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명절 음식을 2월달에
두번 만든것 같아요.
작년에 말려놓은 묵나물들
완판해서 남은 것이라곤
가지.혼합나물.고사리.콩나물은
키운것 조금 씩이라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연휴가 길어서 택배로 보내
드릴데가 있으니 26일 만들어
식혀서 바로 보내 드리고
저희도 오늘 아침에 먹었답니다.
오늘아침에 먹어본 반찬입니다.
어제는 밥한솥 지어서 담아보니
저희 먹을것이 없어서 이틑날
아침으로 나물 꺼내서 먹어 봤네요.
갈비탕은 설에 남은것 한그릇요.
콩나물 키워서 팔팔 끓는물에
데쳐서 찬물로 샤워시켜 톡톡
터지는 통들깨로 무쳐냈어요.
가지는 잠시 삶아서 아린맛 빼내고
들기름에 볶아냈지요 양파 듬성
듬성 썰어 넣구요
고사리 삶아서 부들하게
볶아내구요 들깨가루.육수넣고
볶았어요.
혼합나물도 살짜기 삶아서
볶아내구요.
콩떡 설에 쪄서 냉동시킨것두
한팩 보내 드리구
연근 샐러드 만들어서 담았구요.
보리굴비 찜기에 쪄서 고명 얹었어요.나물위에 올려서 한장
박지애님 찹쌀. 흑밀쌀. 수수.좁쌀.팥.넝쿨콩 넣어
지었어요.참연근도 넣구요.
네가지 나물에 연근 샐러드.굴비찜
4집에 보낼것 담아 놓으니
저희 먹을 밥이 없어서 찬밥
먹었네요.대장간에 식칼이
없다드니 꼭 맞는말입니다.
우야둥둥 다 나누어 드리고
택배까지 보내고 나니
몇가지 안돼는 일도 일이라고
허리 아프네요.
받으신분들이 맛나게 드셔주시면
저의 할일은 다 한 겁니다.
맛난 오곡밥 지으셔서 드시고
건강하세요.
첫댓글 음식이 푸짐합니다
우리집에는 찹쌀이 없어 밥 못하고 있답니다
굶어야죠
불쌍해 보이신가요
나물은
건나물 봉지에 담겨 있는데
찰밥도 없는데 나물은 해 뭐하나 싶어 그냥 사진올라 온거만 구경 할래요 ㅠㅠ
요즘 저는
공사하려고
보험사 만나 공사 견적 보내고
이사업체 불러서 견적뽑고
한달정도 살 방 알아보고 있어요
날짜도 아직 확실치도 않고 내 삶이 요즘 그러네요
심란하지만 해야지요
그래서
귀찮아서
새로운 음식 안하고
냉파 중 입니다
마음고생 몸고생이
심하시군요.
빨리 공사 하셔서
내집 내곳에 서
안주하세요.
위로를 드립니다.
얼마나 심란 하실까요?
보름음식을 하셨군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맛나게 드십시요
나물 몇가지에
간단하게 하니
몸이 편하네요.ㅎ
푸짐해보입니다.
맛도 있겠구요.
저도 하고 싶은데~~~
먹어줄 사람이 없으니~~~
해서 나누는 것이 기쁨인데,
오늘 보름낀주일이라 온갖나물과
찰밥한다고 저는 하지말라하셔서 조용히ㅇ기다립니다.
풍성한보름되십시요!!!
복 많으신분은
이래저래 넝쿨째
굴러 들어 오네요.
맛나게 드세요
남이 해준밥도 좋아요
어제는 방가웠답니다.
그냥있기 아쉬워 어제 종간장으로 껍질편육만들어 썰고 있습니다.
맹샘 말씀대로 대충썰고 청홍 청양고추 썰어 넣으니 색다른 맛입니다
@박재미(경북영주) 와 침샘 폭발
합니다.
아침상에 걸어놓고
밥먹어야 겠어요. ㅋㅋ
@김영옥 (인천) ㅎㅎㅎ
전 그림의 떡인데 인기좋으니 하게됩니다.
치아없으신 어르신들도 잘드시는건???
@박재미(경북영주) 치아 없으신분은
콩나물은 못드셔도
고기는 잘드시지요.
