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주 동학사에서 본 글이 있는데 그 글의 내용은 업식 속에 다 들어있다 즉 업식 속에 일체가 들어있다는 것이었다
그 글을 내가 해제를 하면 그 업식이 시공간 자체를 머금었다는 뜻이다
청화 스님 수행담 중의 하나가 청화 스님이 은하수 너머 어느 별의 존재와 소통을 했다는 것이다
그 별의 존재는 수행자이고 그 별에 불교 문명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불교 방송에 가끔 나오는 내용이 큰 스님들이 깨달음 삼매 속에서 우주 삼라만상의 현상과 실상을 본다는 것이다
용수 보살의 중론 팔불중도는 식이 시공간을 머금은 이치 즉 시공간의 비밀을 16자로 압축한 것이다
용수 보살은 제 2의 부처 대승 불교의 설법자 팔종의 대 조사이다
대승 경전들을 용수 보살이 용궁에서 가져왔다는 뜻은 실은 용수 보살이 다수의 대승 경전을 설했다는 뜻이다
화엄경의 십지품을 보면 십지 즉 법운지의 보살은 보신불들의 세계를 깨달으며 보신불들과 소통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용수 보살은 제 2의 부처님 대승의 설법자 팔종의 대조사 중론 설법 등 객관적 상황으로 보아서 십지 너머 등각 너머 묘각의 보살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묘각 위는 일생 보처 보살이고 그 일생 보처 보살이 미륵 보살이다
용수 보살의 생애를 보면 용수 보살 근기가 석가 모니 부처님에 준하며 용수 보살은 천재 중의 천재였다
그래서 대승 현교를 보신불의 설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 위의 글은 믿기 힘든 얘기이지만 그만큼 깨달음의 세계는 깊고 깊고 미묘하며 부사의한 세계라는 뜻이다
그리고 속인들은 교외별전의 세계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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