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 할아버지 떠나고 무연고 강아지로 꼼짝없이 안락사였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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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할아버지 떠나고 '무연고 강아지'로…꼼짝없이 안락사였다
10일. 유기동물이 보호소에 들어오면 카운트다운이 시작됩니다. 기한이 끝나면 대부분 '안락사' 됩니다. 잠깐만 살려주어도 두 번째 기회가 생깁니다. 가족을 만날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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