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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을유생 산수연 낙수 하나
도반(道伴) 추천 2 조회 317 24.10.13 17: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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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3 20:30

    첫댓글 불러주는 이가 있다는 것은 아직도 인심은 잃지 않으신거죠
    참석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0.13 20:39

    네에 총무님.
    두 분이 앞장서서 애쓴 덕에 많은 선배님들이 기뻐하셨을 겁니다.

  • 24.10.13 20:36

    선배 님의 참석에 많이 기뻤습니다.
    함께 하므로서 즐거우신 선배 님
    선배 님의 사진을 보며 정정하신 모습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벗이여 부르는 이 있어 우리는 행복하다
    시를 읊으며 저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 님^^

  • 작성자 24.10.13 20:40

    부산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애많이 썼지요.
    카페의 젊은 기둥이시고요.
    참 고마운 일입니다.

  • 24.10.14 08:16

    우선 도반 선배님께 죄송함을 먼저 구합니다
    진작 선배님께 초청을 개인적으로 올(드)렸어야 하는데..죄송합니다
    실은 저도 팔순(잔치)에 참여해야 하나 망설였지요
    팔순이란 말이 제게는 좀 거시기 했기에`

    제일 처음 공지 올라왔을때는
    아마 조촐히 45년생들 식사하는 분위기로~
    그리 알고 바로 접수했지요ㅎ
    그것으로 저는 알고 있었고요,,
    헌데 어느 동행회원님이 도반님이 뉘신데 닭방 팔순에 리릭님 축하 하시러,,
    댓글을 다셨다고,,
    우잉! 당황했지요.그리고는
    아! 꼭 그날 참석을 해야 하는구나..라고

    해서 전날 바로 선배님께 죄송한 마음에
    문자를 드렸습죠
    선배님도 내일(12일) 봐요 라고 답글을 주셨구요

    선배님~
    전체알림공지에 대대적?으로(홍보)
    닭띠 팔순잔치,,초대장을 보시고
    `부르는이 있어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초대글에
    오셨슴에~넘 고마운 마음였슴다

    선배님!
    예전엔 정말 존경받고 멋진 분으로,,
    (위에 올리신 글속에 처럼,곤욕을)
    아마 아시는 분들은 지금도 존경을 합니다요ㅎ
    지금은 회원들이 많이 바뀌었지요,세대교체?
    12일 잔치장소에 미리일찍 도착해서
    선배님을 맞이했어야 했는데~죄송했습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도반선배님

  • 24.10.14 08:19

    위 사진은 망중한 님이 촬영..순간포착?!

  • 작성자 24.10.14 08:20

    못난글에 장문으로 화답하셨군요.
    고맙습니다.
    그저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라요.

  • 24.10.15 12:12

    이제야 올려주신 글을 접합니다.
    그날 만나뵈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나름대로는 사진을 찍다보니 공연히 마음이 바빠서
    헤어질때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0.15 14:17

    아이구우 언젠간 또 뵙게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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