이없으면 잇몸으로 ㅎ
@김영옥 (인천) ㅋㅎㅎㅎ~~~
@김영옥 (인천) ㅋㅎㅎㅎ~~~
좋은하루!!!
@김영옥 (인천) 남이해준 찰밥이 쌀보다 잡곡이 많아서 밤,대추,강낭콩,팥,등이 많아 저는 패스하고 남편혼자 며칠 먹어야될 듯해서 얼려야하나???고민중입니다.
맛있는 나물들 하셨네요.
가지나물 호박나물이 맛있는데 올해는 이두가지를
준비를 못했어요.
그래도 고구마대 토란대 나물은 준비해놓았어요.
저는 아주 간단하게
있는것만 했어도
맛나게 먹었지요.
어제밤 아들네가
와서 잘먹었지요.
아들은 잘안먹고
며느리는 맛나다고ㅎ
재주도 많고 솜씨도 좋으시니 얼마나 맛날까요.
저도 오늘부터 시작할까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가지수를 줄이니
힘도 덜들고
복잡하지 않았네요.
제기준이예요.ㅎ
부지런하고
고운마음인
영옥씨 올해도 보름나물밥
해서니눔하시고드셨군요
항상건강하고행복한날들
보내세요
글올라오는것만봐도
흐믓합니다 ^^
아공 극찬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나누는 기쁨은
받는 기쁨이 더
좋아 진답니다.
맛난 오곡밥
지으세요.
진수성찬이네요.
선물은 따뜻한 밥으로 하시고
주인장은 찬 밥으로 식사를 하셨군요.
저도 잘 먹고 갑니다.
굿모닝요.쌤
그랬답니다.
또 밥하기 싫어서
있는것 먹었어요.
이틑날 아침에
먹어봤어도
여전히 맛났어요.
오곡밥 맛나게
지어 드세요.
저는 오곡밥 지어본 지가 15년은 된 거 같아요.
정월 대보름 때마다 강금옥님이 오곡밥과 갖가지 나물을 다 무쳐서 챙겨다 주셔서요..
어머나 그러시군요.
얼마나 맛나게
해오시겠어요.
저는 해주는이는 없고
저만 바라보는이들만
있답니다
선생님은 인복이
많으신 거지요.
맛나게 드세요.
오곡밥에 갈비탕, 다섯가지나물
맛있게 드시면서 즐거운 정월 대보름 되세요
금숙님은 오늘
만드실거지요?
맛나게 만들어
드시구 건강하세요.
푸짐한 나물과 오곡밥 나눔받으시는 분들은 행복하시겠네요
애많이 쓰셨습니다
나눔은 기쁨이죠
정답입니다.
여러집 나누어
드리고 먹으니
흐뭇합니다.
준석님도 오늘
만드실거지요?
@김영옥 (인천) 어제부터 만드는중이예요
대단하신 님~~~
복 많이 지으셨군요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주는 즐거움도 엄청나죠
받으시는분들도
행복 구덩이^~^
주는 행복이
더크답니다.
명순님은
언제 오곡밥 지으실까요?
따님 가족
먹이시려면
푸짐하게 만드셔야지요?
@김영옥 (인천) 안할겁니다ㅎ
오곡밥 좋아하지도 않는아이들~
저희도 나이들어 오곡은 부담준다는 이야기에 평생 섞어 먹다가 요즘 쌀밥만 먹고 있답니다
건강하십시요 ^~^
@진명순(미즈)
그러시군요.
저흰 늘 잡곡밥
먹는 집이라서ㅎ
백미가 제일
맛나지요.
또 만나요 우~~~리
@김영옥 (인천) 감사합니다 ~~^^
잘계시죠
얌전히
미리 올려놓고 드셨네요 ㅎ
당뇨라고
일년내 먹는 잡곡밥(오곡밥)하니
먹기싫어 오늘은 흰찰밥으로
팥은 거짓말처럼 넣어보고
해보려고 준비중이네요.
방갑습니다.
평안 하시니
좋아요.
저희도 일년내내
잡곡밥 먹으니
밥은 안그립고
나물만 그리워요ㅎ
내일아침엔
백미밥 지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