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東 이시찬 지기님,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병이 깊어 통증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끝내 웃음으로 대하던 벗의 얼굴을 영정 사진에서 건져보는 마음 찢어집니다. 이승에서 잃은 웃음을 저승에서 찾아 행복하기를 두 손 모으면서 아린 가슴 여미고 돌아섰습니다. 친구여 안녕 하면서... 빗길 조심하십시오.
천근님,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승에서 견디기 어려웠던 고통으로 잃은 웃음을 병 없는 저승에서 행복의 웃음꽃 활짝 펴서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친한 벗을 보내고 돌아서는 허탈함이 발에서 힘을 뺏어가고 있었습니다. 아픔 없는 세상에서 통쾌한 웃음의 삶을 빌면서 고개 숙이고 말았습니다. 비 오는 목요일 빗길 조심하십시오.
첫댓글 친구가 떠나셨군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開東 이시찬 지기님,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병이 깊어 통증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끝내 웃음으로 대하던 벗의 얼굴을 영정 사진에서 건져보는 마음 찢어집니다.
이승에서 잃은 웃음을 저승에서 찾아 행복하기를 두 손 모으면서 아린 가슴 여미고 돌아섰습니다.
친구여 안녕 하면서...
빗길 조심하십시오.
'통쾌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아픈 내용도 통쾌한 이미지로 승화시키는 시인의 강변을 걸으니 슬픔마저 상쾌하고 통쾌합니다.
천근님,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승에서 견디기 어려웠던 고통으로 잃은 웃음을 병 없는 저승에서 행복의 웃음꽃 활짝 펴서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친한 벗을 보내고 돌아서는 허탈함이 발에서 힘을 뺏어가고 있었습니다.
아픔 없는 세상에서 통쾌한 웃음의 삶을 빌면서 고개 숙이고 말았습니다.
비 오는 목요일 빗길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