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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아~하) 그래 웃어라
돌샘이길옥 추천 0 조회 18 26.05.20 09: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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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0 17:21 새글

    첫댓글 친구가 떠나셨군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6.05.20 20:42 새글

    開東 이시찬 지기님,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병이 깊어 통증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끝내 웃음으로 대하던 벗의 얼굴을 영정 사진에서 건져보는 마음 찢어집니다.
    이승에서 잃은 웃음을 저승에서 찾아 행복하기를 두 손 모으면서 아린 가슴 여미고 돌아섰습니다.
    친구여 안녕 하면서...
    빗길 조심하십시오.

  • 07:15 새글

    '통쾌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아픈 내용도 통쾌한 이미지로 승화시키는 시인의 강변을 걸으니 슬픔마저 상쾌하고 통쾌합니다.

  • 작성자 11:07 새글

    천근님,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승에서 견디기 어려웠던 고통으로 잃은 웃음을 병 없는 저승에서 행복의 웃음꽃 활짝 펴서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친한 벗을 보내고 돌아서는 허탈함이 발에서 힘을 뺏어가고 있었습니다.
    아픔 없는 세상에서 통쾌한 웃음의 삶을 빌면서 고개 숙이고 말았습니다.
    비 오는 목요일 빗길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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