어봐야 맛
을알겠지요
김치도 하는군요
맛이 궁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