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대에서 기본강의를 다 듣고 작년 8월에 전역한 후 올해 1차를 쳐서 260점 나왔습니다.
1차를 치고 난 이후 벽을 크게 느꼈지만 재시는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그냥저냥 연습서를 들으며 몇달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1차를 친 이후 주 30시간도 하기 힘들만큼 공부도 하기 싫고 의욕이 안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다른 사람들은 주 60-70시간을 하지만
저는 1차를 막 앞둔 시점에서도 주 60시간도 한번도 하지 못하고 50시간도 겨우 할만큼 공부를 오래 하지 못합니다.
단지 군대에서의 시간을 허비하기 싫어 cpa를 시작한 느낌이 강해서 그냥저냥 공부하다 보니 아까워서 지금까지 했습니다.
현재 회세 연습서 2회독을 마친 시점인데, 요즘 추세를 보면 1차를 어찌 붙는다 해도 2차는 극악의 난이도라 알고 있어 이 공부를 계속할지 의심이 듭니다.
자꾸만 현실을 회피하면서 나는 cpa 준비중이야 라고 생각하는거 같고 불안함이 너무 크고 그리고 제가 이 시험을 끝까지 열심히 할 것이라는 자신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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